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서관 주간 행사 슬로건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일산서구도서관 6개소가(대화·한뫼·덕이·가좌·일산·주엽어린이도서관)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 시키고자 기획됐으며, 시민들이 독서 활동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책과 다양한 활동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동화와 요리를 접목한 프로그램 ‘동화 한 스푼’은 △오는 4월 12일 대화도서관 △15일 주엽어린이 도서관 △17일 일산도서관에서 운영된다. 초등학교 1~3학년 15명과 함께 주제 도서를 선정하고 도서와 어울리는 요리를 함께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장성희 동화요리 강사가 참여자들과 마음을 나누는 요리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향과 책을 더한 프로그램 ‘감각으로 읽는 책’은 △오는 4월 15일 가좌도서관 △16일 한뫼도서관 △17일 덕이도서관에서 열린다. 성인 15명이 직접 선택한 도서에서 받은 인상과 감정을 향기로 표현하는 활동으로, ‘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가 지난 3월 18일~19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기후 중립과 스마트시티 실천 커뮤니티(Community of Practice, ComP)’ 워크숍에 참가했다. 시는 고양시 탄소중립 정책과 시민 중심 기후행동 사례를 발표하고 아시아 도시들과 기후정책 분야 협력을 확대했다. ‘기후 중립과 스마트시티 실천 커뮤니티(ComP) 이니셔티브’는 대만 가오슝과 이클레이의 주도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와 지방정부가 협력해 기후중립과 스마트도시로의 전환 전략을 공동 모색하는 글로벌 도시 협력 플랫폼이다. 고양시는 지난해 ComP 이니셔티브 출범과 동시에 가입했으며, 이번 워크숍은 가입 이후 처음 참여하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이다. 현재 ComP에는 여러 아시아·태평양 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고양시와 광명시가 가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까지 약 2년간 운영 중으로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교통, 산업 탈탄소화 등을 주제로 도시 간 정책 경험과 기후해법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온오프라인 워크숍, 우수 정책 사례 공유, 산업계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협업 등을 통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는 3월 20일 백석별관 회의실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에 대비한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 대비한 종합적인 행정지원계획을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 공연은 BTS 월드투어의 첫 개최지로, 하루 약 4만 명, 3일간 총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공연인 만큼, 시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는 이동환 시장이 주재하고, 고양시청·구청, 고양도시관리공사·고양국제박람회재단·고양연구원 등 산하기관과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소방서,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공연 주최 측 관계자 등 20여 개 부서·기관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계획 △인파관리 및 질서유지 △환경정비 △시민불편 최소화 방안 △홍보 △관광 연계 전략 등 공연 전반에 대한 종합 대응체계가 논의됐다. 특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고양교권보호지원센터는 3월 19일 고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제1차 총회 및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여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요 목적이 있다. 이 날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제1차 총회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 안내 ▲소위원회 구성 및 심의 사항 위임 ▲위원회 운영 방향 공유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또한 소위원회별 협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심의 과정에서의 판단 기준을 공유하며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이어서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절차 및 행정 사항 ▲심의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논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의위원들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보다 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대학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고양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고양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대학 및 전문기관과 협력해 운영하고, 이를 정규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실질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항공기 일반 ▲스마트 식물 프로젝트 ▲데이터 과학과 인공지능 등 3개 과목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대학의 전문 시설과 인력을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환경과 유사한 경험을 쌓으며 진로와 진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특히 항공 분야 수업에서는 항공기 관제 시뮬레이션 실습이 진행돼 학생들이 공항 운영과 항공 교통 관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있으며, 이는 관련 분야 진로 탐색은 물론 진학 준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생 만족도 조사와 운영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질 관리 체계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24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해, 지방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고강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이며 체납 기간이 60일 이상 경과한 차량이다. 시는 영치시스템이 탑재된 차량을 이용해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고강도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체납 차량 발견 시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며, 대포차 등 상습·고액 체납차량은 발견 즉시 차량 강제 점유와 공매 처분을 진행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체납된 자동차세와 과태료는 인터넷 위택스, 자동입출금기(CD·ATM), 자동응답서비스를 통해 즉시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며, 체납액을 전액 납부하면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이에, 시는 납부 의사가 있는 체납자에게 신속히 납부절차를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체납된 지방세와 과태료를 신속히 납부하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에 나섰다.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가 열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500여 개 전통시장과 상점이 참여하는 대규모 소비촉진 프로젝트로, 고양시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행사가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환급 형태로 즉시 돌려받을 수 있어, 시민들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알뜰한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통큰 세일의 혜택 한도는 개인당 1일 최대 3만원·행사 기간 내 총 12만이며, 행사에 참여하는 상권 정보는 포스터 큐알코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행사가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유동인구 증가, 매출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가 주거비와 돌봄 부담을 낮춘 맞춤형 출산·양육 정책으로 출산율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주거 안정, 돌봄 지원, 청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고양시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올해 2월 기준 출산 지원금 신청자 수도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26명 늘어나 14% 증가했다. 합계출산율 역시 2022년 0.787명, 2023년 0.695명으로 감소세를 보이다 2024년 0.724명으로 반등한 데 이어 2025년에는 통계청 잠정치 기준 0.750명 까지 상승했다. 이 같은 반등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시는 출산 지원 관련 예산을 전년보다 24억 원 증액한 231억 원으로 편성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실질적 지원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양육 부담에서 벗어나 아이를 키우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출산·양육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며 “주거 안정과 돌봄 강화, 청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출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김수진 의원이 가좌마을 주민들의 누적된 교통 불편 해소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고양시의 전향적인 행정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18일 상하수도사업소 창의소통실에서 열린 '가좌마을 노선버스 이용 환경 개선 간담회'에 참석하여 주민들의 절절한 호소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좌마을 5~6개 단지 입주자 대표를 비롯해 고양시 버스정책과, 대화교통 관계자 등이 자리해 킨텍스역 연계 교통망의 심각한 운영 실태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에 모인 주민들은 특히 2024년 12월 GTX-A 연계를 목적으로 단행된 062번 계통 분리의 폐해를 강하게 성토했다. 해당 조치로 가좌마을 직결 노선인 062B번의 운행 대수가 기존 8대에서 2대로 대폭 줄어들었고, 현재는 출퇴근 시간대에만 한정적으로 운행되어 낮 시간대 및 주말에는 사실상 운행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또한, 퇴근 시간 극심한 혼잡으로 만차로 인한 승차 거부가 발생하고 있는 057번 노선과 관련해 출퇴근 혼잡시간대 집중 배차 및 배차 간격 단축(6~8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아울러, 다가오는 6월 GTX-A 킨텍스역 전면 개통에도 불구하고 현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진행된 제30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시정에 관한 질문, 각종 안건 심사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회기 초반인 5일과 6일 본회의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진행됐으며, 이후 9일부터 1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안건과 추경안을 집중 심사했다. 19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고양시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의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사업 재원분담 불공정 구조 개선 및 책임행정 이행 촉구 결의안', 환경경제위원회의 '고양시 지방세유공자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건설교통위원회의 'K-컬처밸리 지연 없는 신속 추진 촉구 결의안', 문화복지위원회의 '고양시내유동종합복지회관 운영 및 관리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가결됐다. 이와 함께 상임위원회별 추경안 예비심사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종합심사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3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