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봄철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파쇄기와 작업 인력을 농가에 직접 투입할 계획이며, 산림 인접 100m 이내 농지를 우선 대상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한다. 파쇄된 영농부산물은 별도의 수거 없이 퇴비로 재활용이 가능해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관내 1,000평 이하 농지에서 영농부산물 파쇄가 필요한 농업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배·사과 과수 농가는 과수화상병 등 확산 우려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고구마 줄기 등 줄기식물 또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할 경우, 고양시 민원콜센터로 전화하거나, 문자(1588-2305)를 통해 성명, 연락처, 농지 주소와 면적, 파쇄 품목을 기재해 접수하면 된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 신청자를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인의 소득 및 삶의 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을 재원으로 농어업 경영자금,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등을 저리(연이율 1%)에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어업 경영자금’의 경우, 농축수산업에 소요되는 경영비를 농가 6천만 원 이내, 농업법인은 2억 원 이내로 지원하며, 2년 만기일시상환이 조건이다. ‘농어업 생산유통시설 자금’은 농지구입, 비닐하우스와 같은 시설물 설치 등 영농 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을 농어업인은 3억 원 이내, 농어업법인은 5억 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농어업인은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농어업법인은 2년 만기 균분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도내 위치한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산어업에 종사해야 한다. 사업 신청 전,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에서 사전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대출가능 금액을 미리 확인하고 각 구청 농정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2026년을 맞아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현장중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개편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이끄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내일꿈제작소는 기존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은 확대 운영하고, 지역 청년과의 협업 기회를 넓히는 한편 인공지능(AI) 환경 변화와 사회 진입을 앞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 취업컨설팅과 심리상담 및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필라테스, 방송댄스, 오하클(오늘하루클래스), 청년밥상 등의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늘려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년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 자신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자기표현 4주 과정(2월·8월 예정) ▲ 사회 초년생을 위한 새내기 직장인 직장 적응 프로그램(직장 매너, 인간관계, 보고·설득 스킬 등, 4월·10월 예정) ▲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영상제작 마스터반, 노션 활용, 바이브 코딩 교육 등이 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학영 의원(송포동·덕이동·가좌동)은 지난 23일 열린 제301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지부진한 민선 8기 ‘1호 공약’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상황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2022년 11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의 추가 지정 용역 후보지로 선정된 이래 3년이 지났음에도 산업부에 공식 신청 보고조차 못 하는 현실에 개탄한다”며, 2026년 1월 16일 이동환 시장이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책임 전가 발언을 지적했다. 당시 이동환 시장은 신청권자인 경기도가 신청을 안 해서 민선 8기 1호 공약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신청권자인 경기도의 잘못이라는 발언은 행정 현장에서의 실질적 준비 부족을 외면하는 것”이라 지적하며, “결국 준비한 것은 하나도 없는데 시간만 가고 있다”는 탄식을 내비쳤다. 같은 시기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추가 지정 후보지로 선정된 안산 사이언스 밸리는 이미 2025년 7월 산업부 평가에서 ‘지정 적합’ 판정을 받고 9월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되어 본격 개발에 들어갔다. 경기도 내 후발주자인 수원, 파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시장애종합복지관은 자담치킨으로부터 지난 22일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쌀 20kg 10포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황성진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주신 자담치킨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담치킨은 경기도 고양시에 본사를 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웰빙 치킨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매장을 확장하며 성장해왔다. 브랜드를 이끄는 나명석 회장은 제9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으로 선출돼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상생과 윤리경영을 강조하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2026년을 맞아 시민들이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조기 수검을 당부했다. 국가건강검진은 평소 자각하기 어려운 건강 이상을 발견하고, 암과 만성질환을 초기 단계에서 치료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이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질병의 진행을 막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지역세대주, 20세 이상 지역세대원, 직장가입자, 의료급여수급권자 등이다. 검진은 시력, 청력, 흉부 엑스레이(X-ray),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일반건강검진과 국내 발병률이 높은 주요 암 질환에 대한 암검진으로 이루어진다. 일반건강검진은 2년 주기로 실시되며, 비사무직 종사자는 매년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젊은 연령층에서도 만성질환과 암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로, 20~30대 역시 건강검진을 통해 생활습관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중장년층의 경우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한파에 대비하고 시설하우스 에너지 절감 현장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2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과수 동해 예방 및 시설 내 에너지 절감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농업인 52명이 참석했으며, 과수 동해 원인 및 예방 대책, 꽃눈 분화율에 따른 전정방법, 한파 대비 시설하우스 관리 요령, 시설하우스 난방비 절감 기술 등 실제 영농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잦아지는 이상저온과 난방비 상승에 대응해 ▲보온커튼 관리 ▲난방시설 효율 점검 ▲적정 온습도 관리 ▲화재예방 안전수칙 등 실질적인 기술 정보가 공유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철희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농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목별 맞춤형 기술지원과 교육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신기술 보급과 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다수의 농업인 및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영농 유형과 관심 분야를 반영해 ▲ 농업기술반 ▲ 가공기술반 ▲ 친환경반 ▲ 도시농업반 ▲ 화훼반 5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됐다. 각 과정에서는 새해 영농설계를 위한 재배기술을 비롯해 병해충 관리, 안전한 농산물 생산, 농산물 가공 및 활용 방안, 농업환경 변화 대응 전략 등 영농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최신 농업기술 동향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이 변화하는 농업 여건 속에서 안정적인 영농과 소득 향상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영농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새해 농사 준비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생산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은 올해부터 고양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검사 체계를 고도화한다. 생산단계(출하 전) 농산물과 시중에 판매되는 유통단계 농산물에 대해 출하단계 구분 없이 463종과 514종의 잔류농약 성분을 모두 검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검사 종수 확대를 통해 고양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부적합 농산물의 시중 유통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잔류농약 분석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에 대해서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사후 관리에도 집중한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농약 안전 사용 기준(사용 시기, 횟수 등) 지도 ▲작물별 등록 농약 확인법 ▲방제 장비 구분을 통한 비의도적 오염 방지 대책 등이다. 이는 농업인이 의도치 않게 규정을 위반해 발생할 수 있는 출하 정지, 과태료 부과 등의 경제적 피해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2월 6일 막을 올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고양시청 빙상팀 소속 임종언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전방위적인 응원과 지원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6개 종목에서 116개의 경기를 치르는 메가 스포츠 이벤트다. 이러한 세계적인 무대에 고양시청 소속으로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임종언 선수는 지난해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차세대 간판스타로 등극했다. 시는 임 선수의 압도적인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지난 12월 18일 전격 영입하며 한 가족이 됐으며, 당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직접 유니폼을 전달하며 선수의 새로운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임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혼성 2000m 계주를 시작으로 남자 1000m, 1500m, 500m, 그리고 5000m 계주까지 총 5개 종목에 출격해 금빛 질주를 펼칠 예정이다. 시는 임 선수의 현지 격려를 위해 응원단을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 파견한다. 임 선수의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