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와부읍이 관내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민·관·경·학이 합동으로 추진한 ‘등하굣길 아동안전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와부읍은 앞서 10월 2일, 읍장·파출소장·관내 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한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추진 일정을 확정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와부읍,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와부파출소, 초등학교, 사회단체 등 기관·단체·학교·지역주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동참했다. 캠페인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샘사랑봉사단 등 사회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10월 30일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개선회, 바르게살기운동 와부위원회에서 도심초와 남양주도곡초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치며 이번 활동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참여자들은 등하굣길 어린이들에게 호신용 경보기를 배부하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선물 받지 않기 △등하교 시 사람이 많은 큰길로 다니기 △위급 시 큰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 생활 속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다산동 영구·국민임대아파트 단지 내에서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운영 중인 복지 공간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이 지역 위기 어르신들의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은 주민 누구나 직접 커피를 내리고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자율 운영 공간이며, △이웃 간 대화 △안부 확인 △복지 수요 발견 등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 한 어르신은 이 공간에서 커피를 마시던 중 “지난 주말 혼자 쓰러졌었다”고 전해 서부희망케어센터 직원이 안부 확인과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 또 다른 어르신은 평소 매일 방문하던 공간에 며칠간 나타나지 않아 센터 측에서 이상을 감지했고, 확인 결과 집 안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사례도 있었다. 현재 해당 어르신은 건강을 회복 중이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받고 있다. 김기수 센터장은 “커피 한 잔, 라면 한 그릇이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결고리가 된다”며 “이 공간은 혼자 사는 주민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교통사망사고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교통사망사고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최근 5년간 시 전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황과 사망사고 유형을 세부적으로 진단한 결과, 전체 사고 건수와 부상자 수는 감소 추세에 있지만, 사망자 수는 연평균 20명 수준으로 인구 천 명당 0.03명(전국 평균의 60% 수준)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특히 사망사고의 88%가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한 것이고,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61세 이상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보행자 안전 강화 △고령자 교통안전 강화 △운전자 법규 준수 유도 △도로환경 개선 등 4대 중점 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시는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 투광등과 방호울타리를 확대 설치하고, 비신호 교차로와 이면도로에 속도저감시설을 확충한다. 또한 내년부터는 무분별하게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해 견인제도를 시행해 보행공간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고령자를 위한 대책으로는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 확대, 무단횡단 방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A구장에서 열린 제25회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도의원,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소속 목사 및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축사, 대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 이어 5개 지역연합회(화도수동, 진접오남, 중앙지역, 별내지역, 다산지역)가 팀을 이뤄 탁구, 축구, 족구, 여자PK, 공동체 게임 등 종목별 체육대회가 펼쳐졌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25회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의 개최를 축하드리며,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니라 귀한 동역의 장이자 서로를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은혜의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근본이자 종교의 이름을 넘어 인류 모두가 함께 나눠야 하는 가치가 ‘사랑’이며, 우리 교회들이 이러한 사랑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면 시민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남양주시의회 역시 정의롭고 따뜻한 시정을 만들기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평내동이 관내 상업 지구와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평내동 청소년지도위원과 평내동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노래방, PC방,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관내 업소를 중심으로 주류 및 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하고 ,미부착 업소에는 스티커를 배부했다. 아울러 청소년 지도위원들은 업주 및 종사자들과 인근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해 청소년이 마음 놓고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금곡동 소재 한 식당에서 공공임대주택 관리소장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사업’ 추진에 대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8기부터 새롭게 시행 중인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의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입주민 복지를 위해 함께 노력해온 공공임대주택 관리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였다. 현재 관내 공공임대주택은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통합공공임대 등으로 구성돼 37개 단지에 총 30,744세대가 거주 중이다. 간담회에는 도시국장과 주택과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함께 관내 공공임대주택 관리소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동전기료 지원사업의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입주민 반응과 관리비 절감 효과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소장은 “공동전기료 지원사업에 대한 임대주택 입주민의 호응도가 매우 좋다”고 전했다. 이정주 도시국장은 “공공임대주택은 복지의 최전선에 있는 생활 공간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가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9일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 22명과 함께 ‘마을 친구와 함께 떠나는 힐링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정서적 안정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는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외식과 나들이 등으로 구성된 이번 힐링 여행은 조안면 소재 음식점 ‘삼봉푸줏간’(대표 신인경)의 후원과 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수력발전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버스 투어는 협의체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다과는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제공됐다. 이날 일정은 삼봉푸줏간에서의 점심 식사를 시작으로, 조안면에서 가평·양평을 잇는 북한강로 단풍길 버스 투어,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카페에서의 다과 시간 순으로 이어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이동을 돕고, 귀가까지 지원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바깥 외출이 쉽지 않은데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와 단풍 구경도 하고, 차도 마시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조안면 소재 남양주샐러드팜에서 청년 농업인 단체 ‘달려라연구소’가 북부희망케어센터에 농산물꾸러미 2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달려라연구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쪽파, 배즙, 고구마, 먹골배, 딸기잼 등 청년 농부들이 직접 수확한 농산물로 구성됐으며,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북부권역 저소득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달려라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해 매월 정기적으로 농산물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은정 소장은 “청년 농부들이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을 지역사회 안에서 나눌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 농업인으로서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시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와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중장년 1인 가구 및 홀몸 어르신을 위한 문화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사협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농장에서 직접 고구마 캐기 체험을 비롯해 순두부 만들기, 떡 만들기 활동을 이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 후에는 직접 만든 순두부와 함께 유기농 건강밥상이 제공돼 직접 수확하고 만든 음식을 나누며 웃음과 대화를 주고받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정양호 위원장은 “혼자 지내는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마음의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박 아무개 어르신은 “요즘 외출할 일도 적고 사람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공기 좋은 곳에서 재미있는 체험도 하고 함께 웃고 이야기하니 젊어진 기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9일 최인혜 (사)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운영본부장이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최인혜 운영본부장이 제10회 우서문화상 ‘사회봉사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운영본부장은 다년간 북한강 수질정화 활동과 환경감시단 운영 등 지역의 환경보전을 위해 헌신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이용될 예정이며, 지역 맞춤형 복지 지원사업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최인혜 운영본부장은 “오랜 시간 이어온 환경정화 활동은 결국 우리 지역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상금 일부를 지역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깨끗한 한강을 지키고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정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환경보호와 나눔을 함께 실천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기탁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