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최근 시민들로부터 접수되고 있는 생활 교통환경 관련 민원 사항들을 살펴보고, 주민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최근 의회에는 대중교통 접근성, 생활권 교통 인프라 확충 등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으며, 시민 일상과 직결된 교통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김운남 의장은 지난 2월 2일 대화마을 아파트 단지 입주자대표를 만나 트램 노선 계획과 연계한 주민 교통 접근성 문제와 보행 환경 개선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입주민들은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거장 접근 체계 마련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인근을 통과하는 주민 보행로 신설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생활권과 연결되는 보행 동선이 확보될 경우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운남 의장은 “교통과 보행 환경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폭넓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접수되는 민원 하나하나가 시민 생활과 연결된 만큼 관련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검토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 1. 30. 청와대 본관에서 개최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에서 제시된‘고용 중심 사회에서 창업국가로의 대전환’이라는 국가 정책 방향을 교육 현장에 구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 운영 방향을 정부·경기도교육청 정책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에서 정부는 인공지능·로봇 기술 확산에 따른 노동 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전 국민 창업 역량 강화, △초기 단계부터 동행하는 국가 책임형 창업 지원, △지역 균형 기반의 창업 생태계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러한 국가 창업정책의 방향성을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선제적으로 반영하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를 중심으로‘미래 사회 대응형 창업교육 모델’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특히 본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경기미래교육 운영체제(경기공유학교),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 △지역 기반 취·창업 연계형 직업교육 체제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실천 중심 창업교육을 구현하고 있다는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휴게 여건이 열악한 현장 노동자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과 노동자 100명 미만의 요양병원·중소제조업체다. 개소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참여 기관은 보조금의 20% 비용(단,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5~10%)을 자부담해야 한다. 시는 사업을 통해 기존 휴게실 개선 공사, 냉난방시설·환기시설 등 시설 물품 구입비용 등을 지원한다. 단, 유사 사업과 중복지원인 경우, 시설 상태가 양호한 경우, 신규로 사업장을 신축하거나 이전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이달 27일까지 제출서류를 첨부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신청해야 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내 정보공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휴게시설 개선을 통해 현장 노동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 2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20. 12. 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금은 1만 원이 증액돼 1인당 연 15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청소년기(13~18세, 2008~2013년 출생자)와 준고령기(60세~64세, 1962~1966년 출생자)에 해당하는 시민은 추가 지원금 대상자로,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신청제로 운영되나 전년도 발급자 중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카드에 자동으로 지원금이 충전된다. 다만 카드 유효기간이 올해 1월까지인 자, 복지시설에서 발급한 자, 지난해 사용 금액이 3만 원 미만인 자 등은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방문, 온라인, ARS,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카드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 목록은 문화누리카드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가 지난해 6월 노후계획도시(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을 고시한 이후 각 특별정비예정구역의 특별정비계획안에 대해 사전 자문 등 패스트트랙을 지원 중인 가운데,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에 대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정한 용적률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재건축 용적률 증가비율, 분당·일산 높아 시에 따르면 1기 신도시 재건축 기준용적률은 일산신도시가 가장 낮지만, 용적률 증가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용적률보다 증가비율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1기 신도시 일산의 아파트 현황용적률은 172%로, 분당(184%), 평촌(204%), 산본(207%), 중동(216%)에 비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산은 1990년대 개발 당시 저밀도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목표로 설계된 계획도시이기 때문에 1기 신도시 중에서도 평균용적률이 가장 낮은 편이다. 이런 영향으로 1기 신도시(노후계획도시) 재건축 기준용적률(아파트)은 일산 300%, 분당 326%, 산본·평촌 각각 330%, 중동 350%로 설정됐다. 역시 일산이 가장 낮고 중동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2일 의장실에서 최승규 국민건강보험공단 덕양지사장을 만나 건강보험 관련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최승규 지사장은 건강보험 재정 누수 방지와 국민 건강권 보호를 위한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제도 도입 필요성을 중심으로 공단의 현안을 설명했다. 불법 개설 의료기관 등으로 인한 보험 재정 손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공단에 특사경 권한을 부여해 조사 실효성을 높이고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김운남 의장은 특사경 도입 취지에 공감을 표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보험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제도 개선 논의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건강보험 운영 현황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함께 논의됐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0일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 약 130명에 과일, 떡국 재료 등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 ‘설날 함께 정(情)복(福)’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특히 용궁사에서 용궁사동지 및 입춘 기도 동참 신도들이 3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레토르트 국, 과일 등 명절 식료품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을 나눠 풍성한 명절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정성껏 준비된 선물 덕분에 지역사회가 함께한다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설 명절 행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궁사에서는 “신도들과 힘을 모아 뜻깊은 일을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저소득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정을 나누며 의미 있는 명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립 작은도서관 6개소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가 선정된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를 순회 배치하는 사업이다. 순회사서는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간 사립 작은도서관 6개소에 배치된다. 작년에는 순회사서 2명을 배치했으나, 올해는 1명이 증원돼 총 3명의 사서가 배치된다. 시는 작은 도서관 내 전문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립 작은도서관에 인력을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도서관은 ▲고양 작은도서관 ▲별하센터 ▲아리솔 작은도서관 ▲원흥3단지 꿈터 작은도서관 ▲키작은 소나무숲 작은도서관 ▲햇빛마을20단지 아파트 작은도서관이다. 순회사서는 도서 대출·반납을 비롯해 장서 관리,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공도서관과의 협력사업 추진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돼, 작은도서관의 인력 공백 해소와 서비스 수준 향상이 기대된다. &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관내 농업인의 성공적인 가공 창업을 돕기 위해‘2026년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을 이용할 신규 창업 농업인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는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상품을 개발하고 제품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 시설이다. 특히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기준을 갖춘 다양한 가공 장비를 갖추고 있어, 초기 자본이 부족한 농업인도 큰 부담 없이 전문적인 식품 제조·가공 창업에 나설 수 있다. 고양시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는 지난 2023년 9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총 21개의 식품제조가공업 제조원을 탄생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식용 꽃차, 곡물 스낵, 과일 가공품 등 지역 색을 담은 다채로운 제품들이 이곳을 통해 출시됐으며, 농가 부가가치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26년도 모집에 선정된 창업자는 단순히 장비 대여에 그치지 않고 △전문 교육 및 컨설팅(제품 개발, 위생 관리, 창업 및 회계 교육) △브랜딩 지원(제품 디자인 및 패키지 개발 지원) △마케팅 및 판매(판로 개척 및 홍보 지원) 등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관내 학교체육시설을 활용해 진행하는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생활체육교실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학교체육시설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학교체육시설 공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종목은 배드민턴, 피클볼, 건강PT, 서킷트레이닝, 농구, 배구, 줄넘기, 호신술 등 총 8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수업은 방과 후 시간대를 활용해 관내 13개교 초중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중복 신청 불가) 가능하며, 2월 19일부터 고양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학교체육시설을 개방해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