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오는 11일 14시부터 18시까지 양영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제7회 청.마.닮’ 봄꽃축제 『봄이 왔서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청.마.닮(청소년 마을을 담다, 마음을 닮다)’은 청소년과 청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서현유스센터의 대표 축제다. 특히 올해는 만개한 벚꽃길을 배경으로 전 세대가 함께 소풍을 즐기는 ‘가족 친화형 팝업 축제’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화양연화(花樣年華)’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벚꽃길 아래 가족 캠핑존(사전 예약제) ▲랜덤 플레이 댄스 ▲SN탤런트 예술단 축하공연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이 운영된다. 또한 40여 개 체험 부스에서는 청소년·청년 자치조직과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이번 축제는 재단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제로웨이스트’ 콘셉트로 운영된다. 행사 당일 개인 다회용품을 지참한 참가자에게는 혜택을 제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흐드러지게 핀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수정·중원 원도심의 하수 악취 관리 방안의 하나로 오는 10월 말까지 415곳에 설치된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점검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200인용 이상의 분뇨를 처리하는 정화조 335개와 하루 20t 이상의 오수처리시설 80개이다. 점검반(3명)이 각 시설이 설치된 상가, 아파트 등의 건물을 찾아가 악취저감시설인 공기공급장치가 제대로 설치돼 있는지와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공기공급장치 고장이나 미설치, 정화조 청소 미이행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개선명령 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한다. 시는 앞선 3월 3일부터 이번 점검을 시작해 현재 32%(132곳)의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을 마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은 오수와 우수가 합류하는 하수관로와 경사진 곳이 많아 하류 접점 지역 하수도에서 악취가 발생한다”면서 “악취 민원 발생 지역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수시 점검·관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식품안심업소(옛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최대 70만원의 청소비 지원사업을 편다고 7일 밝혔다. 식품안심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재지정률을 높여 깨끗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비 3500만원(도비 1400만원 포함)을 투입해 50곳 업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한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다. 이와 함께 신청일 기준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넘은 업소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업소는 영업자가 전문업체에 의뢰해 오염된 주방 시설, 객실 등을 청소한 뒤 성남시에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최대 지원금(70만원)을 넘는 비용은 업소 자부담이다. 시는 사업비 소진 때까지 대상 업소의 신청을 받는다. 희망 업소는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고시공고)와 영업신고증,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동관 5층 위생정책과에 직접 내거나 담당부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시행해 43곳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주택공시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이 4월 6일 종료됨에 따라, 제출된 의견에 대해 주택 특성, 적정가격, 인근 주택과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4월 30일 최종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성남시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3.63%, 공동주택가격 변동률은 21.86%로 나타났으며, 특히 공동주택가격 상승률은 전국 평균(9.16%)과 경기도 평균(6.38%)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구별로는 분당구가 25.56%로 가장 높고, 수정구 14.70%, 중원구 8.07% 순이다. 공동주택가격의 가격대별 분포를 보면,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인 공시가격 12억원 초과 주택은 전년 1만9952호에서 올해 4만2766호로 2만2814호 증가해 114.3% 급증했다. 또한 공시가격 9억원 초과 주택은 전년 대비 3만5107호(13.9%) 늘어난 8만7998호로, 1세대 1주택 재산세 특례(공시가격 9억원 이하 주택에 표준세율 0.05%p 경감)가 적용되지 않는 대상이 크게 확대됐다. 예상 세액을 간이 계산한 결과, 1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국내 대표 인디게임 축제 ‘2026 인디크래프트’가 참가 개발사 모집을 시작하며 K-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인디게임 발굴 및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2026 인디크래프트’ 출품작 모집을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와 팀, 개인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영상이나 소개 자료 등을 제출하면 신청 가능하다. ‘인디크래프트’는 매년 국내 우수 인디게임을 선정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행사로, 올해 역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사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특히 오프라인 전시에 참여하는 TOP 50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지원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 국내 부문 TOP 1 상금은 최대 4000만원으로 인상됐으며,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성남시 복합문화축제 ‘GXG 2026’과 연계한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약 4만 명의 관람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직접 체험하는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 유저 심사단을 운영해 최우수 TOP 3 개발사를 선정하는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성남시 꿈드림)는 지난 4월 4일 용인 일대 검정고시 고사장 5곳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합격을 응원하고 센터의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검정고시 고사장 아웃리치’를 운영했다. 이번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성남시 꿈드림 소속 응시생 135명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은 아침 도시락과 간식을 지원했으며, 시험을 치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성남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교재 지원 ▲인터넷 강의 수강권 제공 ▲전 과목 특강 ▲1:1 학습 멘토링 등 맞춤형 학습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76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또한 입시설명회와 진학 정보 제공을 통해 같은 기간 ▲고등학교 진학 8명 ▲초·중·고등학교 복교 10명 ▲대학 진학 74명 등 총 92명의 상급학교 진학 성과를 거뒀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일 야탑역 광장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분당 의용소방대, 성남시 자율방재단, 성남·분당소방서, 시 직원 등 민·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야탑역 광장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택 화재 시 올바른 대피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2025년 1월 야탑동 상가 화재와 2026년 2월 28일 백현동 상가 화재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유관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대응 사례를 바탕으로 상가뿐만 아니라 주택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특히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아파트 화재 사상자 1040명 가운데 약 39%(412명)가 대피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무조건적인 대피보다 화염과 연기의 확산 상황을 먼저 파악한 뒤 대응하는 올바른 행동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분당구 삼평·판교·운중동 일대 판교지구 수도부지에 조성된 산책로 2.7㎞를 새로 단장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산책로는 판교지구 개발 당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09년 조성한 휴식 공간으로, 산책길, 운동기구, 휴게시설 등이 노후화되면서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수도부지 관리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판교지구 수도부지 등 산책로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비는 경기도에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해 10억원이 투입됐다. 최근 6개월간 산책로 구간 포장재 교체 작업과 파고라(10개), 벤치(83개) 등 휴게시설 정비 작업이 이뤄졌다. 좌식 자전거 타기, 허리 돌리기, 하늘 걷기 등 노후한 운동기구(34개)도 새것으로 교체했다. 삼평동 수도부지 내 낡은 포켓 쉼터 공간은 휴식공간과 운동공간을 분리 배치하는 방식으로 재정비해 시민 이용 효율을 높였다. 쉼터 곳곳에 꽃과 나무를 심어 화사한 휴식 공간을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삼평·판교·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올해 576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립 준비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받다가 독립한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상 청년은 월 최대 20만원을 최장 5년(60개월)간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보호 종료 5년 이내의 자립 준비 청년이다. 지역 내 공공임대주택, 민간 월세, 고시원, 직장이나 학교 기숙사 거주자를 지원한다. 다만, 정부 주거급여나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다른 주거비 지원사업 수혜자는 제외로 한다. 신청 기간은 매 분기 시작일부터 열흘간이다.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성남시청 아동보육과를 방문해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월세 납부확인서를 접수하면 된다. 올해 1분기(1~3월) 지출분에 대해서는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후에도 신청 시기를 놓친 청년들을 위해 연내 소급 신청을 허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의 자립 지원 실태조사 내용을 보면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물리 세계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피지컬 인공지능(AI)(Physical AI)’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성남 피지컬 인공지능(AI) 아카데미’ 교육생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성남시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성남시 거주 미취업 청년(19~34세) 또는 지역 대학 재학생·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선발은 서류심사, 입과 테스트, 심층 면접의 3단계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5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7개월간 총 1076시간의 집중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피지컬 인공지능(AI)의 핵심 분야인 비전(Vision), 엣지컴퓨팅(Edge Computing), 로보틱스(Robotics)를 중심으로 단계별로 구성된다. 1단계(1개월)는 기초 프로그래밍과 개발 환경을 다지는 기초역량 과정, 2단계(4개월)는 핵심 기술을 프로젝트로 수행하는 실전 심화 과정, 3단계(2개월)는 협력기업의 과제를 팀 단위로 해결하는 기업 연계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이번 아카데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