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지난 29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문제성 1인 미디어 대응 시민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열고 ‘미디어 청정도시 부천’을 공식 선언하며, 공공장소에서의 무분별한 촬영 행위에 대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모니터링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참여자 선서, 실천 다짐 및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돼 시민 모니터링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시민 모니터링단 80여 명은 앞으로 일상에서 현장 모니터링, 온라인 영상 점검, 문제 행위 제보 등의 활동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무분별한 미디어 촬영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데 힘쓴다. 또한 시는 시민 제보와 행정 조치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체계적인 운영도 뒷받침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시민 대표는 선서를 통해 “공공장소의 질서를 시민의 힘으로 지켜낸다는 사명감을 지니고 활동에 나서겠다”며 “객관적이고 책임 있는 자세로 문제성 미디어 행위를 살피고 제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오늘 출범한 시민 모니터링단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시행한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폐수처리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한 행위가 재차 적발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경기도 기후환경관리과와 특별사법경찰단과 함께 광명~서울 고속도로 1공구(광명동 529-12 일원) 건설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 점검 결과 포스코이앤씨는 신고 폐수처리시설을 거치지 않고 오염수를 우회 유출하는 비정상 고압호스를 설치·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물환경보전법’ 제38조 제1항 제1호 위반 사항으로, 경기도는 포스코이앤씨 하청업체를 경찰에 고발하고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위반 사항은 지난 26일 목감천 광남1교(광명동 397-10 일원) 인근에서 갈색 오염수가 유입되고 있다는 시민 제보를 계기로 드러났다. 시는 즉시 현장 점검에 나서 최종 방류구 시료를 채취했으며, 오염도 검사 결과 부유물질(SS) 수치가 1천237.3mg/L로 나타나 배출허용기준인 80mg/L를 약 15배 이상 초과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개선명령 행정처분과 함께 ‘물환경보전법’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 지평면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29일 지평면복지회관 연회장에서 ‘2026년도 지평면 농촌지도자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지평면 농촌지도자회 회원을 비롯해 마을 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기 총회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평영농기술상담소장의 영농교육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총회에서는 2026년 영농기술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지역 봉사활동 등 농업 경쟁력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을표 지평면 농촌지도자회장은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현장에 도움이 되는 영농 활동과 지역 봉사에 더욱 힘쓰겠다”며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평면의 발전은 농촌지도자회 여러분의 꾸준한 봉사와 헌신 덕분”이라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서종면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운데 새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 11명에게 책가방을 전달했다. ‘책가방 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업 증진을 돕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새 학기에 입학하는 초·중·고등학생 총 11명으로, 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복지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책가방을 전달했다. 임대진 위원장은 “신입생 책가방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책가방 지원사업이 또래 간 위화감을 예방하고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줘,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은 치매 조기 발견과 중증화 예방은 물론,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조기검진부터 돌봄·가족 지원까지 통합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선별검사 후 진단·감별검사로 연계되는 단계별 체계로 운영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예방교육, 인지강화 프로그램, 돌봄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치매환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실종 예방 및 사례관리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배회 위험이 있는 경우 깔창형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가족 교육, 안심휴가지원, 공공후견사업 등을 통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치매예방교실 운영과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의료·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의 치매 조기 발견을 강화하기 위해 특화사업인 ‘기억담은 양평청춘열차’를 운영해, 경로당 등 생활공간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확대 추진했다. 그 결과 경로당 145개소를 방문해 예방교육 1,549명, 치매 선별검사 1,163명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센터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인사 담당자 2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인사·노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운영에 필수적인 인사·노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노동관계 법령과 보육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근로계약 체결, 근로시간 관리, 휴가 및 휴직 제도, 인사관리 시 유의사항 등 어린이집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원장과 인사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조연경 센터장은 “이번 인사·노무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자와 담당자들이 관련 법적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이고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은 지난 29일 쉬자파크 산림교육센터에서 2026년 정원산림과 기간제근로자로 신규 채용된 근로자 55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정원 분야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림사업 특성상 예초, 벌목, 장비 사용 등 위험요인이 많은 만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한국산림기술인회 산하 한국산림기술인교육원의 전문강사인 고유미·나우채·박정제 강사가 진행했으며, △산림사업 작업 시 안전 수칙 △산업재해 사례 및 예방 대책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한국산림기술인교육원은 임업 및 산림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정원·산림사업 현장의 안전 관리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은 지난 29일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과 교육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과 ‘양평교육 채움 100–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살린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양평교육 채움 100’은 △교육 기회 100% 채움 △사람의 가능성 100% 성장 지원 △친환경 교육 생태계 100% 완성이라는 의미를 담은 양평군 교육협력센터의 새로운 교육 브랜드다. 양평군은 모든 학생에게 균형 잡힌 교육 기회와 특색 있는 교육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참여 지자체 중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년간 총 311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 부속합의를 통해 양평군과 양평교육지원청은 △(자율) 교육 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균형)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한 조화롭게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미래) 지역의 특색에 기반한 글로컬 융합 인재 양성 등 3대 추진 목표를 바탕으로,
(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가평군은 29일 잣나무림 보전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가평군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행정 중심 방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함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해 가평 임업경영인연합회, 가평잣협회, 가평잣생산자협회, 가평한봉협회, 지역 언론인 등 민관협력 구성원과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경기도청, 인접 시군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으로 인한 가평군 특산품 잣 생산량 감소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잣나무림 보호 대책과 함께 효과적인 방제 방법, 방제목 활용 방안, 효율적인 방제 실행 체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회의 후에는 가평읍 이화리 일원 수종전환 방제 현장을 찾아 방제계획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미성 부군수는 “지역사회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방제계획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방제역량을 집
(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은 ‘2026년 음악역1939 야외 버스킹’을 함께 만들어 갈 지역예술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음악역1939 야외 버스킹’은 지역의 거리예술 문화를 활성화 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평군의 6개 읍면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가평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가평군에서 근무 또는 생활하는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분야는 가창, 연주, 댄스, 퍼포먼스 외에도 30분 가량 공연이 가능한 모든 분야의 예술인을 모집한다. 버스킹에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예술인은 3월 6일 18시까지 가평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와 5분 내외의 활동영상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연자 선정은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25팀을 선정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가평군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음악역1939 야외 버스킹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외에도 지역예술인들이 공연을 즐기며 자아를 실현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