(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23일 관내 전문건설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서태원 군수와 관계 공무원, 지역 전문건설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설산업기본법령 주요 사항과 가평군 청렴시책, 공사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전문건설업 대표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태원 군수는 “최근 건설 분야가 대내외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함께 대응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용문 가평군 전문건설업 협의회장은 “부실공사 예방과 불법 하도급 근절에 업계가 앞장 서겠다”며 “지난해 발생한 수해 피해 복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은 토종어류 보호와 수생 생태계 보전을 위해 북한강 일대 주요 서식지에서 민물가마우지 집중 포획 활동에 나섰다. 민물가마우지는 과거 겨울철 철새였으나, 최근 기후변화와 서식환경 변화로 국내에 상시 서식하는 텃새로 자리 잡으면서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봄철 번식기를 맞아 개체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토종어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3월 18일부터 6월까지를 집중 포획 기간으로 정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5~6명으로 조를 편성해 관공선을 활용한 총기 포획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민물가마우지 개체수 조절을 통해 토종어류의 산란과 생존율을 높이고, 건강한 수생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민물가마우지는 서식지 접근이 어려워 포획이 쉽지 않지만 산란기인 6월까지 집중 포획을 실시하고, 연중 지속적인 관리로 토종어류 보호와 내수면 어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23일 읍면맞춤형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새출발응원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층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지사협은 취약계층 19가구를 선정해 위원과 1대1 결연을 맺고 문화상품권을 지원했다. 특히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가구별 생활 실태를 파악해 추가 복지서비스를 발굴‧연계하는 방식으로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현숙 지사협 위원장은 “취약계층 가구 자녀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지원을 확대해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충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은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산정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열람 대상은 개별공시지가 개별지 164,357필지, 개별주택가격은 단독·다가구·주상복합주택 8,899호, 공동주택가격은 7,481호이다. 공시 예정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연천군청 세무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고,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6일까지 군청 세무과에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군은 의견이 있는 토지 및 주택에 대해 감정평가사와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와 함께 가격 산정의 적절성을 재조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이번에 열람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공동주택가격은 4월 30일 공시일 이후 취득세의 과표로 적용되고 7월과 9월에 과세하는 재산세의 과세표준이 된다. 또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및 양도세의 부과 기준으로 제공된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제출 기간인 4월 6일까지 상담을 요청하는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해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산정의 정확성을 확인하는 등 지가 행정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둔다. 신청 방법은 군청 세무과 방문 및 유선 접수이며, 지정일에 비교표준지 선정 및 인근 지가와의 균형 유지에 관한 사항 등을 감정평가사에게 전화로 상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를 통해 군민들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에 대한 군민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에서는 지난 23일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되는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관련 ‘의료ㆍ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급속한 초고령화 및 질병 구조 변화에 따른 의료ㆍ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 사업 설명과 추진 방향을 지역 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1부 통합돌봄 사업 유관기관 간담회, 2부 연천군민 대상 설명회로 진행됐다. 1부 간담회는 연천군(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 보건의료원)과 유관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가족센터)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2부 설명회는 지역 주민에게 본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궁금한 점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노인, 장애인 등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살던 집에서 안정적으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아 편안하고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하게 사업을 추진 할 것이며, 지역 주민께서도 대상자 발굴과 신청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은 (주)하나투어와 함께 5월 연휴 기간 2026 연천 구석기 축제와 연계한 ‘떠나기 좋은 계절, 연천 나들이’를 기획했다. 이번 기획은 구석기 축제와 연천군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당일치기 상품부터 티켓텔까지 다양한 선택지로 구성했다. 또 해당 상품은 연천 구석기 축제 입장권과 연천사랑상품권(최대 2만 원)을 포함한다. 당일 여행객을 위한 ‘버스 여행 상품’은 구석기 축제는 물론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은대리 문화벽돌공장, 임진강자연센터 등 연천군 신규 관광지도 함께 방문하는 일정이며, 숙박 여행객을 위한 리조트 또는 캠핑장 연계 상품은 자유로운 축제 방문과 함께 숙박까지 포함된다. 웰니스 커뮤니티인 서울모닝커피클럽(SMCC)이 호스트로 동행하는 밍글링투어도 새로 선보인다. 2030세대 전용 상품으로 5월 2일 단 하루 출발한다. 올해 33회를 맞이한 연천 구석기 축제는 연휴 시즌인 5월 2일(토)부터 5월 5일(화)까지 4일간 진행한다. 세계 각지의 구석기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연천군 관계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 중면에서는 지난 20일 연천군 중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년 새봄맞이 마을 정화 활동을 열었다. 이번 대청결 운동은 중면 주민자치위원회 및 중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2026년 새봄을 맞아 마을 및 댑싸리 정원 등의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마을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박점규 주민자치위원장은 “2026년 새봄을 맞이해 마을 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중면 주민자치위원회 및 마을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중면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깨끗한 마을 환경정비 활동과 댑싸리 정원의 지방 정원 추진에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오는 4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슬기로운 여주살이’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수강생 15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최근 3년간 귀촌한 20세 이상 시민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시와 여주대학교,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 교육과정을 통해 귀촌인이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교육 내용은 여주살이, 텃밭 관리, 정원 관리, 식품 만들기, 생활 기술, 건강관리 등으로 구성하며, 여주 문화유산 이해와 체험 과정도 함께 포함한다. 또한 생활 전기와 설비, 자동차 관리 등 실생활 기술 교육과 응급 대처, 구강 관리 등 건강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여주시 평생학습 포털에서 접수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출석률 70% 이상이면 수료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귀촌인의 지역 적응을 돕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지역 정착을 유도해 인구 유출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대학과 연계한 교육 운영으로 지역 평생교육 체계를 강화한다. 여주시 평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사랑시민연합 배우자회는 지난 18일 여주시의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여주사랑시민연합 배우자회는 여주사랑시민연합의 배우자 2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3월 2일에 개최한 '2026년 여주 남한강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행사 부스의 판매 수익금 전액과 회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여주시에 기탁했다. 박민경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2026년 여주 남한강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인사를 드리며,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시민들에게 전해져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주사랑시민연합과 배우자회는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시민이 행복한 여주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민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여주사랑시민연합이 되기를 기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