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13일까지 관내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의 적정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점검에 앞서 관내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방지와 분리배출 표시 준수사항을 담은 안내서를 사전 배포해 자발적인 시정과 제도 이행을 유도했다. 이번 점검은 한국환경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되며, 명절을 앞두고 판매량이 급증하는 건강기능식품, 주류, 화장품 등 설 명절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불필요한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발생을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종이 팩, 금속 캔, 유리병과 합성수지 재질의 포장지 등 분리배출 표시 의무 대상 품목으로, 인쇄ㆍ각인, 라벨 부착 여부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표시가 이뤄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또한, 과대포장 점검의 경우 제품의 포장 적정 횟수 또는 포장공간 비율 초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과대포장 의심 제품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의 포장검사를 명령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가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ㆍ장기 교통계획 수립에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글로벌센터에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주재로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이건섭 부위원장, 안돈의 의원, 김선옥 의원과 안전교통국장, 정책보좌관을 비롯한 관련 부서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시흥시 지방대중교통계획 및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경기연구원이 대표기관으로 참여하고, ㈜신명이엔씨와 ㈜수성엔지니어링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시에 맞는 대중교통과 교통물류 계획을 차근차근 마련할 계획이다. ‘제5차 시흥시 지방대중교통계획(2027~2031)’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마다 세우는 법정계획이다.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방향과 목표를 정하고, 앞으로 5년 동안 추진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담는다. 이와 함께 필요한 예산과 재원 마련 방법도 함께 정한다. 이번 용역에는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2027~2036)’ 수립이 함께 포함돼, 중장기적 관점에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2026년 지역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학문 자원을 시민 일상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 14일 열린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행복 역량 기르기’ 강연에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1월 20일에 진행된 서울대학교 규장각 연계 한국학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는 지난해 연말부터 공연ㆍ강연ㆍ체험ㆍ창업 분야를 아우르는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해 총 2천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크리스마스 플라자 전야제에는 약 350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학과 도시포럼’ 교육ㆍ진로 강연에도 300명이 참여하며 캠퍼스 기반 지역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를 정례 운영하고, 학생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대학과 도시포럼’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 이슈를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등 대학–도시 동반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서울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하는 시민 대상 강연 프로그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는 인기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진욱을 시흥시 명예문화홍보대사로 위촉하고, 28일 시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촉으로 진욱은 향후 2년간 시흥시의 주요 문화행사와 축제 현장을 누비고,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살린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등 시흥시의 역동적인 문화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가수 진욱은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독보적인 미성으로 ‘실크 미성’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최종 톱(TOP)7에 오른 실력파 트로트 가수다. 진욱은 현재 시흥시 배곧동에 거주 중인 시흥시민으로, 시정 홍보에 진정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대중예술인의 재능과 애향심을 시정 홍보에 적극 접목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1월 20일 ‘거북섬 주민’ 가수 강애리자가 시흥시 초대 명예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이번에 ‘배곧 주민’ 가수 진욱이 합류하면서 시는 7080세대부터 MZ세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홍보대사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도시’이자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는 시흥의 다양한 매력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의회가 오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회기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시정의 핵심 정책과 사업을 공유받고,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주목받고 있다.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3일부터 10일까지 총 6차례 본회의를 열어 집행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핀다. 이 과정에서 의원들은 시정 방향에 대한 질의와 논의를 통해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1일 제8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모든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안 7건을 포함한 총 14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이 다뤄진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시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요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건설적 논의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관내 거주 청소년(만13세~만18세)을 대상으로 시흥국민체육센터(하중동) 다목적 실내 체육관 무료입장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업 등으로 운동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관내 청소년이 부담 없이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국민체육센터 체육관은 청소년만 입장이 가능한 전용 시간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토요일에는 공공형 가족 친화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증빙서류(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제시 후 가족 단위로도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 대상은 시흥시 관내 거주 청소년(만13세~18세)으로, 공사 누리집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전용 운영 시간은 매주 월·수·금 18시부터 19시까지다. 가족 단위 이용 시간은 1·3·5주 토요일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매주 토요일 15시부터 17시 50분까지다. 유병욱 사장은 “공공 체육시설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활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생활폐기물 수거지원 전문업체 ㈜동영산업은 지난 27일 설 명절을 맞아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원건상 ㈜동영산업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라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명옥 목감동장과 이순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영산업 대표와 임직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소외된 이웃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영산업은 명절마다 전 직원이 함께 기부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음식점인 백년순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식사권 후원 기탁식을 가졌다. 백년순대는 다음 달부터 거모동 관내 결식 우려 아동 세대 등 취약 가구에 매월 총 15만 원 상당의 식사권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못 먹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취약계층 성장기 아이들에게 정성껏 끓인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싶은 후원자의 마음을 담아 1인당 1만 원 상당의 식사권이 제공된다. 매월 국밥 15그릇을 후원받는 대상자는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와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선정되며, 후원 음식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안정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천 백년순대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 덕분에 가게를 운영할 수 있었던 만큼, 그 마음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라며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매월 꾸준히 이어지는 음식 후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먼저 손을 내밀어 준 백년순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전반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27일 총 2회에 걸쳐 지역 내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배곧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1차 1월 22일 통장협의회 37명을 대상으로, 2차 1월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일촌맺기 활동 수행을 위한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이해를 비롯해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 ▲유형별 상담 설명서 및 상황별 대처 방법 ▲개인정보 보호 및 비밀유지 등 활동 시 유의사항 ▲발굴 이후 연계 절차와 지원 과정 안내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서비스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배곧2동은 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전원 위촉하여 인적 안전망을 확대ㆍ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지역복지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최근 1인 가구 취약계층의 증가로 동 단위 인적안전망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라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발전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도 문화예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2026 문화예술지원 통합 공모사업’은 총 3억 2천만 원 규모로 분야별 지원체계를 마련해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공모 분야는 ▲전문예술 ▲지역 세대 융합 ▲성장예술 ▲신진예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총 5개 분야로 이뤄졌다. 단체별, 역량별 맞춤형 사업으로 진행돼 관내 다양한 문화예술 주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및 개인은 시흥시청 문화예술과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해야 하며, 해당 기간 내에 원본 동일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keesh21@korea.kr)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분야별 지원 자격과 지원 내용, 지원 규모 등 세부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ㆍ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