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하남시환경교육센터가 4월 1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지역사회 환경교육 활성화와 선배시민 봉사단의 환경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환경교육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환경교육 강사 파견, 프로그램 운영 지원, 지역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사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특히 하남시환경교육센터는 환경교육 강사를 파견해 환경 이해와 실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봉사단 중심의 환경보호 활동 확대와 교육 기반을 마련하여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교심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선배시민 봉사단이 환경 실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하남시환경교육센터장은 “환경교육를 파견하여 어르신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아이스크림미디어가 4월 9일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미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아이스크림미디어가 제공하는 시니어 맞춤형 미술 프로그램 전문강사와 키트를 활용해 1인 가구 어르신의 인지 기능 자극과 정서적 고립감 해소, 자존감 향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미술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교육 장소 제공, 참여 대상자 모집과 현장 관리, 데이터 수집 및 설문 조사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프로그램 운영 사전·사후 어르신의 인지 상태, 우울감 척도, 만족도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협력 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등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교심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1인 가구 어르신이 미술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프로그램 효과를 체계적으로 검증하여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는 15일 ‘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가 주민대표와 함께 미사·위례 지구 내 주요 공공시설 신축 현장 및 현안 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공공시설 건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편의성을 확보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관협치위원회 위원들과 주민대표 등 30여 명은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 현장 ▲위례복합체육시설 ▲학암천 공사 현장 ▲위례공원 내 황톳길 및 폭포 등을 차례로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위례동으로 이동해 위례복합체육시설과 학암천 공사 현장, 위례근린4호공원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 관리와 차질 없는 공정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위례복합체육시설 현장에서는 위원들과 주민대표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편의성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개선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요양시설, 노래방·PC방 등 다중이용업소를 포함한 총 57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화재·붕괴·전기·가스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추진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아울러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건물 외벽 균열, 열 이상 징후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위험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히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시민이 직접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활성화해 시민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는 감일스윗시티 10단지 임차인대표회의에서 신청한 임대주택분쟁조정신청서에 대해 지난 14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하남시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조정(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쟁조정위원회에는 위원장인 하남시장을 비롯해 대학교수,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주택관리사 및 시민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분쟁을 조정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위원회의 핵심 안건은 하남 감일스윗시티 10단지에서 제기된 공공임대주택의 조기 분양전환을 위한 감정평가의 거래사례금액 조정으로 2025년 2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라는 부동산 정책 변화로 주택시장이 급등한 시점의 특수성 감안이 주 쟁점이었다. 신청인인 임차인대표회의에서는 위원회에 참석하여 서민 주거 안정을 성토했으나, 피신청인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참석하는 대신 서면 의견서 제출로 답변을 갈음하며 불참했다. 이는 서민의 주거공급을 책임지는 공공
(뉴스핏 = 김호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은 하남시 곳곳에서 펼쳐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하남시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하남 문화 정(情)미소]는 지난 2월, 하남 시민 대상 미소Q레이터를 모집, 교육 과정을 거쳐 25명의 문화기획자를 양성했다. 이들은 하남시에 직접 문화로 마을 활성화를 제안, 이를 직접 실행했다. 마을 활성화 문화 프로젝트는 ‘신발 벚GO 하남, 봄을 밟다.’,‘환경을 심다, 미래를 엮다. 위례그린페스타, ’감동이 일상인 동화 마을 감일‘란 주제로 각각 신장 당정뜰 일대와 위례근린공원 5호, 감일 문화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지난 4월 11일, 마지막으로 펼쳐진 주민마을 축제 감일에서는 ‘아이들은 많은데 도시에 즐길 거리가 없다.’란 주민들의 고민에서 비롯, 동화 속 마을을 구현하며 열린 도서관, 가면 만들기, 그림책 표지 전시, 튤립꽃 만들기, 피크닉 존 체험과 가수 정동화의 무대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기획하고 실행한 미소Q레이터는 감일 감동란 기획팀 김리한, 이경아, 이경화, 한다경 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차가운 수치로 기록되는 초고령사회라는 단어 뒤에는 평생을 일궈온 수많은 삶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하남시는 이 소중한 이야기들이 저물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남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5만 4,772명으로 전체 인구의 16.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는 2026년 노인 관련 예산으로 1,582억 원이라는 대규모 재원을 투입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일자리부터 건강, 여가 그리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통합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하남시만의 따뜻한 약속이다. 어르신 영어 멘토사업 등 맞춤형 일자리 사업 확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의 수단을 넘어 사회와 연결되는 소중한 통로이자 자존감의 원천이다. 하남시는 올해 총 50개 사업단에서 2,353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경륜이 사회의 자산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말 진행된 모집에 무려 4,429명이 몰린 것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의지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경기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 신평초등학교는 지난 8일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함으로써, 하남시 거주 아동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속성을 갖는 사업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통합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아동의 기본 권리인 ‘놀 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내 놀이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학업 위주의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으로 창의성과 사회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평초등학교 이신영 교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복지관과 협력하여 아이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을 진행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김혜성 관장은 “아이들에게 놀이는 곧 성장”이라며, “앞으로도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