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제1차 포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과 실행력 제고를 위한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로 추진 중인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관련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현황과 포천시 환경계획의 기본 방향, 2025년 사업 추진 현황 점검,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날 강의를 맡은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최광석 센터장은 추진상황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담당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전 부서가 함께 추진해야 하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사업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관련 사업의 이행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앞으로도 부서별 세부 과제 점검과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는 지난 23일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한 담당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소하천 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현장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무회의 지적사항에 따른 중앙정부의 집중 조사 및 후속 조치 지시에 대응해 추진한 것으로,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을 해소하고 우기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하천의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총 7개 부서가 참여하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시설 조치 전담팀’을 구성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협력하는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조사와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접근이 어려운 산지·계곡부와 소하천 구간의 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드론 촬영과 지리 정보 체계(GIS) 항공사진 비교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9월까지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원상회복 명령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와 필요시 행정대집행까지 검토해 재난 예방은 물론 하천·계곡 환경 개선에도 최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는 오는 27일 포천동 어울림센터2와 28일 일동면 기산어린이공원에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우리동네 상권이용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일회성 홍보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문화공연과 포천사랑상품권 연계 체험부스 등 복합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문화공연인 ‘동네소비의날 콘서트’에는 뮤지션 하림이 참여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동네 상권이용 체험부스’는 포천사랑상품권과 통큰세일을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앞서 지난 20일 소흘읍 노을공원과 21일 이동면 장암4리에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틀간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구호성 행사를 넘어 지역상권 이용이 시민 일상 속 소비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는 지난 23일 기업 애로를 청취하고 스마트공장 도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안준수)와 함께 선단동 소재 디온리오토모티브㈜와 군내면 소재 씨앤에스메디칼㈜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 관계 부서장,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관계자, 기업 대표,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를 직접 확인하는 한편, 포천시 제조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 사례 확산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디온리오토모티브㈜는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원료 자동공급 장치와 설비 제어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하는 중간2 수준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공정 이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고, 설비 운영 효율과 품질관리 수준도 향상됐다. 그 결과 생산량은 약 8.9% 증가하고 불량률은 약 54% 감소했다 씨앤에스메디칼㈜는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생산관리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를 연계한 스마트 제조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생산공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정 운영 효율을 높여 의료기기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 광남1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1일 지역 환경 개선과 봄맞이 경관 조성을 위한 개나리 식재와 함께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과 전동진 동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남녀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개나리를 식재하며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봄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이어 감자를 심어 나눔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앞으로 수확 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권태완‧양미화 광남1동 새마을 남녀협의회장은 “우리 손으로 정성껏 심은 개나리와 감자가 지역 주민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지역을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심은 개나리가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사랑으로 심은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복지 공동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기능을 재정립하고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수정 사무국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협의체의 역할과 기능,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사례 관리 지원, 민간 복지 자원 발굴과 공공 서비스 연계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병행되면서 위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단순한 대상자 발굴을 넘어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핵심 연결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통합 돌봄 체계 내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인적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벌동 지보체는 위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살 예방 교육과 복지 민원 도우미 교육 등 다양한 후속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24일 서하로컬푸드와 지역 내 식생활·영양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신선식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내 식생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신선식품 지원과 연계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하로컬푸드 손동주 대표는 “지역사회 식생활·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와 협업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 관리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경안동, 쌍령동, 송정동, 탄벌동, 광남1동, 광남2동 등 광주시 북부권역을 담당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건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폭염 대비 건설 현장 휴게시설·물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보조사업으로 추진되며 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3월 중 성립 전 예산을 편성하고 단계별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추진 일정은 4월 중 사업대상지 선정, 5월 중 지원 물품 수요 조사, 6월 중 물품 배부 순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 지역 내 공사비 20억 원 미만 민간 건설공사장 17개소로,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여건이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시는 이동식 그늘막, 휴대용 선풍기, 냉방 조끼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해 근로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폭염 취약 시간대 충분한 휴식을 유도하고 작업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폭염은 건설 현장에서 중대한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광남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추진한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 환경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초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비가림 시설 설치와 방호울타리 정비 작업까지 최종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기존 승하차 구역에 설치된 슬라이드형 방호울타리는 평상시에는 닫혀 있다가 통학버스 승차 시에만 개방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갑작스럽게 차도로 진입하는 상황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새롭게 설치된 비가림 시설은 우천이나 강설 시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대기 공간을 제공해 통학 환경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통학버스 이용 학생의 편의 증진과 함께 보행 안전성도 강화된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지난달 현장 점검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시설 개선을 신속히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통학로 주변 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 역동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한국체대복싱 체육장. 문을 열자마자 훅 끼쳐오는 것은 뜨거운 열기와 샌드백을 때리는 날카로운 타격음이었다. "퍽, 퍽!" 소리가 체육관 천장을 울릴 때마다 선수들의 이마에는 굵은 땀방울이 맺혔다. 2025년 한국실업복싱협회장배 종합 우승이라는 금빛 성과를 거둔 광주시청 복싱팀의 훈련 현장은 이미 다음 목표인 '경기도체육대회 우승'을 향한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2018년부터 팀을 지휘하고 있는 홍상표 감독의 눈매는 매서웠다. 그는 선수들의 스텝 하나, 잽 하나에도 세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홍 감독의 지도 철학은 명확하다. 바로 '기본기'다. "선수마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기본기가 탄탄해야 어떤 위기에서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홍 감독은 체력 훈련과 산악 훈련 등 혹독한 하체 강화는 물론, 찰나의 순간 승부를 가르는 순발력과 민첩성 훈련을 진두지휘하고 있었다. 3월 17일 대한복싱연맹 회장배와 26일 경기도체전 선발전을 앞둔 지금, 그의 시선은 이미 '우승 전력' 그 이상을 향하고 있었다. 고향으로 돌아온 맏형 이종승, 팀의 구심점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