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대상 ‘우주탐구여행 공유학교’를 운영하여 우주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체험형 교육을 강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석정초등학교 천문대에서 3월부터 6월까지 총 24차시로 운영되며, 천체망원경 실습과 천체 관측, 우주 탐사 활동 등 다양한 융합과학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천체망원경 원리 이해 및 제작 ▲태양·달·금성 등 천체 관측 ▲별자리 탐구 및 천체투영실 체험 ▲우주 탐사 및 로켓 제작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체험을 균형 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직접 천체망원경을 조작하여 천체를 관측하고, 별자리와 태양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로켓 제작 및 발사 활동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문제 해결력을 기른다. 또한 팀 활동과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협업 능력과 탐구 역량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4월 중에는 학부모를 초청하여 학생들과 함께하는 ‘야간 별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중심 과학교육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25~26일 이틀간 유․초․중․고 신규 특수교사 및 5년 미만 저경력 특수교사 중 멘토링 희망자 31명을 대상으로‘신규 및 저경력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소래너나들센터 열린실과 대야초 특수학급 등에서 학교급별로 나누어 진행한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교사들이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학교급별 선배 교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교직 실무 능력을 조기에 배양하여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연수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배 교사들이 학급 운영 및 개별화교육계획(IEP) 수립, 학부모 상담 등 특수교육 현장의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며 신규 교사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교육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신규 선생님들이 경험이 많은 선배 선생님들께 현장의 지혜를 많이 배우고 익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멋진 특수교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수에 참여한 초등 특수교사는 “처음 발령을 받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여러 상황에 고민이 많았는데 선배 선생님의 실질적인 조언을 듣고 큰 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개학을 앞두고 추진한 ‘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용역 사업’의 운영 성과를 발표하고, 오는 2학기에는 관내 공립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전면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학기 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교과서 배부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2026년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시흥 관내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총 26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과서 분류, 학급별 배부, 폐기물 처리 등 교과서 배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사업 운영 결과, 교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2.25%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동일 비율이 ‘본 사업이 업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고 평가했다. 현장에서는 “외부 전문 인력을 통한 교과서 배부 지원으로 교원들의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 수업 준비와 학생 맞이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특히 무거운 교과서 운반 부담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3월 30일, 안양종합운동장이 552명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0일 『2026 안양과천 교육장배 육상경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학교 32개교 552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해 ▲트랙(100m·400m·800m·400m 계주) 4종목과 ▲필드(멀리뛰기·포환던지기·높이뛰기) 3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기록을 향해 질주하는 선수들과 관중석의 뜨거운 응원이 어우러져 경기장은 열기와 박수로 들썩였다. 대회 현장에는 안양과천 미리내공유학교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경기를 즐기는 동시에 지역 교육 협력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 종목별 입상자들은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 안양과천 지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지역에서 시작된 도전이 경기도 무대로 확장되는 성장의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트랙 위에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학생들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다"며 "학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조직 내 세대 간 인식 차이를 해소하고 공감 기반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세대공감 청렴주니어보드'를 운영하고자, 3월 30일 위원들을 대상으로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주니어보드는 근무경력 7년 이하의 저연차 공무원을 중심으로, 중간세대 및 시니어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협의체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수평적 소통을 기반으로 조직 내 청렴 인식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연천교육지원청 청렴주니어보드는‘갑질 근절’을 중점 주제로 다양한 청렴 활동과 정책 제안, 불합리한 관행 개선 과제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또한 기관 내 청렴 정책 사업에 참여하여 연천교육지원청 청렴 서포터즈 역할도 병행하게 된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청렴주니어보드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자기 주도형 협의체”라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자율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교수·학습 운영과 원활한 교육행정을 돕기 위해 교육국 장학사와 행정국 팀장이 한 팀을 이뤄 현장을 지원하는‘학교자율장학 원팀(One-team)’을 운영한다고 3월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팀 구성은 최근 학교 현장에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지원 등 교수·학습 과제가 늘어나는 동시에 각종 행정 및 재정 업무 부담도 가중되고 있는 학교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트랙 교육지원청 장학 운영을 통해 학교 지원을 체계화한다. 먼저, 1트랙에서는 3월 1주부터 교육장 주관 온·오프라인 지원장학과 전 학교(104교) 방문을 통해 학기 초 긴급 현안을 파악하고 중장기 과제를 협의한다. 2트랙에서는 교육국장·행정국장과 지구장학 대표 간 정담회(4월 13일~14일)를 통해 학교 교육·행정의 복합 현안에 대한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3트랙은 초・중등교육지원과장과 지구별 교(원)장 협의회를 통해 공통 현안과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4트랙은 장학사와 행정국 팀장이 함께하는 협력장학으로 학교 맞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 독서교육을 가정으로 연계해 학생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책 읽는 가족'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책 읽는 가족'은 초·중학생과 가족이 매일 20분 동안 함께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시행 중인‘10분 독서’를 가정으로 확장한 것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짧은 독서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늘리고 건강한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활동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인성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가족은 매일 독서 실천 후 온라인으로 활동을 인증하게 되며, 교육지원청은 출석 및 참여도가 높은 우수 가족을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책 읽는 가족'을 대상으로 ▲학부모 대상 독서 연수 ▲가족 독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독서 지도 방법을 안내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환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현계명)이 28일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연구센터 컨퍼런스 홀에서 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2026년 부설영재교육원 교육대상 초등·중학생 204명과 학부모, 영재교육원 지도교사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국민의례와 학생대표 선서, 현계명 원장의 환영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축사,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 박일우 교수가 ‘파란빛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나-청색 LED의 발명과 노벨상’을 주제로 과학탐구의 중요성과 기술 발전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개강식 축사를 통해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연구자로서 실패를 두려워 말고 마음껏 도전하여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은 교육지원청 및 미래과학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 수료 학생 중 포트폴리오 평가 및 수행역량 평가를 통해 선발된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심화탐구, 연구지도 등 학생 주도 창의적 산출물 연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제안한 ‘미래 대입개혁 4자 협의체’가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대입제도 개편 논의의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참여하는 대입개혁 4자 실무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한 바 있다. 4자 실무협의체는 ▲내신 절대평가 및 서·논술형 평가 확대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및 서·논술형 평가 도입 ▲수시·정시 통합형 전형 운영 등 대입제도 전반의 구조적 개편을 실행 중심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다. 도교육청은 협의체 제안 이후 지난 2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실무협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과 다양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추진 과정에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측은 협의체 구성에 대해 참여 의사를 밝히며 탄탄한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 이어 국가교육위원회와도 협의를 통해 대입제도개선특별위원회와 연계 필요성 등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 같은 노력을 거쳐 4자 실무협의체는 단순 논의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달 2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신규 단위과제 수행대학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참여대학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경기도가 주도해서 도내 대학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일자리 전략과 연계해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대학 재정지원 체계다. 이번 공모는 대학의 우수한 특허와 기술을 이전·사업화하는 ‘G-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과제와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고숙련 기술인력 부족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G-고숙련 전문기술석사과정 지원(G-마이스터대)’ 등 2개 단위과제가 대상이다. 경기도는 기존 중앙정부 주도의 지원 사업이 종료되면서 사업 내용을 지역산업 수요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고 자체적으로 라이즈(RISE)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G-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과제는 대학의 연구성과를 실용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확보한 수익을 연구에 재투자하는 자립 기반 마련하는 사업이다. 도내 라이즈 수행대학 중 일반대를 대상으로 8개 대학·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컨소시엄에는 연간 5억 원 내외로 최장 4년(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