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교육 프로그램 ‘브레인리셋’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 환경에서 높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두뇌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참여자 개개인의 스트레스 상태를 과학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에서는 뇌파 검사를 통해 개인의 스트레스 수준과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뇌파의 의미 이해 ▲성인 정신건강과 스트레스의 연관성 ▲개인별 뇌 기능 분석 ▲뇌 기능 향상 훈련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사회복지 종사자는 업무 특성상 감정 소진과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1층 출입구에 무인예약대출기를 정식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동두천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도서무인예약대출시스템을 통해 자료실에 방문하지 않고도 자유로운 대출이 가능하며, 시립도서관뿐만 아니라 꿈나무정보도서관과 오르빛도서관의 도서도 기계를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도서 대출 예약 서비스 신청은 동두천시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무인예약대출기를 통한 도서 대출은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자료실 운영시간 이후에 도서 대출을 원하는 직장인 및 야간 이용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무인예약대출기의 도입을 통해 이용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편리하게 도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관내 보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지식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국비 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꿈나무정보도서관은 보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디지털 시대 필수 역량인 ‘정보 문해력(Information Literacy)’ 향상 과정을 진행한다. 특히, 사서와 독서 교육 전문가가 협력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정보를 찾고 분석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해력은 학습과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보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지식을 습득하고 활용하는 자신감을 얻어, 정보화 시대의 건강한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19일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방지 종합대책 수립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 발생 대비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허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동두천시 산림·위생·농업·안전 관련 부서를 비롯해 동두천소방서, 동두천경찰서, 관내 군부대, 양주지역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 주요 현황과 기관별 협조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허순 부시장은 협의회에서 “산불은 자칫 인명 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재난으로, 어느 한 부서만의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가 가능하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 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산불예방과 진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신규 채용해 운영 중이며, 무인 감시 카메라 2대를 증설하고 대중교통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를 추진하는 등 산불 발생 저감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동두천시청과 소방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자활사업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자활기업 전문가 52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자활사업은 택배, 집수리, 세탁, 급식 등 다양한 업종으로 운영돼 현장별 위험 요인이 존재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역량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강의 지원을 받아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주요 내용과 적용 사례를 비롯해 실제 산업재해 사례 중심 재해예방 수칙, 현장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실천 방안, 안전보건관리 수행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의와 사례 중심 설명을 병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실제 산업재해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수칙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큰 도움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지난 17일과 20일 도당어울마당에 소재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선정 공동체 23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체에 처음 참가하는 주민들이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행정적 부담감을 덜고, 회계 집행 기준을 명확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조금 집행 및 회계처리 기준, 사업 단계별 절차 안내, 보탬e 시스템을 활용한 교부신청 및 집행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보탬e 시스템의 단계별 이용 가이드와 운용 지침을 보강한 ‘회계자료집’을 제작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자료로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활동가는 “회계 부분에 대한 부담이 있었지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집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 덕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처음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공동체가 회계처리에 어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수험생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2026년 진로진학컨설팅’을 상시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올해부터 부천미래교육센터가 시 직영 체제로 개편된 데 따라 공신력 있는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 로드맵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진학컨설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직 전문가와 학생이 1대1로 만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개별 맞춤형 상담 과정으로, 학생의 진로 방향 설정과 진학 전략 수립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컨설팅은 고교학점제 기반 학업·과목 설계, 고입·대입 진학 컨설팅(수시·정시), 중고교 학교급별 맞춤형 학습법 상담 등으로 구성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상담은 부천시청 내 상담실에서 1인당 50분간 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평일 야간(18:00~20:50)과 주말(10:00~12:50) 시간대를 함께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부천시 소재 중고등학생과 수험생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과 장기수선충당금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장기수선계획분야 찾아가는 컨설팅’을 확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시설의 체계적 유지관리를 지원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수선계획은 공동주택 내 엘리베이터 등 주요 공용시설의 교체와 보수를 위해 수선 항목과 주기를 설정하고, 이에 필요한 비용을 매월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적립하는 제도다. 이번 컨설팅은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장기수선계획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장기수선충당금이 계획에 맞게 적립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가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부천시 공동주택정보나눔터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신청서 등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4일까지 받으며, 부천시청 공동주택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접수된 단지를 대상으로 5월부터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nb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3월 20일 10:00시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 기공식’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과장이 3월 26일 개최될 기공식 행사 진행 사항을 보고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점검 사항과 부서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교동 역세권 부지 내 임시주차장에서 가업동 행사장까지의 도보이동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임시 주차장 조성, 보행로 정비와 안내 요원 배치 등 다양한 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공식이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을 기념하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모든 참석자가 불편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 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은 오는 3월 26일 오전 10시,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임시주차장 위치는 교동 654-15번지 일원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강천섬 힐링센터 일대에서 힐링·체험 프로그램 ‘슬로우 강천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천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계절의 변화를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에도 재단은 강천섬 힐링센터와 캠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과의 교감,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선 데 이어, 올해는 보다 계절감 있고 감성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 ‘슬로우 강천섬’은 느리게 머물고 천천히 즐기는 강천섬만의 여행 감성을 담아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3월 아로마 호흡과 싱잉볼 이완을 접목한 '강천섬 힐링 요가'를 시작으로, 4월에는 '묘약 담금주 클래스', '소리박물관 & 벚꽃사진관', '곤충 체험 탐험대' 5월에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와 연계한 '도자기 테라리움'과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체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남한강변의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야외형 콘텐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