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가 8일부터 공영주차장 5부제를 운영할 예정이며, 시행기간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시까지이다. 여주시는 중동지역 위기 장기화로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2026.4.2.)에 따라 정부정책 기조에 맞춰 민생안전 대책을 마련해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공영주차장 5부제는 요일별로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에 해당하는 차량(토·일요일 및 공휴일 적용 제외)은 해당 요일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으나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긴급·의료·경찰 및 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등은 출입제한 대상 차량에서 제외된다. 5부제 대상 공영주차장으로는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이 모두 해당 되지만 가남읍 1·2 공영주차장, 한글시장·창동·여흥동 공영주차장, 하동·제일시장 주차장은 전통시장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으로 제외된다. 여주시는 “중동 지역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시에서 할 수 있는 대책은 신속히 실행하고, 경각심을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3개소(중앙동, 대신면, 북내면)에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4월 1일 설치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추진했으며, 2025년 수요조사를 통해 기존 충전기 고장 등 시설 상태를 확인한 후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교체 및 설치가 이루어졌다. 전동보장구(휠체어·스쿠터)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중요한 이동수단으로, 안정적인 이용을 위해서는 충전시설의 지속적인 관리와 적정한 운영이 필요하다. 이에 여주시는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설 개선이 필요한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점차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급속충전기 설치 지원을 통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기적인 실태 확인을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가 추진 중인 관광브랜드 '다채로운 여주, Colorful Yeoju' 홍보에 지역 유관기관과 시민들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으며 도시 이미지 확산에 나서고 있다. 시는 관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출입문, 엘리베이터 등 다중이용 공간을 활용한 관광브랜드 홍보 협조를 요청한 결과, 각 기관이 자발적으로 홍보물 게시에 참여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여주축협 하나로마트, 375아울렛 상인회, NH농협 여주시지부 및 가남읍, 중앙동등 행정기관과 지역 금융·유통·상인단체가 적극 참여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관광 홍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지난해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추진 당시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시민 생활공간 속 자연스러운 노출을 통해 관광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그 연장선에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각 기관에서 홍보물 게시 사진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단순한 행정 협조를 넘어 ‘함께 만드는 관광도시’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여주, Colorful Yeoju' 브랜드를 중심으로 지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7일 위기청소년 보호 및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 지원체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시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시설 등 필수 관계기관의 청소년 업무 전문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심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각 사례를 자세히 검토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12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들에게 알맞은 시기에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필수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 신현동은 7일 지역 주민과 민간단체,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클린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신현동 일대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를 통해 체육대회 기간 신현동을 방문하는 내방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정자 동장은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 및 장애인 체육대회를 대비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회 기간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 역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 23명이 7일 오전, 광주시의회 어린이교육관을 방문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지방자치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광주시의회가 시민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체험함으로써 민주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관을 찾은 학생들은 어린이교육관, 본회의장 등을 탐방하며 광주시의회에 대한 시청각 자료를 시청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기원과 구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견학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를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신현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5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과학탐구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총 6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였다. 첫 시간에는 VR 기기를 활용한 가상현실 체험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VR 조작법을 익히고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몰입형 학습을 경험했다. 이어지는 활동에서는 블록 코딩을 활용해 스마트 로봇 ‘스피로(Sphero)’를 제어하며 볼링, 축구 등 미니 스포츠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프로그래밍의 기초 원리와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마지막 시간에는 담임교사와 함께하는 창의 체험 활동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마블 런(Marble Run), 카프라(Kapla) 등을 활용해 구조물을 만들며 협력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통해 과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협력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양벌초등학교는 돌봄교실 학생을 대상으로 국산 제철과일을 무상 제공하는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4월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국산 과일 소비를 확대해 국내 농가의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 많은 돌봄교실 특성상 가정에서 챙기기 어려운 신선한 과일을 학교에서 직접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영양 균형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양벌초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41명이다. 학생들에게는 4월 첫 주부터 12월까지 연간 약 60회에 걸쳐 주 2회(화·목) 국산 제철과일이 제공된다. 간식은 1회당 150g 내외로, 아이들이 먹기 편하도록 손질된 ‘신선편이’ 형태로 제공된다. 양벌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 건강 증진과 우리 농가와의 상생이라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 또한 정기적인 과일 섭취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학교 안에서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병희 교장은 “맞벌이 가정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시는 여러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확대 정책에 발맞춰 도입된 것으로,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매니저’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공무원으로, 민원 처리의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단일 창구에서 상담부터 접수, 처리 결과 안내까지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우선 복합민원 수요가 많은 기업·위생·환경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 경험이 많은 관련부서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매니저로 선발해 운영하며, 민원 매니저는 부서 간 협의 조정과 처리 일정 관리 등 민원 처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시는 지난 6일 오후 5시 시민봉사과장 주재로 민원매니저 실무회의를 개최해 제도 운영 방향과 대상 민원 선정 기준,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민원 처리 기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매개감염병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이하 SFTS)’으로, 2025년 환자 수가 전년 대비 6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약 10일 이내 고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털진드기 밀도는 평균기온이 20도 이하로 낮아지는 시기부터 증가하는 만큼 가을철뿐 아니라 야외활동 전반에 걸쳐 예방이 중요하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18.5%로 높은 만큼 감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단순 감기 증상으로 오인하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