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용성 의원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의료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발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용성 의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창립 이후 공공 돌봄서비스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시군 돌봄 현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까지 공공 돌봄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경험이 향후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을 돌봄 정책의 전환기로 규정하며,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역할이 핵심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3일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2026~2030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을 점검하며, 소방 인력 확충과 파주 운정신도시 내 소방 인프라 구축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계획에 담긴 소방직 803명 증원안은 조성환 위원장이 그간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심사 등을 통해 소방 조직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고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결과로 조 위원장은 증원 인력이 신설 안전센터 등에 적기 배치될 수 있도록 철저한 후속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도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 이뤄져 온 ‘경기도북부 119특수대응단’ 건립 사업도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파주 와동동 일대에 총사업비 약 407억 원이 투입되는 신청사는 최근 부지 계약을 마쳤으며, 2028년 말 준공 시 경기 북부 재난 대응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 위원장은 “부지 매입 후 착공 전 설계 기간 동안 해당 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하자”고 제안했다. 이는 대규모 예산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유휴지를 활용해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려는 정책적 배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지난 2일 ‘GTX-G 노선 도입 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김성남(포천2)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GTX-G 노선 도입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김성남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서광범(여주1)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GTX-G 노선 도입 추진 특별위원회’는 포천을 기점으로 경기 서북부와 서울 강남, 인천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선(GTX-G)’의 조기 도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경기도가 지난 2024년 ‘GTX 플러스 노선’으로 제안한 GTX-G는 포천 송우에서 의정부·남양주·구리를 거쳐 건대입구·논현·사당을 지나 KTX 광명역과 인천 숭의까지 약 84.4㎞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이다. 현재 포천시를 중심으로 해당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촉구되고 있으며, 관련 논의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자체·지방의회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가동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아닌, 정당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과정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박상현 의원은 TF 활동과 관련해 “마치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단순히 당명을 개정하는 것을 넘어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혁신적인 홍보 방안도 구상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구성원들은 일상과 병행하며 의견을 교환하고 아이디어를 숙성시키는 방식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TF 내부 논의와 최근 진행된 대국민 당명 공모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등의 키워드가 다수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를 토대로 오는 5일, 당명 후보군을 3개 안으로 압축해 지도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청 바이오산업과 회의를 통해 “경기도가 도내 공공의료 체계의 혁신을 위해 경기도의료원을 ‘연구중심 병원’으로써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AI 의료기기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공공 테스트베드 강화 사업’에 본격 착수해야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진료 중심의 의료원 역할을 넘어 도내 AI 및 바이오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병원 현장에서 직접 실증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전용 테스트베드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박 의원은 “이번 혁신의 핵심은 의료진의 연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의료원 소속 의료진에게 연구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그간 공공기관 소속이라는 한계로 인해 민간 대학병원 대비 연구 유인이 부족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앞으로 의료진은 기업과의 공동 연구, 기술 자문 등을 통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우수 의료 인력 확보와 연구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이어 박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수원병원 등)은 판교, 부천 등지에 위치한 유망 A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시의회 최서윤(국민의힘/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2일 제9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광주시정에 적극 협력하고, 상생을 기반으로 한 의정활동으로 광주시 행정 혁신에 앞장섰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시 시정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다. 최서윤 위원장은 특히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성실한 위원회 활동을 바탕으로, 조례안 발의 및 예산심의 등 광주시의회 의원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나아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민심을 경청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역량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시상식에서 “최서윤 의회운영위원장은 불필요한 갈등과 정쟁을 지양하고, 협력과 실용의 가치로 앞장서 왔다”며 “광주시 발전을 위한 광주시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에 있어 상당한 역할을 해주었다”고 말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최서윤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의회의 역할에 충실하고, 나아가 광주시 발전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의 가치를 포기하지 않고, 광주시 발전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이 3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경기도 재정은 모라토리엄 위기에 처해있다”고 경고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이재명표 예산은 증액하고 도민 민생 예산은 삭감한’ 이증도감(李增道減) 예산과 경기도 정무라인의 무소불위 행태가 경기도를 사지로 몰아넣었다”며 “역류와 퇴행의 도정 운영을 수없이 목도했다”고 소리 높여 말했다. 이어 “도의회가 해야 할 일은 위험을 경고하고 책임을 묻는 일”이라며 “도민이 알아야 할 진실을 밝히고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빚으로 얼룩진 경기도 재정의 문제점에 대해 ▲지방채 ▲통합재정수지 ▲부채 상환 ▲자체 재원 ▲도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 등을 이유로 들며 조목조목 짚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시행한 ‘알박기 예산’과 관련해서는 “이를 뿌리 뽑지 않고서는 경기도의 미래가 없다”며 “일회성 현금정책과 보여주기식 지출로는 민생을 살릴 수 없음을 분명히 전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이에 대한 해법으로 ‘세제개편’을 제시하며 “경기도는 즉각 ‘지방교부세 법정률 5%포인트 인상’을 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이 ‘AI 정책수석 신설’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TF 구성’을 제안했다. 최 대표의원은 3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1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서 이와 같이 제안하면서 경기도가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대표의원은 “AI 기술은 21세기 엘도라도라고 불리면서 세계 각국이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총성없는 전쟁에 돌입하였다”면서 “AI 기술을 선점해야만 국가도, 기업도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최대 광역단체인 경기도가 AI 기술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끌어야 한다”면서 경기도지사 직속의 ‘AI 정책수석 신설’을 제안했다. 또한 “AI 정책수석은 단순한 직제 확대가 아니다.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산업 경쟁력과 혁신 가속화, 행정혁신 실현을 견고하게 할 수 있다”면서 “AI 정책 수석을 통해 행정과 산업 전략을 연계하는 최종 퍼즐을 완성한다면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지방정부로 우뚝 설 수 있다”고 밝혔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도의회, 경기도, 용인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구리시의회는 3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법인연합회 사무실에서 구리농수산물시장 중도매법인조합연합회(연합회장 정병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중도매조합 회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의 경제와 유통의 중심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중도매인들과 함께 사업 운영 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수산물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도매시장 이전 관련 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 하남(황산) 대형 활어 유통인 유치 무산에 따른 방치 시설물의 철거 또는 활용 방안, 구리농수산물공사 임원진 임명에 대한 책임 있는 인사 등 농수산물시장 운영에 관한 다양한 건의사항과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정병찬 연합회장은 현재 주6일로 운영되고 있는 경매에 주5일제 도입을 요청하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개설된 지 29년이 되어 노후도가 심각하고, 주6일 경매로 젊은 직원 채용이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구리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소통을 당부했다. 신동화 의장은 “연간 1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구리시의회는 3일 제357회 임시회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이 또다시 불출석하여 긴급현안질문이 무산된 것과 관련하여 유감의 뜻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시장의 책임 있는 자세와 직접 출석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동화 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1월 23일 제356회 임시회 당시 시장께서 ‘기 예정된 일정’을 이유로 불출석함에 따라 오늘 다시 임시회를 소집했으나, 유감스럽게도 시장께서는 오늘도 출석하지 않았다”며 “이는 대의기관인 의회를 경시하는 것일 뿐 아니라 중대한 사안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는 19만 구리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이번 긴급현안질문의 핵심 안건인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은 갈매동 주민들의 생존권과 주거권이 달린 절박한 문제라며, “하루 497회에 달하는 열차가 약 2분 24초마다 정차 없이 고속 통과”하여 소음·진동·분진 피해를 야기하고, “선로 인근 50미터 이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아이들의 안전권과 학습권마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동화 의장은 철도교통은 수익사입이 아니라 국가가 국민의 이동권과 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