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구리시는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2일 복지관 이용인과 함께하는 설 명절 행사 ‘2026 붉은 말처럼 힘차게, 설레는 그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250명의 복지관 이용인이 참여해 설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기쁨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날을 맞아 복지관 내부에서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떡국과 점심 특식도 제공됐다. 점심 특식은 복지관 착한가게 후원업체의 지원으로 마련돼 명절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김미현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설 명절 행사가 이용자분들께 즐거움과 위안을 드리고, 복지관이 따뜻한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용인 중심의 따뜻한 복지 실현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시는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제1회 광주시 어린이 영어 독후감 말하기 대회’ 본선을 지난 12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원고 접수를 진행해 총 77명이 지원했으며 원고 심사를 통해 60명이 예선에 진출했다. 예선 대회는 1월 31일 광남도서관에서 열렸으며 발표 심사와 영어 질의응답을 거쳐 총 45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본선 대회는 학년별로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눠 각 부문 15명씩 경연이 진행됐다. 심사 결과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등 총 15명에게 광주시장상이 수여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신이 읽은 영어 도서를 바탕으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의 영어 질문에도 차분하게 답변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발표를 선보였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수어장대홀 로비에서는 참가자와 관람객을 위한 체험행사가 운영됐고 심사 및 집계 시간에는 오락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개막 50일 전을 기념하기 위한 ‘파워업! 광주’ 공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은 2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열린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광주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매 후 관람할 수 있다.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좌석이 배정된다. 이번 공연은 광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개막 50일 전을 기념해 마련됐다.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해 고전음악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다양한 곡목을 선보이며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다. 무대에는 광주필하모니관현악단과 경기광주오페라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정민희·최정원, 테너 민현기, 바리톤 박정민·이승왕 등이 출연한다. 재단은 이번 공연이 시민과 함께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파워업! 광주’ 공연을 통해 ‘경기도(장애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산시는 지난 12일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설 명절맞이 ‘가래떡 나눔행사 및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전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은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12일은 선부광장에서 각각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양일간 총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준비된 가래떡은 현장에서 모두 배부돼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된 가래떡은 ‘본오쌀’을 활용해 지역 특산품 소비 촉진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함으로써 지역 농가와 상권이 함께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천했다고 설명했다. 가래떡 나눔 행사 종료 후에는 시민들이 인근 상권을 순회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범시민 캠페인도 이어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을 응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합창단 제11회 정기연주회 '바로크 – 소리로 빚은 빛과 심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바로크 음악의 깊이와 장엄함을 조명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Komm, Jesu, komm BWV 229과 Lobet den Herrn alle Heiden BWV 230을 시작으로, 얀 디스마스 젤렌카의 Miserere ZWV 57, 장필리프 라모의 Foréts Paisibles가 연주된다. 2부에서는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대규모 합창 작품 Dixit Dominus HWV 232를 선보이며 공연의 정점을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카펠라서울 바로크 앙상블’과의 협연으로 진행돼, 고전악기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만나 바로크 시대 음악 특유의 음향과 질감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시립합창단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전문성과 완성도 높은 합창 레퍼토리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공공예술단체로서의 예술적 책임과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11회 정기연주회 '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솔로몬(SOLO MON)의 선택’ 22~24기 행사 참가 희망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모집한다. 이 행사는 미혼 청춘 남녀 결혼 장려 시책의 하나로 추진돼 올해로 4년 차다. 이번 기수별 참여 인원은 100명(남녀 각 50명)이다. 행사 일정은 △22기, 3월 21일 분당구 삼평동 감성타코 판교점 △23기, 3월 22일 감성타코 판교점 △24기, 3월 28일 분당구 백현동 탭 퍼블릭 판교점이다. 성남시는 행사 당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서먹함 깨기(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대 1로 돌아가며 대화하기, 커플 게임 등 단계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재직 중인 미혼 직장인이다. 1986년생부터 1998년생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포함한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 신청접수 ‘SOLO MON’ 검색)나 시청 서관 6층 여성가족과 사무실 방문을 통해서 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3주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한 ‘2026년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50개 동을 순회하며 3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인사회에는 시민 8390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소통 시간은 3400분(56시간 40분)에 달했다. 이번 새해 인사회는 시장이 직접 시민을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새해 덕담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시민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동별 방문 형식으로 진행돼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었으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정 운영 방향 설명에서는 △예산 △4차산업 △도시개발 △교통 △의료·복지 △교육·청년 △생활편의 △환경 등 8개 주요 분야별 정책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시 경쟁력 강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정비 사업이 핵심 이슈로 떠올랐다. 수정구와 중원구에서는 재개발 추진 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경기필)가 2026년 상반기 ‘마스터피스’ 시리즈를 통해 후기 낭만주의의 정수를 조명한다고 13일 밝혔다. 러시아와 북유럽 음악 특유의 짙은 서정과 장대한 관현악 어법을 중심으로, 인간의 감정과 서사를 밀도 있게 풀어내는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시리즈에는 최수열, 홀리 최, 윤한결 등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를 지닌 지휘자들이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림스키코르사코프, 라흐마니노프, 시벨리우스 등 후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주요 작품으로 구성됐다. 화려한 색채감, 극적인 구조, 내면을 파고드는 선율이 어우러지며 대규모 오케스트레이션의 미학을 선명하게 드러낼 예정이다. 다음 달 13일(경기아트센터)과 14일(예술의 전당) 이틀 간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공연이 선보인다. 2021년 제63회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박재홍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고도의 기교와 서정을 겸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4월 17일에는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에는 경기필과 엘가 첼로 협주곡으로 호흡을 맞출 첼리스트 최하영이 참여한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포천시는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6년 제1차 포천역사문화관 유물 기증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포천역사문화관 운영과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근현대 유물과 탁본, 고문서 등을 기증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기증자들이 포천시에 기증한 유물은 총 21건 44점이다. 기증된 유물은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탁본 및 고문서와 근·현대 자료(유묵, 1988 서울올림픽 기념품, 사전 등)로 구성됐다. 이들 유물은 수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증이 최종 확정됐으며, 향후 포천시립박물관의 전시와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2024년부터 유물 기증·기탁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탈곡기, 뒤주, 자개 등의 민속품과 1980년대 텔레비전, 세탁기, 타자기 등 근현대 자료 약 240여 점의 기증이 수증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바 있다. 시는 2026년에도 새로운 유물 수집 계획을 수립하여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귀중한 유물을 기증해 주신 분들의 깊은 뜻과 관심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공식 포스터, 홍보 영상, BI를 12일 공개하며 박람회 홍보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공식 포스터 “시간이 꽃으로 연결되는 순간” 포스터 전면에는 고양시 시화인 장미를 중심으로 박람회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마주하게 될 튤립과 수국이 어우러진 이미지로 구성됐다. 꽃들을 의도적으로 또렷하게 구분하기보다 물감이 번지듯 서로 겹치며 확장돼 꽃이 시간이 물들이듯 기억과 감정이 이어지는 순간을 표현했다. 또한 배경에는 K-콘텐츠 열풍에서 영감을 받은 자개 질감 표현을 적용해 빛에 따라 달라지는 결을 통해 전통과 현대, 로컬과 글로벌이 공존하는 한국적 미감을 담아냈다. 박람회 BI “호수, 자연, 꽃이 만나는 색의 언어” 박람회의 브랜드이미지(BI)는 일산호수공원의 푸른 수면을 상징하는 파란색, 풍부한 녹지 공간을 담은 녹색, 꽃과 생동감을 상징하는 빨간색을 중심으로 조화롭게 구성됐다. 이를 통해 박람회가 열리는 공간의 특성과 분위기를 하나의 시각적 언어로 연결했다. 이번 포스터와 BI는 고양시와 일산호수공원의 풍경과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