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고양시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은 성평등가족부와 고양시의 보조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청소년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주도적인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이 총괄 운영을 맡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 청소년수련시설(토당·마두·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성사·탄현·송포청소년문화의집, 고양국제청소년센터) 소속으로 활동하거나 활동 예정인 10인 내외로 구성된 청소년 동아리다. 서류 심사를 통해 20개 내외 동아리가 최종 선정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팀별 100만 원 또는 125만 원의 활동비가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활동에 필요한 물품구입비, 임차비, 식비 등 동아리 운영 경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동아리와 교류하는 동아리 연합활동과 한 해 동안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성과공유회도 함께 진행돼 청소년 동아리 활동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2026년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운영할 자원순환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은 자원순환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수업하는 생활폐기물 배출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자원순환 및 환경 분야 교육 경험이 있는 자로, 서류심사와 강의 발표심사를 거쳐 총 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강사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공공기관, 공동주택, 학교 등을 찾아가 자원순환 제도 안내와 생활 속 실천 요령 홍보를 주제로 교육 활동을 펼치게 된다. 강사 지원 원서 접수 기간은 3월 2일부터 8일까지이며,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3월 18일 오후 4시 이후에 개별 통보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민 자원순환과장은 “일상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생활 속 쓰레기도 올바르게 배출하면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라며 “시민들이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전문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시민과 관내 공공・교육기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2026년 찾아가는 성인지교육’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에 존재하는 성역할 고정관념과 성차별 사례를 점검하고, 성인지 관점에서 정책과 지역 활동을 이해함으로써 양성평등한 문화 조성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일상생활 속 성역할 고정관념 및 성차별 사례 점검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성인지력 함양 및 양성평등 의식 향상 ▲대상별 성인지 관점의 지역 활동 방안 모색 ▲성인지 감수성 역량강화 등이다. 교육은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PPT 및 동영상 자료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성인지 교육은 공공정책과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통해 시민과 현장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2026년 찾아가는 성인지교육’은 화정1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시작으로 연간 50회 교육이 추진될 예정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 신차로 구입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25일까지이며, 대당 300만 원씩 총 8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구입하려는 시민이며, 용도를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고양시에 등록하고자 하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다. 제출된 신청서는 우선순위에 따라 심사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개별 통보 될 예정이다. 1순위는 기존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는 경우이며 2순위는 유상운송에 해당하는 차량을 폐차하는 경우, 3순위는 조기폐차 대상 차량을 폐차하는 경우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내‘고시·공고’게시판에서 공고문 및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 미세먼지대응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한 사업에 시민들의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입주 전 공동주택 전반의 시공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펴 입주민의 부담을 덜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건축·구조·마감·설비 등 분야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고양시 품질점검단’을 투입한다. 점검 대상은 골조 공사가 완료된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 2개소다. 점검단은 세대 내부와 공용부분을 포함해 주요 구조부, 마감 상태, 안전 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시공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입주민의 실생활과 직결되는 하자 발생 요인을 집중 점검하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한다. 이후 보수·보강 등 후속 이행 여부까지 철저히 관리해 실질적인 품질 개선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경기도에서 수행하던 점검 과정을 고양시가 직접 전담해 실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밀한 점검과 평가가 가능해져 관내 주택건설 사업장의 우수한 품질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공동주택 품질점검은 입주 후 발생 할 수 있는 분쟁과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수준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평가한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11일 공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 결과에 따르면, 고양특례시는 309개 행정기관 중 같은 평가대상 그룹인 75개 기관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작년 점수인 90.59점보다 4.45점 상승한 총점 95.04점을 획득해 전국 시 유형군 평균 점수인 88.35점을 크게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 유형군 평균 점수가 전년도 89.79점에서 88.35점으로 하락한 가운데 고양특례시는 정보공개 역량을 더욱 강화하며 타 기관과의 격차를 크게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보공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소속 빙상팀의 ‘차세대 에이스’ 임종언(19)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과 고양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 임종언은 한국시간 21일 새벽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대표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은메달을 합작했다. 임 선수는 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 선발 출전하며 팀의 전술적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결승전 마지막 구간에서 개최국 이탈리아의 끈질긴 추격을 0.1초 차로 따돌리는 폭발적인 스퍼트로 한국의 은빛 레이스를 사수하며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앞서 12일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위 단지누(캐나다)를 비롯한 우승 후보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극한의 혼전 속에서도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이번 대회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수확한 ‘첫 번째 메달’로, 대회 초반 침체됐던 선수단 사기를 단번에 끌어올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2007년생으로 올해 고양시청에 입단한 고졸 신인인 임종언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전 전체 1위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생애 첫 올림픽에서 2개의 메달을 거머쥐며 명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 서포터즈 BTS(Best Town Supporters)’를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마을 서포터즈 BTS’는 지역주민이 주체가 돼 금연환경 조성과 건강증진 활동을 실천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보건소와 연계한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2026년에는 마두1·2동, 정발산동, 장항1·2동, 식사동, 풍산동, 백석1·2동, 중산1·2동 등 11개 동을 대상으로 총 25명을 모집한다. 주민자치회 추천 및 공개모집을 병행하며, 건강한 마을 만들기와 금연운동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지역주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민원다발구역 중심의 활동 취지에 부합하는 인원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2~3인 1팀으로 구성돼 하루 2시간, 월 8회 활동을 기본으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계도 및 금연 홍보 ▲담배꽁초 수거 등 정화활동 ▲세계 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서양 음악사를 시대별로 조망하는 연간 기획 프로그램‘이 계절의 클래식’을 운영한다. ‘이 계절의 클래식’은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음악사의 주요 시대를 차례로 살펴보는 예술특성화 강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 시즌1(봄) 바로크 음악 ▲ 시즌2(여름) 고전주의 음악 ▲ 시즌3(가을) 낭만주의 음악 ▲ 시즌4(겨울) 근대 이후 음악으로 구성됐으며, 17세기부터 20세기 이후까지 이어지는 음악사의 큰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순서인 시즌1 ‘봄, 도서관에서 듣는 바로크 시대’는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바로크 음악의 특징과 오페라의 탄생, 협주곡의 발전, 그리고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안토니오 비발디 등 주요 작곡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바로크 시대의 미학을 살펴본다. 강연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외래교수 한진만 교수가 맡아 쉽고 흥미로운 해설과 함께 깊이 있는 음악 감상을 이끈다. 아람누리도서관은 이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23일, 직무 발명한 오션버즈, 헤스티아 및 2026년 신품종 3품종(스타가넷, 파이어버드, 핑크캐니언) 등 15품종에 대한 통상실시권을 허락하는 공고를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육묘업을 등록한 업체는 누구나 품종에 대한 특허권을 계약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개발한 신품종 장미에 대한 특허권(품종보호권)을 국내 육묘업체에 허락함에 따라 국내 장미 농가들의 해외에 지불하는 로열티도 절감될 전망이다. 시는 그동안 지역 화훼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37개의 장미 품종을 육성해왔다. 2025년 처음으로 육성 장미 통상실시권을 허락하면서 18,000주의 장미가 계약됐고, 신품종 실증 희망 농가의 수가 증가해 시민들이 고양시 육성 장미를 접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철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15품종에 대한 특허권은 희망업체 신청을 받고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러며, “해당 품종에 관심이 있는 업체는 통상실시권을 이전 받아 재배농가에 보급해 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경감하는 데 기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