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3일 도내 관심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5 국제바칼로레아(IB) 수업·평가 이해’ 연수를 개최했다. 미래교육의 방향과 공교육에서 ‘IB 교육’ 도입의 의의를 공유하고 교사의 ‘IB 수업·평가 설계’에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한 자리다. 화성시 와이비엠(YBM) 연수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IB 수업과 평가’ 분야에 전문성 강화를 희망하는 관심학교 초·중·고 교사 17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기조 강연(공교육 IB 도입의 의의)’에 이어 ‘학교급별 IB 수업·평가 이해’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관심학교 교사의 교육 실천 의지를 고취하고자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IB 교육과정 설계 실습’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탐구 단원 설계의 주요 요소 ▲탐구 단원(유닛플래너) 구성과 작성 절차 ▲협력적 탐구 단원 설계 및 공유로 강좌 내용을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학교가 관심-후보-인증학교의 단계별 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IB 교육 실천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향후 단계별 맞춤형 교사 연수와 더불어 ‘IB 교육 미운영교’ 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올여름 폭염과 집중호우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8일까지 14개 건설현장을 불시점검하고, 이달 18~21일에는 20개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 고위험 건설현장 불시점검 및 특별 안전교육 집중 실시 이번 점검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사전 통보 없이 불시에 진행됐으며, 추락·끼임 등 중대재해 위험 요소를 집중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했다. 특별 안전교육은 현장소장과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과 ‘관리·감독자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8월 13일 수원 장안구 매입임대주택에서 발생한 주차장 옹벽 균열 신고에도 즉시 주민을 대피시키고 정밀안전진단 절차에 착수하는 등, 현장뿐 아니라 주거 안전까지 신속한 대응이 이뤄졌다. ■ 현장에서 더 주목받는 GH의 스마트 안전관리‥올 상반기 안전사고 30% 감소 GH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발주자 중심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본사와 현장 안전관리를 일원화해 운영하고 있다. 시스템은 15개 위험 공종, 기상 상황, 근로자 연령·건강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 모피어스(대표 이수영), 버스데이(대표 조대동)와 함께 ‘2025 경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포의 한강 포구 4곳을 소재로 체험형·몰입형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정체성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1)도 참석하여 “김포를 대표하는 한강 물길 이야기가 몰입형 콘텐츠로 제작된다고 하니 무척 뜻깊다”라며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지역 문화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협약에 따라 김포문화재단은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김포 한강 하구 관련 자료 제공과 전시 공간 제공을 맡고 모피어스-버스데이 컨소시엄은 해당 자원을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담당한다. 경콘진은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제작비 1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김포는 한강이 서해로 흐르는 지점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예로부터 다양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2일 고양시 킨텍스(KINTEX)를 방문해 대형 복합시설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강화 및 소방안전체험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오는 9월 17~19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1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앞서 킨텍스의 화재․복합재난 대비 태세를 살펴보고, 소방과 킨텍스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대훈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현장에서 킨텍스 제3전시장 신축공사 관련 화재감시자 배치, 임시 소방시설 점검, 전기시설 안전관리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강대훈 본부장은 “킨텍스가 보유한 우수한 공간 인프라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 대상 재난안전체험과 소방안전교육이 보다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평상시 철저한 예방활동과 유기적인 대응체계 구축이 곧 재난 대응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국내 최초로 수익을 다시 청년 창업에 투자하는 ‘경기도형 창업특화주택’이 내년 수원에서 문을 연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해당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나눔과미래·MYSC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창업특화주택’은 GH가 공급하는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을 기반으로, 전문기관이 임대 운영 및 관리를 맡아 창업지원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주거모델이다. 수원시 권선동에 조성되는 이번 사업지는 임대주택 210가구와 공유오피스 4개 호실로 구성된다. 특히 오피스텔형 주거공간 중 층별 1가구는 주거와 업무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특화유형으로 공급되며, 내년 상반기 준공 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기관은 창업 특화 역량을 갖춘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선정된 컨소시엄은 입주자 모집부터 임대 운영, 창업기업 진단·멘토링·투자 지원 등 맞춤형 창업지원 서비스를 GH와 협업해 제공한다. 또한 건물 내 공유오피스와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해 입주자들이 한 공간에서 주거·업무·네트워킹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입주 청년 창업가들은 “집에서 창업 멘토링을 받고, 같은 건물에 사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22일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활성화를 위한 시민단체 간담회’를 열고, 시민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간담회는 미군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발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개발 정책에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이영봉·이인규 도의원과 최경호 의정부시 미군반환공여지 시민참여위원회 위원장, 심우현 동두천시 범시민대책위원회 위원장, 김대용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 대표, 선호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미군공여지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도는 반환공여지 개발을 위한 경기도의 정책 방향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미군 반환공여지 장기 미반환으로 인한 도시 발전 저해 문제, 주민 생활 불편 사항, 지역 맞춤형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반환공여지 활성화를 위한 시민사회와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반환공여지 개발 정책 수립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수도권 철도사업들의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정부에 건의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안의 일부 내용이 정부 지침에 공식 반영되면서 도에서 추진 예정인 철도사업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 7월 30일 재원이 사전에 확보된 사업에 한해 예비타당성 검토 기준을 수도권의 경우 경제성은 10% 하향 조정하고, 정책성은 10%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및 ‘예비타당성조사 수행 총괄지침’ 개정안을 시행했다. 경기도는 정부에 수도권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검토 기준을 경제성은 20% 하향,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분석을 10% 상향을 건의했는데 이 가운데 일부가 반영된 것이다. 예비타당성 검토 기준에 수도권 지형균형발전 분석을 반영해 달라는 건의에 대해서도 정책효과 부분에 수도권 내 기초지자체 간 균형발전 제고 효과 반영 근거가 신설돼 이 부분도 일부 반영됐다. 재원이 확보된 경우에 절대 가점을 부여해 달라는 건의에 대해서는 재원 확보 비율에 따라 재원조달위험성 평가에서 기존보다 평점을 2점 상향하는 것으로 반영됐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수도권 소재 7개 직업계고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진로 준비 정도 및 특성을 분석한 ‘직업계고 재학생 취업·진로 준비 유형별 지원 전략’(고용이슈리포트 2025-07호)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지역 사회 발전과 지속가능한 지역 인재 육성 지원을 위해 유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업무 협업으로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수도권 소재 7개 직업계고 재학생 898명을 대상으로 취업·진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37.8%가 졸업 후 취업 대신 대학진학을 선택하겠다고 응답했으며, 경제적 활동을 우선하더라도 학업을 병행하거나 경제적 기반 마련 후 진학을 계획한다는 응답도 약 42% 높은 비중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졸자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과 부모의 요구가 반영된 결정으로 볼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이 취업 및 진로 준비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자신의 ‘열의와 자신감’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생들의 ‘열의와 자신감’의 상승은 학교생활 만족도와 담임교사와의 정서적 유대감이 영향을 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22일 양평군 소재 더힐하우스에서 도와 시군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와 탄소중립 이행책임관 등이 함께한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후정책 실행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는 ‘기후소통 한마당’을 개최했다.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지자체에서는 기후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위원회 설치와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탄소중립 이행책임관을 지정할 수 있다. 경기도는 2023년 4월 ‘기후위기대응위원’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같은 해 1월 경제부지사를 탄소중립 이행책임관으로 지정했다. 현재 24개 시군에서 위원회를 설치했고, 모든 시군이 이행책임관을 지정했다. 도는 올해 4월 31개 시군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등 탄소중립 추진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기후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성과를 가시화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도-시군 위원회 위원장과 민간위원, 탄소중립 이행책임관, 탄소중립 담당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2023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작인 ‘인어춘몽’을 관람하고, 참석자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2027년에 개최되는 제16차 ‘아시아-오세아니아 멤브레인 컨퍼런스(AMS16)’ 유치에 최종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유치 성공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5차 AMS(Asia-Oceania Membrane Society) 학회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였던 인도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 이뤄졌다. 경기도는 멤브레인(여과막)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연구진과 기업, 첨단산업 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 수원컨벤션센터의 우수한 마이스(MICE) 인프라와 숙박·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해 AMS 이사회 회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유치는 경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막학회, 수원컨벤션센터가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 준비 단계부터 현지 발표까지 긴밀히 협력해 이룬 성과다. 2027년 열리게 될 제16차 회의는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전 세계 25개국에서 석학 및 산업 전문가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년마다 개최되는 AMS 학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멤브레인 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