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천천청소년청년센터는 지역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2분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분기 강좌는 세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총 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청소년 강좌는 방과 후 창의적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체스 ▲실험과학등 실습 중심의 수업을 마련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을 통해 즐거운 배움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자기계발과 건강 증진을 돕는 강좌들로 꾸려졌다.자신과 타인의 내면을 탐색하는 ▲타로 심리상담사 과정을 비롯해, 활기찬 일상을 돕는 ▲줌바댄스 ▲요가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강좌인 줌바댄스 과정은 이번 분기에 1개 반이 추가 증설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 또한, 오는 4~5월경에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저녁 시간대에 특화된 신규 문화강좌를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센터는 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새로운 분야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분기 문화강좌 수강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청년이 문화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또래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청청서포터즈 YES(Youth Energy Supporters)'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청서포터즈 YES’는 청년을 단순 참여자가 아닌 기획자이자 실행 주체로 세워 문화·진로·네트워크 분야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활동이다. 활동 과정에서 청년들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해보는 경험을 통해 기획 역량을 키우고, 또래 청년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활동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모집 대상은 19~39세 청년 15명이다. 참가 신청은 3월 1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권선청소년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의 에너지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며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지난 20일 에너지엑스 DY빌딩에서 한국항공대학교 주관의‘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성과공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고양시의 RISE 사업 추진에 따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한국항공대학교 관계자와 교수진, 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및 관련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국항공대학교는 첨단 모빌리티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산업 연계 및 산학 공동연구 확대 ▲지역 발전 촉진제로서 탄소중립 녹색성장 실행 계획 ▲관내 기업과의 기술협력 등이 공유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RISE 사업은 대학이 지역 혁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고양시는 한국항공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친환경 에너지 및 항공·우주, 미래 모빌리티 등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에 정착해 성장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 연휴가 끝나자마자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해빙기 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20일 오전 11시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겨울철 동결로 인한 시설물 손상 여부를 꼼꼼히 살펴보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날 안전 점검에서는 외벽 균열, 옥상 방수층, 배수관 동파 여부 등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강당, 식당, 프로그램실 등의 시설 안전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명절 연휴가 끝나자마자 가장 먼저 어르신들이 계신 현장을 찾았다”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는 단 하루도 미룰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빙기는 겨울 동안 얼었던 시설물이 녹으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점검으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복지관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어르신들로부터 시설 이용에 대한 불편 사항과 프로그램 개선 의견 등을 직접 경청했으며, 어르신들은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꿈을 응원하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 이해와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학부모 약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설명회 및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 기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오는 3월부터 추진할 드림스타트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이해를 높이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뒷받침할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 사업설명회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 안내 ▲2025년 3개 분야 16개 프로그램 추진 성과 ▲2026년 3개 분야 19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아동의 발달 단계와 욕구를 반영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분야 프로그램 대상 인원과 예산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진 2부 부모교육에서는 ‘아이를 이해하는 부모’를 주제로 연미영
(뉴스핏 = 김호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주말에도 시민들과 만나며 시민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21일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하고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가진 시민들과 만나 광명시의 발전 방향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평일에 시청 방문이나 시정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폭넓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주요 민원으로는 ▲취업·주거·교육 등 청년정책 확대 ▲광명제12R구역 재개발 제외 거주자들의 생활 불편 ▲광명제9R구역, 하안동 국유지 등 개발 지역 활용 계획 등 정책 제안부터 생활 불편 해결 요청까지 다양한 내용들이 다뤄졌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 동석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즉각적인 검토와 조치를 당부하는 한편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청년정책의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박 시장은 “청년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일자리, 주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장애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새롭게 마련한‘장애자녀가정 자료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양질의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전역에서 추진된다. 서비스의 제공 대상은 경기도 장애자녀를 둔 30개 가정으로 문해 단계별·주제별로 구성된 66개 자료꾸러미를 순환 대출하며 각 가정에 무료 택배서비스를 통해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로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하며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시각장애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호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평등하게 책을 볼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동백청소년문화의집과 보정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4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기관의 첫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갈 ‘2026년도 청소년자치기구’(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자치기구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개관과 동시에 청소년들이 시설의 주인으로서 주체적으로 활동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한 자치기구로써 관내 9세~24세 청소년 20명으로 운영된다. △청소년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교류활동 △지역청소년욕구조사 △청소년 정책 제안 △청소년 축제 및 다양한 기획활동 등 청소년들의 욕구와 의견이 실제 청소년 시설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동아리는 관내 9세 ~ 24세 3인 이상 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 10개 팀으로 운영되며 △자치 활동에 따른 활동 장소 및 물품 지원 △전문교육 △교류활동 △각종 공연 및 대회 등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예정이다. 청소년자치기구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통해 선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보기 어렵고, 요구된 보완 사항이 이행되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