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남양주시는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7년에 개장한 물맑음수목원은 자연, 문화, 건강, 배움이 고루 숨 쉬는 체험형 수목원으로, 예로부터 ‘물골안’이라 불리는 수동면에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돼 목재 문화 체험장 및 유아숲체험원, 반딧불이생태학습관 등 다양한 체험 학습을 위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물맑음수목원에는 1년 후 추억이 배달되는 ‘느린우체통’, 축령산과 서리산 하늘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천국의 계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돼 있으며, 나무 장난감을 만들 수 있는 ‘슬기로운 목공생활’, 수목원 내 숲속 탐험 미션을 하는 ‘싹쓰리언택티어링’, 목공체험, 산림치유, 유아숲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시는 향후 수목원 내 사계절 숲 문화센터를 건립해 전시 및 체험 공간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산림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물맑음수목원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수목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수목원 내 자연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며
(뉴스핏 = 김호 기자) 경기아트센터가 ‘2023 경기 청년예술 기획단’에 참여할 도내 청년 예술인, 크리에이터 등 약 80여명을 4일부터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경기 청년예술 기획단’은 청년 예술인을 위한 정책과 제도를 마련함에 있어 청년 예술인들의 주체성과 당사자성을 높이고자 경기아트센터에서 주최하는 사업이다. 경기 청년예술 기획단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의 활동을 통해 도내 청년 예술 진흥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고 공연, 축제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만19세 이상 만34세 이하 경기도 거주 청년으로, ‘공연예술’, ‘정책연구’, ‘홍보’의 3개 분과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공연예술 분과’는 연극·음악·무용·전통예술·다원예술의 다섯 분야로 나누어 선발한다. 각 분야에서 선발된 청년 예술인들은 경기도의 도정 슬로건 ‘기회’를 주제로 작품을 제작하여 오는 10월 예정된 ‘경기 청년예술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정책연구 분과’는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과제 개발’, ‘경기도 문화예술 창작생태계 거점 조성 타당성’, ‘예술대학의 공적 역할과 방향성’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경기도 청년 예술 정책의
(뉴스핏 = 이명훈 기자) 여주시는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 청보리 초록 물결이 시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으면서 인근 천서리 막국수촌, 파사성, 이포보 등과 연계하여 지역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에는 당남리섬을 매년 봄 유채꽃밭 명소로 조성해왔지만 지난 해 여름 침수 피해를 극복하고 새로운 경관농업 조성을 위해 청보리와 호밀 10만㎡를 시험 재배 관리를 해왔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서만용 소득기술팀장은 "당남리섬은 화창한 봄날에 남한강 물결과 함께 여주의 멋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나들이에 딱 좋은 장소"라며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를 더욱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찾을 수 있는 쾌적하고 여유로운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경기도가 5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8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포토존·체험존 등을 갖춘 경기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코엑스 C홀 전시장에서 미디어 타워를 활용해 경기바다 매력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홍보존을 만들고, 경기도 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포토월, 경기도 관광 테마 골목 입체 포토존을 선보인다. 경기도 관광 테마 골목 홍보존에서는 골목의 특성에 맞춰 한지 등 만들기, 커피 방향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3D펜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중앙 미디어 타워에선 경기바다와 임진각 평화누리의 영상으로 이색 전시회 속 미디어포토존을 구현하고 스마트테이블, 터치스크린으로 다양한 경기도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골목 관련 임무를 해결하면 ‘경기관광 명예 홍보대사증’을 수여하고, OX 퀴즈 등의 현장 행사를 통해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경기관광 홍보관은 볼거리 외에 이색적인 체험 거리를 준비했다”라며 “다양한 경기도의 매력을 느끼고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박람회를 마음껏 즐기기를 기대한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재)평택시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특별 콘서트를 준비했다. 5월 26일 저녁 7시 30분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3 평택시문화재단 ’최백호 콘서트‘를 개최한다. 평택시문화재단은 2023년 5월 가정의 달 마무리 공연으로, 중장년층은 물론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낭만가객 최백호의 콘서트를 평택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독보적인 음색과 창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싱어송 라이터인 최백호는 노래하는 음유시인, 낭만가객 등으로 불리는 우리나라 대표 싱어송 라이터이며,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곡들로 대중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오고 있는 가수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대표곡인 ‘낭만에 대하여'를 비롯해 ‘입영 전야', ‘애비' 등의 히트곡들은 물론 앨범 수록곡들인 ‘영일만 친구', ‘부산에 가면' 등 다양한 곡들을 90분 간 만날 수 있다.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티켓가는 전석 2만원 이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평택시문화재단으로 하면 된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재)평택시문화재단은 지난 4월 29일 토요일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안정리 4월 마토예술제: 인형극이랑 놀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펼쳐진 마토예술제(마지막 토요일 축제)는 ‘인형극’을 주제로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 함께 진행됐으며 평택시민과 미군 가족 등 약 1200명의 입장객이 안정리 예술인광장을 방문했다. 국내 최고의 11개 인형 극단이 모여 준비한 각양각색의 공연이 무대와 광장 곳곳에서 펼쳐졌으며 광장 내부에는 극단들이 운영하는 각종 체험 부스와 로데오거리의 플리마켓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아이들이 쉽게 체험해볼 수 없는 인형극을 소재로 흥미로운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더욱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고, 앞으로 남은 3번의 마토예술제에도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고 하여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2023년 마토예술제의 첫 시작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다가올 6월, 9월, 11월까지 세 차례의 마토예술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이번 2023년도 마토예술제를 통해
(뉴스핏 = 김호 기자) 전통음악의 고유한 창작음악 개념인 ‘시나위’ 정신을 표방하며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오는 13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역(易)의 음향’ 공연을 진행한다. 2021년 ‘이것이 국악관현악이다’라는 메시지를 내세워 진정한 한국 음향의 오케스트라를 선보였던 ‘역의 음향’ 공연이, 2023년에는 연주자가 곧 창작자였던 우리의 전통을 오케스트라에 대입하여 즉흥과 창작의 ‘관현악적 시나위’를 최초로 선보인다. 악보를 보며 연주하는 방법에서 벗어나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능동적인 음악의 주체로 참여하여 악단의 정체성을 가장 분명하게 제시하는 공연으로, 단원들 모두가 참여해 공동 창작한 음악들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고의 즉흥음악 연주자라 할 수 있는 원일, 김도연, 지박, 송지윤과 작곡가 장태평, 이예진이 각 팀의 리더가 되어,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즉흥음악 워크샵부터 함께 하며 창작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공연은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무대인 ‘27개의 파랑’은 국제박영희작곡상 대상 수상 경력의 이예진 작곡가와 프랑스에서 즉흥음악을 공부한 대금연주자 송지윤의 주도로 27인의
(뉴스핏 = 김호 기자)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데뷔 후 처음으로 ‘드림콘서트’ 무대에 선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오는 6월 18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3 드림콘서트 in JAPAN – Hello, My Freinds!(헬로, 마이 프렌즈)(이하 드림콘서트)’에 출연한다. 아일리원은 ‘드림콘서트’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라인업에 합류하며 글로벌이 주목하는 ‘4세대 청순돌’임을 입증했다. 또한 데뷔 후 처음으로 ‘꿈의 무대’에 오르게 된 만큼 아일리원은 수많은 해외 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을 계획이다. ‘2023 드림콘서트 in JAPAN – Hello, My Freinds!’는 한‧일 양국의 음악 팬들이 서로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넨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일리원을 비롯해 김재중, 김준수, 김재환, JO1 , AB6IX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아일리원은 아일리원만의 색깔을 만들어가며 청순돌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A DREAM OF ILY:1(어 드림 오브 아일리원)’ 타이틀곡 ‘별꽃동화’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군포철쭉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군포시는 28일~30일을 축제기간으로 정했다. 그러나 올해 봄꽃들이 일찍 피어나자 1주일을 앞당겨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을 철쭉주간으로 정해 방문객들의 안전을 관리했다. 철쭉이 만개한 23일을 전후로는 지방에서 버스를 타고 온 관광객들이 많았다. 단체관광객들 중에는 동남아 단체관광객들도 보여 여행사들이 한국관광코스에 넣고 있음을 증명했다. 수리산역에서 가까워 '전철로 가는 봄꽃축제'로 메시지를 정한 축제는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다. 철쭉동산에는 연일 방송사와 영상제작자들의 카메라가 돌아가고 인터넷에 중계됐다. 1999년부터 잡목을 걷어내고 가꿔온 23만본의 철쭉이 만개하고 시 전역에 심은 철쭉 100만여 그루가 꽃을 피우자 군포시 전역이 꽃밭이 되었다. 올해 축제는 철쭉동산 뿐만 아니라 초막골생태공원과 산본로데오거리로 확장했다. 초막골생태공원에서는 쉼을 주제로 도시농업 생태마을과 수공예 매장이 선보였다. 산본역앞 로데오거리에서는 열정을 주제로 군포시 산하기관들의 활동을 홍보하는 부스와 지역소상공인 바자와 공연들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시는 철쭉동산 앞 8차선 도로를 막고 차없는거리를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고양미술협회의 정기 전시가 ‘고양, 미래의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 5월 2일 개막한다. 전시는 5월 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고양미술협회의 정기 전시회로서, 1990년 창립 이래 33회를 맞는다. 고양원로작가 및 중견작가, 신진작가의 140명이 참가하여 서양화, 한국화, 민화, 서예, 공예·디자인, 조각을 아우르는 미술품 140점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고양미술협회는 △고양국제아트페어 △행주미술·공예·디자인 대전 △행주서예·문인화 대전 △행주 학생미술·서예대전 등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고양시 문화예술의 저변의 넓히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특히 고양특례시 지정을 기념해 열린 기획전이라서 의미가 깊다.”라며 “고양시가 특례시의 위상에 어울리는 문화예술의 도시로 성장하길 바라는 고양 미술인들의 마음을 담은 전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