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4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현안사항 보고회와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현안 및 의회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현안사항 보고회에 참석한 조성대 의장 및 시의원들은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항과 조례 개정 등에 관한 사항을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로부터 차례로 보고 받은 뒤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현안사항으로는 행정국 소관 ▲남양주시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재정경제국 소관 ▲사회적경제 홍보판매장 민간위탁 동의안, 문화교육국 소관 ▲'가족쉼터 공공캠핑장'민간위탁 동의안 외 1건, 환경국 소관 ▲남양주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등 총 11건이 보고됐다. 조성대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활동에 선거 준비까지 다들 바쁘실텐데 이런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더욱 유념하시기 바라며, 시민들께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전체 의원 간담회에서는 운영전문위원으로부터 제318회 임시회 의사일정, 제318회 임시회 시정질문 안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신현철 의원은 3일 고양시의회에서 '고양시 청년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한 관계부서 간담회'를 열고 청년 스마트팜 정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시가 청년의 스마트팜 진입을 농업 정책의 한 축으로 체계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고양시 예비농·청년농업인·농업 전환 희망자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환경경제위원회 손동숙 의원, 신인선 의원도 참석해 청년 농업 정책의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며 힘을 보탰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린그린농업회사법인이 고양시에서 운영 중인 모듈형 스마트팜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운영 구조, 노동 강도, 수익 구조, 리스크 등 실증 기반의 경험이 공유됐으며, 청년이 스마트팜에 진입할 때 필요한 자본·기술·판로 등의 조건과 현장의 어려움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어 ㈜엔씽은 기업과 청년농업인 간 MOU 기반 협력 모델을 소개하며, 스마트팜 기술의 역할과 한계, 그리고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민·기업 협력 체계를 통해 초기 투자 부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3일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올 한해의 안녕을 빌었다. 봉선사에서 주최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불에 태우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매년 봉선사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국립수목원장,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예불 △달집이운 △달집태우기 의식 △문화공연 △달집태우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봉선사 경내 범종루 야외에서 예불을 올리고, 달집을 일주문까지 이운·봉송하는 의식에 이어 봉황 그리기 시연,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즐겼다. 특히, 본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서는 모두 함께 소원을 빌며 불꽃을 올렸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은 불에 태워 보내고, 새해의 복과 평안을 맞이하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의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달집 불꽃에 여러분 가정의 근심은 다 타서 사라지고 건강과 웃음, 좋은 소식만 가득 담아 훨훨 올라가길 기원하며, 남양주시의회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하남시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체육 발전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뜻깊은 감사장을 수상했다. 윤태길 의원은 지난 27일 하남시장애인연합회(회장 한동윤)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이번 수상은 윤 의원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내 장애인 복지 향상은 물론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됐다. 하남시장애인연합회 한동윤 회장은 “윤태길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하남시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주고 계신다”며 수여 배경을 밝혔다. 윤태길 의원은 “장애인 복지의 완성은 결국 스스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체육 환경과 일상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지역사회 장애인 단체에서 직접 주신 상인 만큼 그 어떤 상보다 무겁고 영광스럽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윤 의원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하남시 장애인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불편함 없이 체육 활동을 즐기며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확충과 정책 지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국민의힘, 이매1·2동·삼평동)은 3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역·야탑밸리 연계 개발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구축과 야탑 예비군훈련장 이전을 통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성남역을 중심으로 교통·산업·군부대 이전을 하나의 성장 전략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성남버스터미널 기능 재편 ▲야탑도촌역 신설 ▲야탑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 추진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이날 발제는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박합수 박사와 성남시 군사시설 기부대양여사업 자문관 신동화 자문관이 맡았다. 박합수 박사는 성남의 다음 성장 단계는 교통·산업·도시공간 재구성이 결합된 종합 전략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남역 복합환승센터와 야탑밸리 산업단지를 하나의 축으로 묶어 추진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교통 인프라와 산업 입지의 동시 확장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동화 자문관은 군부대 이전이 작전 여건과 군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는 정책 사안이라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3일 의왕푸른초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개교를 축하하고 첫 등교에 나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의왕 고천공공주택지구 내에 설립된 의왕푸른초등학교는 초등 14학급(특수 1학급 포함), 유치원 4학급 규모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향후 36학급 규모로 확대될 계획이다. 이날 개교식에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김 의원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학교 시설 전반을 살펴보며 개교 초기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김옥순 의원은 “의왕푸른초등학교가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갖춘 학교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신설학교는 개교 이후 초기 운영이 중요한 만큼 교육환경과 학생 배치 상황 등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옥순 의원은 지난 2월 개교를 앞두고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를 현장 방문해 시설 안전과 공사 마무리 상황을 확인한 바 있으며, 개교 이후에도 안정화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전철 1호선(경원선) 급행열차 덕계역 추가 정차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조치는 경기북부 주민 이동권 회복을 향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조치로 덕계역은 평일 기준 운행 횟수가 121회에서 136회로 15회 늘어나고, 출근 및 낮 시간대 배차 여건도 일정 부분 개선될 전망이다. 그동안 회천신도시 입주 확대 등으로 이용 수요는 빠르게 증가했지만, 열차 공급은 제자리 수준에 머물러 왔고, 낮 시간대 배차 간격이 크게 벌어지는 구조적 한계가 이어져 왔다. 이영주 의원은 “덕계역은 회천지구 입주와 함께 이용객이 크게 늘었음에도 급행 정차와 배차 시스템 상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며 “이번 급행 추가 정차는 수요 증가가 정책에 반영되는 정상적인 정책 흐름이 비로소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조치가 ‘종착점’이 아닌 ‘출발점’임을 분명히 했다. 이영주 의원은 “덕계역 급행 정차 확대는 시작일 뿐, 경기북부 철도 문제의 본질은 본선 공급 부족과 양주역 중심의 운행 구조에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양주역 이후 북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용인시갑, 처인구)이 2일 용인축협 4층 대회의실에서 첫 의정보고회를 열고 국회 등원 이후의 활동 성과와 처인의 중장기 발전 비전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날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인파로 가득 찼다. 700여 명의 주민들이 500석 규모의 대회의실 좌석은 물론 통로와 복도까지 주민들로 가득히 메웠고, 넓은 주차장마저 만차가 되면서 일부 주민들은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 했다. 행사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추미애 의원을 비롯해 권칠승 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정춘숙 전 국회의원,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현근택 전 수원부시장,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우원식 국회의장은 영상축사로 이상식 의원의 의정 성과와 처인지역발전에 기울인 노력을 치하했다. 이상식 의원은 의정 보고를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원삼 일대 SK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반도체 과학기술문화복합센터 유치 구상 등을 제시하며, 처인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처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송옥주 국회의원이 주택공급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과천 경마장 이전을 말산업 선진화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3일 송 의원(민주당·경기 화성시갑)은 이재명정부의 주택 가격안정 정책에 부응하면서도 국내 말산업의 백년대계를 위해 마사회 이전을 예산, 제도, 정책 면에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특히 과천 경마장 이전 대상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쟁점화하고 있는 와중에, 한국마사회가 3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이전 비용 조달방안도 뜨거운 감자로 등장하고 있다. 이에따라 관련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정책 지원 등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송 의원은 주택가격 안정을 위한 핵심대책 중 하나인 서울 강남을 대체할 수 있는 주택단지 개발을 지원하고, 한국 말 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뒷받침하는 인프라 확대 구축에도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앞서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지난달 26일 취임식에 앞서 11일 송 의원과 면담을 갖고 "지난해 3월 세계 최고 경마대회인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에서 우리 경주마인‘글로벌히트’가 3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고 밝히고, "국내 말산업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고 있음에도 국민 인식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병근 의원(국민의힘, 수원11)이 법률전문지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에서 광역의원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문 의원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에 두고, 현장을 세밀하게 살피며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기도 군 공항 이전지원,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 자동차정비업 지원 등 조례 제·개정을 통해 도민 안전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했고, 예산과 정책 심사 과정에서는 도민 삶의 질을 기준으로 한 합리적 감시와 대안을 제시해 왔다.또한 토론회·간담회 개최, 언론 기고·인터뷰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교통복지, 시설물 안전, 취약계층 지원,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과 같은 지역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도민 눈높이에 맞는 실천적 의정을 펼쳤다는 평가다. 문 의원은 “현장에서 들은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풀어내 실제 변화를 만드는 것이 지방의원의 가장 큰 책무라고 생각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엄중한 평가가 함께 담긴 상이라고 여기고,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안전을 최우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