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묵미연김치찜은 지난 29일 지역 내 아동 위기가구를 위한 ‘사랑의 밑반찬(김치찜)’ 정기후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묵미연김치찜(장현동 시청로37)은 김치찜을 비롯해 찌개와 전골류를 판매하는 지역 음식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충분한 식사하기 힘든 취약 아동 위기가구에 김치찜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후원에 나설 계획이다.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엄마손 밑반찬 지원 사업’을 매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전달과 함께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섭 묵미연김치찜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라며 “위기가구 아동들이 따뜻한 한 끼를 통해 조금이나마 힘을 얻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장곡동 취약 아동 가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영찬 장곡동장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능곡동에 있는 생활폐기물 수거 전문업체인 ㈜동영산업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29일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동영산업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준비됐다. ㈜동영산업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상생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원건상 ㈜동영산업 대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설 명절만큼은 외롭지 않고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이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영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면서 “보내주신 임직원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겨울철 주변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나무유통을 운영하는 노수봉·최윤희 부부는 지난 27일 상현1동, 상현3동, 성복동 등 수지구 3개 동의 취약계층을 위해 각각 1000만 원씩 총 3000만 원을 기탁했다. ㈜나무유통은 2013년부터 매년 성복동에 성금을 기탁해 왔다. ㈜나무유통의 느티나무마트가 성북동에서 상현동으로 이전한 뒤부터는 상현1동과 상현3동에도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나무유통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2억 원이 넘는 성금을 기탁했다. 노 대표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했기 때문에 수익의 일부분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사읍 해동검도학원 원생들은 지난 2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남사읍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200개와 즉석밥·휴지·물티슈 등 생필품 4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원생들이 십시일반 마련했다. 라면과 생필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혜정 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물품인 만큼 이번 나눔을 통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 고림동 953번지 일원 임원마을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이 시작된다. 시는 올 2월부터 ‘임원마을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에 대한 보상계획 열람 공고 등 보상 절차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29일 자로 ‘임원마을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에 대한 실시계획(변경) 고시했다. 시는 올 하반기 착공,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비는 약 8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임원마을사거리는 비정형 교차로 구조와 신호 등으로 상습적인 교통 혼잡이 발생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구간이다. 시는 임원마을사거리를 개선하고자 인근 개발사업에서 확보한 부담금으로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인근지역의 개발 증가로 향후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판단, 교통성 검토를 다시 했다. 검토 결과 회전교차로 방식이 ‘서비스 수준’(LOS)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온 데 따라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는 것으로 지난해 사업계획을 변경했다. 시 관계자는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면 사고 위험이 줄고, 통행흐름도 개선돼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농업인 2006명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정책 방향, 기후변화 대응, 농작업 안전 등 정보를 공유해 새해 영농계획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농업기계 안전교육, 주요작물 재배기술,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 GAP교육, 텃밭관리기초 등 8개 과정 19회로 구성됐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지역별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지에서 이뤄졌다. 센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으로 농업인대학, 품목별 농업인 상설교육, 컨설팅 등 여러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농업인의 역량 발전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단 입주계약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복잡한 계약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 편의를 제공하고자 기흥구 영덕동에 있는 기흥 힉스와 구갈동 소재 기흥 ICT밸리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담당 공무원은 현장에서 산업단지 입주(변경)계약, 공장 설립 완료 신고 등 행정절차를 안내하고 서류를 1:1로 검토해 접수한다. 공장 설립 신고 시 당일 현장 확인을 병행해 민원 처리 기한을 기존 3일에서 최대 1일로 단축할 예정이다. 입주계약을 마친 뒤에는 시청 방문 없이 현장에서 계약서를 수령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현장민원실을 통해 기업의 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 문턱을 낮추고자 한다”며 “용인에 뿌리를 내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30일 학교 주변 통학로와 도로, 공원, 산책로 등 겨울철 보행 안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폭설과 결빙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주민 민원이 접수된 현장과 주요 도로, 주택가, 보도육교 등 주민 이동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제설 취약구간과 제설함·제설도구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보도육교 차양 시설 설치 필요 여부와 노후 도로 상태, 볼라드 교체 필요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제설 분야(제설 취약구간, 제설함·제설도구 관리 상태) ▲도로 안전 위험요소(보도 파손, 볼라드 훼손 등) ▲공원·산책로의 노후시설 개선 ▲보도육교 등 주민 편의시설 개선 필요 사항 등의 개선 과제가 확인됐다. 구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과 협력해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폭설과 결빙으로 보행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취약요소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가족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배우고 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처인구 남동에 위치한 용인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추운 겨울, 숨 쉬는 지구 <지구수호대의 겨울 놀이터>’를 주제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놀이를 통해 체험하며 환경 감수성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2월 5일부터 27일까지 총 8일간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생 전 학년과 동반 가족 등 약 1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똥’, ‘탐정’, ‘보물’ 등 초등학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를 활용한 5개 테마 강좌로 구성해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을 제공한다. 평일에는 목·금요일 오전에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토요일(7일, 21일)에는 가족 프로그램을 오전·오후 각 1회씩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2일부터 용인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 마감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청한 ‘용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내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안)’에 대한 스마트도시사업 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스마트도시건설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다. 시는 이 사업을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일원 약 235만평(774만㎡)에 조성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기반 조성 공사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시법’에 따라 개최한 협의회 회의에는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부서와 시의원, 대학교수, 연구기관 전문가 등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사업의 적정성과 추진 방향을 심의했다. 실시계획은 ‘지속 가능성을 품은 스마트에코혁신산단‘을 목표로 산단 내에 교통‧안전‧환경 등 분야별로 인공지능(AI)과 첨단ICT 기술기반 스마트도시서비스를 기반구축 단계부터 구축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실시계획을 보완하고, 시장의 최종 승인을 거쳐 상반기 내 실시계획 고시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반도체 국가산단의 안전과 편의성, 인근 지역과의 연계 등을 검토해 첨단 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 수학클리닉센터가 지난 30일 관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겨울방학캠프 신나는 수학체험전’을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오전커뮤니티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체험전은 총 130 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학부모의 동반하에 안전하고 즐겁게 운영됐다.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시에르핀스키 ▲엠티비(MTB)자석블록, ▲꿈수12블록 등 다양한 수학체험 교구를 활용한 체험학습이 진행돼, 수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면서 수학을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유익한 프로그램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영 의왕시 평생교육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마련된 수학체험전이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을 부담없이 배우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수학클리닉센터(오전로 150, 4층)에서는 2월부터 매주 토요일, 다양한 수학 체험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