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일 대설주의보 발효로 약 5.5cm의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안전보안관 100여 명이 각 동 현장에서 긴급 제설작업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며 내린 눈이 얼어붙어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과 낙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진행됐다. 안전보안관은 새벽부터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이면도로와 보행로, 육교, 응달진 결빙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전개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노약자가 많이 이용하는 생활도로를 우선 제설 대상으로 선정해 신속하게 작업을 마쳤다. 시는 한파로 인해 눈이 얼어붙을 것에 대비해 각 동 취약 지역에 대한 제설 협조를 요청했으며, 안전보안관은 현장을 순찰하며 적치된 눈 제거, 낙하 위험이 있는 대형 고드름과 도로파손(포트홀) 등 위험 요소를 즉시 시에 제보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현장에서 작업을 이끈 강재문 안전보안관 대장은 “미끄러운 길로 인해 다치는 시민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과 함께 나섰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재난사고 없는 고양시를 만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노후 주택의 급수관이 부식돼 발생하는 녹물로 인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에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3일부터 시행되는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개량사업’에 시는 약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주택 약 60세대를 대상으로 공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130제곱미터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로, 주택 내에 설치된 아연도강관 등 비 내식성 자재 내부의 부식으로 녹물이나 이물질이 나오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시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주택의 유형·면적에 따라 표준총공사비의 90%에서 30%까지 최대 180만 원을 지원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이 소유한 주택은 공사비 전액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개량 공사를 희망하는 세대는 이달 27일까지 전자메일, 팩스 또는 수도시설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확인 등을 거쳐 대상지 선정 후 신청자에게 공사 승인을 개별 통보한다. 박성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가정 내 발생하는 녹물의 주원인이 되는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를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농업 분야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지난 2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업무보고회에서는 청년농업인 육성, 스마트농업 확산, 안전한 먹거리 공급, 도시·치유농업 활성화 등 올해의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우선 시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과 후계농 육성자금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지하보도 스마트팜과 인도어팜 등 도심형 스마트농업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작목 실증과 민간 투자 연계를 통해 고양형 스마트농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학교급식 공급체계 개선으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축산 환경 개선과 스마트 방역체계 구축으로 농업과 시민 생활이 조화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 미래농업과 인재 양성에도 힘쓴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농업 문화·교육 공간 활성화하고 농업인 대상의 교육을 강화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농업은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이동환 고양시장이 농업기술센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추진체계를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거점소독시설의 소독기 작동 상태, 대인·차량 소독 절차, 한파 대비 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축산 차량의 진출입 동선과 소독필증 발급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바이러스 유입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차량 매개 전파를 차단하는 데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06시부터 22시까지 교대 근무로 방역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한용품 지급, 안전사고 예방 등 근무 환경 개선에 신경 써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이동환 시장은 “가축전염병은 발생 후 조치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차량 이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단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최고 수준의 방역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제로화를 유지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산업진흥원 산하 K-하이테크플랫폼 지원단이 ‘2026년 실무에서 바로 쓰는 생성형 AI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된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이달 10일 평일반과 3월 7일 주말반으로 두 차례에 걸쳐 고양드론앵커센터에서 각각 1일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이해와 기초 △업무 자료 제작 △콘텐츠 제작 및 보고서 작성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은 전액 무료이며, 8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신청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평일반 신청은 이달 6일까지, 주말반 신청은 오는 3월 4일까지 가능하다. K-하이테크플랫폼 김종상 단장은 “인공지능 활용 역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고양시와 경기권 기업 재직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 주민자치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후원업체와 함께 소외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돕기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자치회(회장 김민형)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자유로마트 중산점의 식료품 후원을 통해 진행됐으며, 지난 29일 자유로마트에서 후원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전달식에는 자유로마트 중산점 조득현 이사, 고봉동 주민자치회 김민형 회장과 위원, 차형수 고봉동장, 신동호 고봉동종합복지회관장 등이 참석했다. 주민자치회는 고봉동 찾아가는복지팀 직원들과 함께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복지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100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김민형 고봉동 주민자치회장은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 뜻을 모았다.”며 “지역사회와 연대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고봉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봉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지역 기업과 연계한 이웃돕기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자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확인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안부확인은 기초연금 수급자 중 1인 가구이며 아파트 등 공공주택을 제외한 일반주택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풍산동은 한파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 2주 동안 전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난방 이용여부를 점검하고, 한파 대비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특히 전화 연결이 되지 않는 어르신에 대해서는 통장과 함께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 풍산동은 이번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한파로 인한 생활불편이 확인된 어르신에게 이불 등 겨울철 보온용 후원물품을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이불 이외에도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올겨울 가장 추운 시기에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며 “단순 안부확인에 그치지 않고, 확인된 생활 여건에 따라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토지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영1지구’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지난달 30일 고봉동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했다. 주민설명회는 지영1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 주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구는 지적재조사 추진 절차, 토지경계 설정 방법, 면적 증감 발생 시 처리 원칙, 토지소유자의 권리와 참여 방법 등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분쟁 없는 원만한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종이도면을 기준으로 작성된 기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다시 측량해,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도록 토지 경계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이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 ▲건축물 저촉 해소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능곡동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기반 플랫폼인 ‘당근마켓’에 능곡동 공공프로필 계정을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능곡동은 공공계정에 복지·나눔소식을 제공하고, 주민들은 당근마켓‘동네생활’탭에서 다양한 복지 정보와 나눔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능곡동 공공프로필과 ‘단골맺기’를 설정하면 능곡동에서 전하는 새 소식을 빠르게 안내받을 수 있다. 능곡동은 이번 공공프로필 개설을 통해 각종 복지사업 안내는 물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양방향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능곡동장은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복지와 나눔 소식을 주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소통채널을 다양화해 주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2일,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하며 봄철 산불예방 및 신속한 진화를 위한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덕양구는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대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산불조심 기간(1. 20.~5. 15.)을 운영한다. 또한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영농부산물 소각, 등산객의 부주의에 의한 실화를 사전 예방하고자 산림재난대응단 40명을 산불감시탑과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한다. 대응단은 순찰·계도 활동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산불 발생 시 체계적인 초기 대응을 위해서는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사전 모의훈련을 월 2회 이상 진행하고, 고양소방서와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에 성묘객 등 입산자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지정하고 연휴 기간 내내 산불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