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25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사회보장위원회’에 참석해 지역사회보장정책의 실효성 제고와 재정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와 ‘의료급여 특별회계 결산’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도민 삶과 가장 밀접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정책 체감도가 여전히 낮다는 지적이 있다”며,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점검과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급여 특별회계 결산과 관련해서는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며, “도민의 건강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정책의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최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 2)이 25일 오전 11시, 광명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최 의원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 직후 “광명에서 나고 자란 저 최민을 키워주신 광명시민들께 실력과 결과로 보답할 준비를 마쳤다”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동력 삼아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테크노밸리 등 광명의 운명을 결정지을 핵심 현안들을 완성하겠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최 의원은 이번 선거의 슬로건으로 ‘광명이 키운, 광명을 키울 최민’을 내걸었다. 광명에서 자란 ‘토박이’라는 정체성과 국회 백재현·임오경 의원실 비서관 출신의 정책, 정무 역량,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현역 도의원이라는 전문성을 하나로 묶어 광명 발전을 견인할 ‘검증된 일꾼’임을 강조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과 道 교육청 예산 등 임기 내 총합 396억 원 규모의 도비 예산 확보 ▲광명 스피돔 스포츠복합센터 건립 확정, 그리고 시민과 함께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전면 백지화에 성과서는 등 초선 의원으로서는 이례적이고 압도적인 성과를 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4일 ‘경기도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 추진 방향 및 의회 대응 전략 도출 연구’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회 주관으로 1기 신도시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선도지구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의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장민수 의원은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은 단순한 노후 아파트 재건축이 아닌, 도시 기능 전반을 새롭게 설계하는 ‘도시 재구조화’인 만큼 기반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의원은 “평촌을 비롯한 1기 신도시는 도시별 여건이 모두 다른 만큼, 단지별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사업방식과 과도하지 않은 분담금, 예측 가능한 사업 기준과 일정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주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경기도 차원의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와 도의회의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안양시 평촌 지역은 노후화에 따른 정비 수요가 높은 만큼,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정비계획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5일 당진시를 찾아 상공회의소, 현대제철 노동조합, 전통시장을 찾아 소통하며, 민생회복과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당진 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 “대외여건의 급격한 변화와 산업전환 속에서 당진 핵심산업인 철강의 존립이 위협받고 있다”며 지난해 당진 주요 철강기업의 가동률이 60% 수준까지 떨어진 일과 세수급감에 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새로운 시각으로 설계해야 이 위기를 담대히 헤쳐나갈 수 있다”며 “AI데이터센터 유치 지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등 당진의 민생과 산업이 위기를 딛고 일어설 기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제철 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지난해 k스틸법 통과로 우리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탈탄소 정책지원이 제도화되었지만, 전력집약적 산업인 철강산업 위기를 타개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여러분이 안전하고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걷겠다”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 환경 변화로 판단되며, 공사로 인한 어업피해 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 일원에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립과 관련한 주민 반대 민원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에 따르면, 연천군 신서면 주민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가 행정구역은 강원도이나 연천군과 인접해 있어 대기오염, 악취 등 환경문제와 주민 건강권 침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특히 지난 3월 12일 신서면 주민들은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립 반대 의사를 담은 주민 서명부를 연천지역상담소에 제출하며 공식적인 민원을 제기했다. 이번 사안은 인접 지역인 철원군 내에서도 지역사회 갈등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철원읍이장협의회는 최근 철원군에 공식 반대 의견을 전달하고, 지역 곳곳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사회단체와 함께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당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반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계획이 처음 거론됐을 당시에도 지역사회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했으며, 2023년 사업 추진 소식이 재차 알려졌을 때에도 반대 의견이 반복적으로 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5일 세류2동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세류2동 게이트볼장 재개장식'에 참석해 시설 개선 완료를 축하하고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번 재개장식은 노후된 게이트볼장을 인조잔디로 교체하는 등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지역 관계자와 게이트볼 회원, 주민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축사,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환경개선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려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운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세류2동 게이트볼장이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정을 나누는 활기찬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25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필요성과 조속한 후속 절차 이행을 강조했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남양주 지역은 B/C 1.02로 경제성 기준(1.0)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 의원은 “공공의료 인프라는 단순한 수익사업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 기반”이라며 “특히 남양주는 체감 의료 인프라 부족에 비해 연구 결과 B/C 1.02로 수치는 낮지만, 기준을 넘긴 만큼 이제는 속도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경자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기준과 관련해 “KDI 방식에 준해 평가하는 것이 현실적이나 다양한 지표를 충분히 반영하고 싶다”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정경자 의원은 “예타 제도는 1999년 도입 이후 재정 효율성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었지만, 여전히 경제성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공병원은 수익성이 아니라 ‘필요성’으로 접근해야 할 영역”이라며 “경제성(B/C)과 정책적 타당성을 균형 있게 반영해 사회적 가치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25일 경기도청 5층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 결과와 관련해 “용역 결과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이 확인된 만큼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경기 동북부 지역의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와 시·군 관계자 및 보건의료 전문가 등이 참석해 용역 결과를 함께 검토했다. 이병길 의원은 “경기 동북부 지역은 인구 규모에 비해 공공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응급의료와 필수의료 접근성 문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공의료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용역 결과는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의 필요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향후 예비타당성조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돼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병길 의원은 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25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민원 접수 사안과 관련해 안양시청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종량제 쓰레기 봉투 무료 지원사업의 전달체계 개선 필요성과 최근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안양시는 '안양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제31조에 따라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종량제 봉투를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필요 물량을 요청하면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 의원은 현재 직접 방문 수령에 의존하는 구조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1인 가구 등 일부 대상자가 혜택을 받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 동에서는 방문 전달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고 있는 반면, 동별로 운영 형태에 차이가 있어 복지 체감도에 편차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채명 의원은 “현재 구조는 ‘필요한 사람이 직접 찾아와야 하는 방식’으로, 오히려 가장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될 가능성이 있다”며, “종량제 봉투 지원을 단순 지급이 아닌 안부 확인과 복지 연계를 함께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