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기흥호수공원에서 가을엔 코스모스, 봄엔 유채꽃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등 각 계절의 특색을 살려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은 15일 기흥호수공원 물빛정원 내 코스모스 꽃단지를 찾아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백 시장은 코스모스 꽃단지를 둘러본 후 호수 주변 안전로프 등 안전시설을 살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심적으로 지친 시민들이 꽃을 보며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달라”며 “많은 사람들이 몰려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경우도 꼼꼼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물빛정원은 한국농어촌공사가 ‘기흥저수지 수질개선 사업’으로 조성한 곳으로 4만4,012㎡ 규모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이곳에 2억원을 투입해 3만㎡에 코스모스를 파종하고 산책로와 잔디마당을 조성했다. 이어 5월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봄꽃 심기 행사로 메리골드 7,200본을 심는 등 제2매립지를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노력해왔다. 시는 코스모스 꽃단지를 평균적인 코스모스 개화 시기에 맞춰 다음달 1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물왕 저수지의 시원한 파란 하늘을 보며 이제 여름도 끝나가는 구나’ 시흥시에서 가장 규모가 큰 물왕저수지의 다른 이름은 흥부저수지. 저수지를 설치할 당시 1945년에 행정구역이 시흥군과 부천군이었기 때문에 시흥의 ‘흥’자와 부천군의 ‘부’자를 취한 것이다. 저수지 주변으로 많은 음식점과 카페가 자리 잡고 있고, 교통이 편리해 수도권의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관광지로 잠재력이 품부하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현장을 돌며 주말에도 감염병 확산 차단에 주력하는 공직자와 시민들을 격려했다. 유문종 제2부시장은 14일 오전 권선구보건소와 수원역 임시선별검사소, 수원 임시생활시설, 팔달구보건소, 영통구보건소 등을 차례로 돌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경기 수원시는 광복 76주년을 기념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 14일 오전 수원시청사에 한반도기(단일기)를 게양했다. 단일기가 수원시청사에 게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일기 게양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조석환 수원시의회의장,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 등을 비롯해 정종훈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수원본부 상임대표, 유은옥 수원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조철상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 회장, 최승재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수원본부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북합의이행'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 및 남북 합의 이행을 기원했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한반도기를 게양할 계획이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경기 시흥시의 호조벌은 300년 전 수많은 인력이 동원된 대규모 간척사업으로, 척박했던 갯벌이 드넓은 농경지로 변모했다. 올해 호조벌은 30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2021 제5회 경기도지사배 전국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가 8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 컬링장에서 개최됐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과 권현미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김재균 의원 및 김영해 의원 등과 함께 포승공단에 위치한 현대위아비정규직 평택지회 농성 현장을 방문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은 17일 오전 평택시의회를 방문한 송병선 평택경찰서장과의 면담을 가졌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경기도는 2021년~2022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한국관광 100선’에 도내 12개의 관광지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도내 관광지는 수원화성 용인 한국민속촌 용인 에버랜드 과천 서울대공원 광명동굴 광주 화담숲 임진각과 파주DMZ 양평 두물머리 화성 제부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파주 헤이리예술마을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곳을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이 5회차다. 도내 관광지 중에서는 안성팜랜드가 이번에 처음으로 100선에 진입했고 수원화성과 양평 두물머리는 다섯 번 연속으로 100선 자리를 유지했다. 이외에도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아침고요수목원이 네 번째 선정됐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문체부와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를 연계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로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이후에 국민들께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연일 한파가 몰아친 지난 11일 꽁꽁 얼어붙은 백운호수의 눈 덮인 모습이 코로나로 지쳐 어두워진 마음을 하얗게 물들이는 듯하다. 원래 안양과 평촌지역의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저수지였으나 주변의 개발로 지금은 호수가 된 백운호수는 백운산과 청계산이 둘러싸고 이들 계곡의 물이 호수로 흘러들기 때문에 물이 맑고 풍경이 수려해 수도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