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이 반영될 경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에 반영된 ‘대곡고양시청식사선’ 사업보다는 광역철도인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사업의 우선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사업의 신규 노선 반영을 건의했고, 대광위는 현재 지자체가 건의한 사업의 타당성을 막바지 검토 중에 있다. 광역철도 노선인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은 고양은평선(새절역~고양시청)을 식사 지역까지 연장하는 노선으로, 연장 2.04km, 총사업비 2,361억 원이 소요된다. 식사~고양시청~새절~서울 남부지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가 구축되면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교통복지 향상과 도시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식사·풍동 주민의 숙원이 담긴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을 위해 국토부, 대광위와 더욱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가좌식사선’과 ‘대곡고양시청식사선’의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3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진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필요 시 실무자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한다. 특히 심혈관질환 핫라인, 외과계 중환자 전원, 뇌혈관질환 핫라인 등 주요 중증질환 분야에 대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응급환자를 적정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 및 의료기관 간 협력 기반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대권 연천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은 중증응급환자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상급병원과 협력을 확대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김상수 부시장 주재로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구성 및 킥오프 회의’를 열고,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민관공 통합 협의체를 출범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는 왕숙지구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공공·행정이 협력하는 통합 거버넌스 체계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기관별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업체 참여 기반을 조성해왔으며, 6월에는 사업시행자 및 시공사 13곳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후 실적 모니터링, 발주정보 공유, 현장소장 간담회 등을 통해 실무 중심의 연계를 지속해왔다. 현재 시는 왕숙·왕숙2·진접2·양정역세권 등 총 1,600만㎡ 규모의 신도시 부지조성 공사를 추진 중이며, 4~7%대의 공정률을 보이며 본격화되고 있다. 공동주택 14개 단지가 착공됐고, 향후 126여 개소 주택 건설이 예정돼 있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번 협의체는 시 시 17개 실무 부서를 비롯해 △LH·GH 등 사업 시행사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7일 오남읍 소재 기업 대한이앤씨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후원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윤원진 공동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유희성 공동대표도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수년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이앤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이 남양주시 복지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오남읍에 소재한 대한이앤씨는 건설업, 포장공사, 시설물 유지관리업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25일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이 관내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바디워시, 바디로션, 세탁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관내 조손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생·건강 관리에 대한 정보와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조손가정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조부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특성상 다양한 위생용품의 필요성이나 활용 정보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은 점을 반영해 지원 대상이 선정됐다. 이날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손자녀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추가로 필요한 지원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을 전했다. 김기월 회장은 “이번 나눔이 조손가정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은 지역 이웃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관내 조손가정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 건설기계연합회 동부지회 용지단중기협회는 지난 26일 단월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40만 원을 기탁했다. 양평군 건설기계연합회 동부지회 용지단중기협회는 용문·지평·단월 등 3개 지역의 중장비 협회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가 이뤄지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규홍 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용지단중기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월면은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조성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은 지난 26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을 수행할 마을세무사로 이수영 세무사를 위촉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주민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이수영 세무사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세무사로, 향후 2년간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전화·방문·현장 상담 등을 통해 주민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세무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와의 협력을 통해 군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2개 읍·면 청결 특공대원 3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매력양평 군수, 환경교육국장, 청소과장 등 군 관계자와 읍·면 청결 특공대원 32명, 읍·면 환경 담당자 12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임명 배경 설명을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청결 특공대 대표 선서, 인사 말씀,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청결 특공대는 기존의 ‘가로 청소반’, ‘가로 청소원’ 등으로 국한돼 있던 업무 명칭이 새롭게 변경된 것으로, 어디든 누구나 청결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즉시 출동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결 특공대는 양평을 한층 더 매력 있고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계도 △투기 및 미분리 배출 쓰레기 순회 청결 활동 △종량제 봉투 미사용 및 미분리 배출 쓰레기 파봉 확인·수거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읍·면별 인구 규모에 따라 2명에서 7명까지 배치돼 근무하며, 필요에 따라 동부 또는 서부 권역 단위의 광역 청결 활동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임명장 수여와 함께 진행된 청결 특공대 대표 선서에서 △환경수도 양평은 우리가 지키고 책임진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은 26일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양평군 평생학습매니저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군은 이번 위촉식에서 평생학습매니저 역량 강화 연수를 이수하고 활동 신청서를 통해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힌 인원을 대상으로, △학습 여행 운영 참여 실적 △회의 참여도 △관련 사업 기여도 등 활동 전반의 성실성을 평생학습매니저 평가표에 따라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17명의 평생학습매니저를 공식 위촉했다. 위촉된 평생학습매니저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주민의 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원, 학습자 상담 및 만족도 조사 등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은 평생교육 관계자와 위촉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향후 활동 계획 공유 △평생학습 발전 과제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위촉된 매니저들은 온행복센터(읍·면·동 평생학습센터)와 우리 동네 학습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학습 콘텐츠 개발·운영, 학습자 요구 조사, 학습 지원 체계 구축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평생학습매니저는 주민의 삶과 평생학습을 일상 속에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은 2026년 평생학습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장년 세대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일자리 연계사업 인력 확충을 위해 커피바리스타 민간자격 취득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2월 11일까지 매주 월·수요일에 진행된다. 군은 만 60세 이상 수료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카페 개설 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양평군 일자리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과 협의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만 40세부터 65세까지 중장년 30명을 대상으로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커피의 역사 및 원재료 특징 △원두 로스팅과 라테아트 △음료 메뉴별 제조 △에스프레소와 크레마 특징 △커피 머신 활용(실습장 현장 교육) △바리스타 민간자격증 취득 대비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퇴직 후 고민이 많았는데, 좋아하는 커피에 대해 배우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은퇴 이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에게 다양한 분야의 교육훈련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중장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