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0월부터 관내 지반침하 취약지역 50km 구간을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실시한 결과 지하공동 26개소를 발견한 후 신속복구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반탐사는 국도비 6,500만 원을 확보해 추진한 사업으로, 시는 노후 상·하수관로 매설 주변 지역과 교통량이 많은 구간에 대해 집중점검 했다. 탐사 결과 발견된 지하공동은 도로 하부 토사 유실이나 도로 포장 과정에서의 다짐 불량 등이 발생 요인으로 파악되며, 대부분 소규모로 확인됐으나 일부 구간에서는 지반침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앞서 시는 상반기 국토안전관리원 지반탐사 지원사업을 통해 지반침하 우려 지역 15개소에 대한 긴급 탐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지반탐사는 지하시설물 관리기관 수요조사와 용역 업체 분석을 바탕으로 도로 손상 구간 35개소를 선정해 진행됐으며, 정밀 분석 결과에 따라 지하공동 26개소를 신속복구했다. 시는 이번 탐사를 통해 확인된 일부 위험 지반에 대해 면밀한 조사를 거쳐 추가 보강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에도 노후화된 하수관로 및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GPR
(뉴스핏 = 김호 기자) 이달 30일부터 서울 청량리역과 부산 부전역을 잇는 중앙선 KTX-이음 운행이 확대되는 가운데, 덕소역이 신규 정차역에 포함되면서 남양주시가 이를 시민과 함께 뜻깊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덕소역에는 내년 1월 3일부터 주말 일부 KTX-이음 열차가 정차하게 된다. 시는 이번 정차를 계기로 남양주 교통 여건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선 KTX-이음은 최고 시속 260㎞의 고속열차로, 수도권과 충북·경북 등 중부내륙, 부산·울산권을 약 3시간대로 연결하는 국가 철도 정책의 핵심 노선이다. 그간 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를 방문해 KTX-이음의 덕소역 정차를 지속 건의해왔다. 시는 이번 정차로 시민들의 전국 고속생활권이 확대되는 것은 물론, 지역 발전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시는 이번 정차가 일부 주말 열차에 한해 적용되는 만큼, 평일 운행을 포함한 KTX-이음 정차 횟수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국토교통부 및 코레일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KTX-이음의 덕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가 인접 5개 시·군과 함께 규제와 희생의 중심이었던 경기 동북부 수변을 기회와 상생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공동 행보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동북부 6개 시·군(가평군, 광주시, 구리시, 남양주시, 양평군, 하남시)은 지난 22일, 경기 동북부 수변 중심의 친환경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를 제출했다. 아울러 해당 지역의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기도지사와의 면담을 요청했다. 남양주시를 비롯한 6개 시·군은 지난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출범했다. 협의체는 북한강과 팔당호(댐)를 중심으로 한강수계와 연계한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추진하며, 장기간 지속된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생을 실현하는 데 뜻을 모아왔다. 이번 건의는 협의체의 첫 공동 대응으로, 관광 및 규제 분야 주요 현안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구조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건의 내용에는 △상위계획의 대표사업 반영 △관광권역 형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규제개선 공동 대응 등 친환경 수변 관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진접분회에서 ‘2025년 대한노인회 진접분회 송년회’를 열고, 진접읍 각 경로당 회장들과 함께 한 해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송년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경로당 운영을 위해 힘써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상호 격려를 통해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석철 진접분회장을 비롯해 진접읍 경로당 회장단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손오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본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장상 △지회장상 △모범경로당 4개소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오찬을 마련해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경로당 운영 방향과 어르신 복지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손오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각 경로당 회장과 분회 임원들의 헌신 덕분에 어르신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체감할 수 있는 복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대한노인회 와부읍 분회 주관으로 지난 19일 와부읍민회관 2층 강당에서 ‘2025년 와부시니어센터(노인교실)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종강식에는 대한노인회 와부읍 분회 임원과 와부시니어센터 회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노인교실 프로그램 운영성과를 돌아보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실버댄스교실 회원들이 식전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이어 김경순 와부시니어센터장의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종강식이 진행됐다. 서석성 대한노인회 와부읍 분회장은 “와부시니어센터는 서로 안부를 나누고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공동체”라며 “한 해 동안 노인교실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곽용환 와부읍장은 “와부시니어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여가생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와 평생학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부시니어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을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별내면이 지난달 4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낙엽정비 쓰담데이 릴레이’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개선회 등 11개 별내면 지역단체 회원 148명과 지역 주민, 공무원, 환경미화원, 기간제 근로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낙엽이 다량 발생하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정비활동을 펼쳤다. 특히 차량 통행과 보행에 불편을 주던 구간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주민 생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김혜연 별내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꾸준히 참여해 준 지역단체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별내면은 이번 낙엽 정비활동을 계기로 내년 봄 주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새봄맞이 쓰담데이를 추진, 생활 쓰레기 감축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약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 안전관련시설 설치비용 지원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경비실 에어컨 설치비용 지원 등을 추진한다. 먼저 ‘공동주택 안전관련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은 전기자동차 화재 사고 대비를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하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설치 또는 지하주차장 전기자동차 소방시설 설치에 단지별 최대 1,25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공동주택 노동자의 질적 휴게권 보장과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휴게시설의 시설개선 및 비품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단지별 최대 500만 원, 폭염을 대비해 에어컨이 부재한 공동주택 내 경비실에 에어컨 구입·설치비용을 단지별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이며, 신청자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건축관리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 및 심의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자치센터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강사들과 소통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간담회는 2025년 화도읍주민자치회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2026년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관한 주요 변경사항 안내, 강사의 역할 및 준수사항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년 주민자치센터 운영 기준과 관련해 강사들에게 세부 내용을 안내하고,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수강생 만족도 제고를 위한 협조 사항도 함께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주민자치센터 강사 계약을 체결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계약 조건과 운영 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유형식 화도읍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질은 강사 여러분의 열정과 전문성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강사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균 화도읍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강사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안전망 구축을 위한 12월 돌봄데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후원한 돼지고기와 서울원예농협에서 기부한 쌀 10㎏ 등이 함께 제공돼 풍성하게 구성됐다. 여기에 떡국떡과 계란, 감귤 등 5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더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이재균 위원장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오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방문해 마음을 전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써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휠체어 무료 대여․수거 사업 △매월 ‘돌봄데이’ 봉사 활동 △‘굿-케어 프로젝트’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에서 한영림 전 진건농협 상임이사로부터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8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운영 중인 ‘사랑의 나눔존 나눔트리’의 취지에 공감해 이뤄졌다. 이날 한영림 전 상임이사는 새마을금고 이사장배 파크골프대회에서 우승해 받은 상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영림 전 상임이사는 “나눔트리에 불이 켜지는 모습을 보며 지역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흥기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나눔존 나눔트리’를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기부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