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관내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숙박시설, 전통시장, 노인요양시설, 공동주택 등 관내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연천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소화장비 및 방화구획 관리상태 ▲피난시설 및 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등이며, 화재 및 재난 발생 가능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천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지속적인 관리와 후속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건축물 안전관리에 빈틈이 생기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로 직결된다”며 “이용객이 증가하는 명절을 대비해 재난·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은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 부담을 덜고 현장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일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출장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자외선,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업무를 수행하는 현업 근로자 1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연천군 내에는 특수검진을 시행할 수 있는 전문 의료기관이 부족해, 근로자들이 검진을 받기 위해 타 시군까지 멀리 이동해야 하는 큰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천군은 본관 3층 대회의실에 전문 인력을 투입하는 ‘출장 검진’ 방식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은 사업장에서 곧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이동에 따른 피로를 줄였으며, 업무 집중도 또한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검진은 보건관리 위탁업체와 검진 업체를 사전에 긴밀히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검사 결과가 보건관리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결됨에 따라, 향후 건강 상담 시 근로자의 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층 더 정확하고 상세한 조언이 가능해졌다. 이는 검사와 상담 기관이 달라 정보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 및 치매 발병 위험 감소를 위해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연천군민이라면 치매안심센터 등록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계적인 두뇌 자극 및 신체 활동을 통해 기억력 유지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천군치매안심센터뿐만 아니라, 연천군 노인복지관(연천읍), 연천군 서부권 노인복지관(백학면), 연천군 종합복지관(전곡읍)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인지복합활동, 신체 활동, 작업 활동(원예, 공예, 아로마 등)으로 구성되며, 매주 1회, 회당 2시간씩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넘어, 참가자 간의 정서적 교류를 도모함으로써 노년기 우울감 해소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8주간의 집중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 백학면이장협의회는 설날을 맞아 지난 12일 백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백학면이장협의회는 지역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각 마을의 현안을 챙기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각 리의 이장들은 연천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더 나은 백학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올해 새롭게 선출된 최정인 협의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추진한 나눔 실천으로, 회장으로서의 첫걸음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담아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정인 협의회장은 “설을 맞아 이웃 모두가 온정을 느끼는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백학면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석문 백학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백학면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발한 최정인 회장님과 함께 지역을 위한 따뜻한 행보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 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취약계층 떡국나눔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건강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떡국 재료를 준비해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50세대를 직접 방문해 설 명절 인사와 함께 안부를 살폈다. 심명숙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혜숙 미산면장은 “지역의 곳곳을 살피고 돌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 미산남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미산남성의용소방대는 소방홍보 및 화재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모범적인 단체로, 평소 화재를 비롯한 모든 재난현장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일 또한 솔선수범하고 있다. 원귀웅 소방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은 물론 나눔 실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에서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왕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손맛 가득 온기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 음식 마련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한부모·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전통 먹거리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와 안부를 함께 살피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온기꾸러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현수 위원장이 현미 20kg, 이현아 총무가 사과잼 세트 20개를 기탁하며 지역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기계를 이용해 현미뻥튀기를 손수 만들어 떡국밀키트, 과일 등과 함께 정성스럽게 꾸러미를 구성했다. 위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먹거리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의 정을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왕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현수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만든 현미뻥튀기와 후원 물품을 함께 전달하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마음까지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 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 5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음식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떡국떡과 곰탕, 전, 물김치 등으로 구성된 명절음식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했다. 한 어르신은 “명절이 되면 더 쓸쓸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심재민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수 신서면장은 “명절이면 더욱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신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 신서면주민자치위원회 원유혁 사무국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저소득층 고등학생 2명에게 매월 각각 10만 원씩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기적인 후원으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후원에 더해 저소득층 고등학생 1명을 추가로 선정해 매월 10만원씩 후원하며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현재는 매월 총 3명의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되고 있다.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은 교재 구입, 학습비, 진로 준비 등에 장학금을 활용하며 학업에 전념하고 있으며, 보호자들 또한 “꾸준히 이어지는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원유혁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지역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신서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䄙년간의 지속적인 후원에 이어 지원을 확대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
(뉴스핏 = 김호 기자)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연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신서면 대광1리 주민쉼터에서 지역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10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자원봉사 동아리 청소년들이 영정사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촬영을 진행하며 시작됐다. 이날 촬영에 참여한 10명의 어르신은 청소년들의 도움으로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임광진 상임이사, 미래전략실 노경임 실장, 연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황상하 센터장을 비롯해 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정성껏 제작된 장수사진 액자를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전달식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청소년들이 우리를 위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을 멋진 액자로 만들어 전달해 주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황상하 연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액자를 받으시고 사진이 잘 나왔다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촬영부터 보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