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천천청소년청년센터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청소년·청년 펀딩 프로젝트’의 수익금 전액을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4월 7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센터에서 지난 2024. ~ 2025년,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창작활동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 창업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청년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됐다.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활동의 결실인 수익금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내놓으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성금은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며, 향후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천천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수익금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정자3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천천청소년청년센터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주차장에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지역사회 내 헌혈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직원 대상 헌혈을 연 2회 실시한다. 헌혈증 기부 캠페인과 시민 대상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송용욱 과천부시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지역사회에 헌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 6일 중앙공원 일대에서 자율방재단과 함께 ‘4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집중안전점검’ 기간과 연계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안전점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자율방재단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공원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자율안전점검표가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며, 일상 속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가정과 생활 주변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점검 방법을 안내해 자발적인 안전사고 예방을 유도했다. 신승현 과천시 안전재난과장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계기로 자율안전점검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 활동으로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 보건소는 내달 15일 과천시 여성비전센터 누리마루 강의실에서 유방암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암 중 발생률이 높은 유방암을 주제로,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예방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추천 전문의가 맡아 진행하며, 유방암의 기초 의학 정보와 치료 과정, 예방법, 생활습관 개선 방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운영된다. 교육에는 선착순 신청자 50명이 참석할 수 있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5월 4일까지 과천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유방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이번 교육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과천시는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해 과천정보과학도서관에서 열리는 시민 참여형 과학행사 1회차 프로그램이 지난 4일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신청한 4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3D펜을 활용한 창작 메이커톤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르골, 에펠탑, 머리핀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들며 과학 원리를 체험했다. 가족 단위로 함께 작업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모습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과학으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달 11일에는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드론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과학기술 체험전’이 열린다. 이어 18일에는 연기와 과학 실험, 이야기가 결합된 뮤지컬 공연 ‘사이언스 어드벤처’가 진행되며, 25일에는 경희대학교 김상욱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 물리학자의 질문법’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행사에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남은 행사에서도 시민들이 과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오는 10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차량 주행거리를 줄이면 감축 실적에 따라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과거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을 산정하며,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올해 총 모집 규모는 180대이며, 1차 모집을 통해 127대가 참여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53대를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과천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로, 차량 소유자 기준 1인당 1대만 신청할 수 있다.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 등 증빙자료 제출까지 완료해야 참여가 확정된다. 지난해에는 총 74대가 참여해 약 55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돼, 1대당 평균 7만4천 원을 지급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주행거리를 줄이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라며 “온실가스 감축과 생활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오는 11일 관문체육공원과 중앙공원 일대에서 제54회 보건의 날과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한 ‘2026 과천시 건강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회 과천시보건소 걷기대회’와 ‘한마음 치매극복 과천걷기행사’, ‘건강체험 한마당’을 통합해 운영되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걷기대회는 사전 신청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 관문체육공원에서 출발해 막계 제1잠수교를 거쳐 중앙공원 음악당까지 약 4.3km 구간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걷기 전후 혈당 측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완주자에게는 지역화폐가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과천시가 시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소통캐릭터 ‘송이·율이’와 함께 사진을 찍는 공간도 마련된다. 한마음 치매극복 과천걷기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해 관문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중앙공원까지 약 1.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중앙공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건강체험 한마당이 열려 보건소와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건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Y-Trade 수출상담회는 용인특례시와 진흥원이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해 온 사업으로, 세계 각지의 우수 바이어를 용인으로 초청해 지역 기업과의 1:1 매칭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과 KOTRA 경기지원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용인 소재 중소기업 23개사 내외를 선정해 해외 바이어와의 맞춤형 상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출상담회와 연계한 ‘싱가포르 진출 전략 세미나’도 함께 마련된다. 싱가포르 경제 현황과 현지 시장 진출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인 기업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최근 글로벌 정세 변화와 물류 불안 등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수출상담회가 해외 바이어를 직접 초청해 기업의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병점구보건소에서 경희동수한의원, 유림한의원과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 이동수 경희동수한의원장, 신동희 유림한의원장, 방문전담간호사 등 사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은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올해 병점구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병점구 관내 거동불편자 및 의료취약계층 주민을 지원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0월 말까지 1기와 2기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은 협력 한의원 소속 한의사와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한 팀을 구성해 대상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대상자 맞춤형 한방진료 및 침 시술을 비롯해 혈압과 혈당 등 기초검사, 맞춤형 건강상담 등이며 병점구 권역 내 경로당 현장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 태전중학교가 4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1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독서 프로그램 ‘책모닝 팔이공’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와 공감 능력을 기르기 위한 취지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20분간 이음마루도서관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사서교사의 안내에 따라 추천 도서를 릴레이로 낭독하고 자유롭게 토론한다. ‘팔이공’은 운영 시각에서 이름을 따, 하루를 책과 함께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는 도서관 방문 신청 후 추첨으로 선발되며, 학교는 평가를 배제하고 자발적인 독서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90% 이상 출석 학생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도서는 K-공유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상호대차를 활용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아현 학생은 “소리 내어 읽으니 더 실감 나고 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정미 교장은 “이 프로그램은 독서를 넘어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