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성금 기탁, 재능기부, 나눔 활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마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일 마북천에서 ‘마북천, 맑고 깨끗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하천을 정화하고, 수질 정화 식물인 꽃창포를 심었다. 이번 활동은 ‘2026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위원회는 지난해 꽃창포 5000포를 심었고, 올해는 꽃창포 6000포를 심을 계획이다. 이종현 부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여러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협력과 참여가 모여 마북천을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하천으로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보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는 1일 새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이들은 보정동 카페거리와 탄천에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화와 수질개선에 도움을 주는 EM(유용미생물)흙공 500개를 탄천에 던졌다. 김용빈 위원장은 “봄을 맞아 겨울철 묵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탄천에 던진 EM흙공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신철옥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가파도 청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오는 6일부터 5월 4일까지 ‘2026 기흥구 생활불편개선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서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는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생활 불편 개선 아이디어다. 시설·환경 등 각종 생활 불편 사항이나 비효율적인 행정이나 규제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받는다. 생활 불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누리집 ‘용인소식’의 ‘고시공고’ 또는 기흥구 누리집 ‘참여광장’의 ‘기흥소식’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작성한 제안은 방문‧우편(기흥구 관곡로 95 기흥구청 별관 2층 자치행정과 기획감사팀)으로 내면 된다. 전자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부서 검토와 제안공모심사위원회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된 제안은 시상금(최대 100만 원)이 지급된다. 또 관련 부서 검토 등을 거쳐 행정에 반영하거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또는 구 누리집에서 확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산책앱 ‘걸어용’의 가입 대상을 확대하고 기능을 추가해 새롭게 단장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우선 기존 용인 시민 중심에서 용인에 있는 기업체 직장인과 대학생까지 이용자 범위를 넓혀, 재직증명서나 학생증을 통해 인증을 거치면 앱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걸어용의 ‘재미 요소’도 강화했다. 걸음 수에 따라 키우던 ‘반려목(木)’ 서비스에 레벨 달성 시 포인트 보상 기능을 추가하고, 전체 순위에서 ‘동네별 주간 랭킹’으로 세분화해 이웃과 함께 도전하는 재미를 더했다. 시는 또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산책코스에 즐겨찾기 기능을 넣었다. 신규 서비스로 보건소 협업 맞춤형 건강 정보와 운동 가이드 콘텐츠를 추가했다. 또 15곳의 ‘골목형 상점가’ 진입 시 온누리상품권‧지역화폐 사용 알림 등의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7월까지 2단계 기능 개선을 마무리해 ‘걸어용’을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용인시 대표 앱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는 ▲등산·자전거 기능을 통합한 ‘쌩쌩쌩 챌린지’ ▲스마트 워치 데이터 연동 ▲임산부 걷기와 건강 식단 인증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식품 가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식품 가공업체 등 시설개선 지원사업’ 대상자 6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총 4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이번 지원 사업에는 ▲상촌식품 ▲동산떡집 ▲농업회사법인 마음이가(주) ▲농업회사법인 아토양조장(주) ▲ 제이1 농업회사법인(주) ▲농업회사법인 주다솜(주)가 선정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 사용량과 사업계획 적정성, 성장 가능성을 심의해 선정했다. 상촌식품은 대한민국 식품명인 권기옥 장류의 HACCP인증 추진을 위한 시설개선을 계획하고 있으며, 동산떡집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중인 업체로 생산 및 포장 기계 도입을 추진한다. 농업회사법인 마음이가(주)는 냉동떡을 생산하는 업체로 대형 플랫폼과 대형마트, 수출시장에 참여 중이며, 떡 제조설비를 확충한다. 제이1 농업회사법인(주)는 ‘성시경 막걸리’로 알려진 경탁주와 시에가(리큐르)를 생산한다. 연간 200톤 이상의 용인쌀을 사용하고 있으며, 설비 자동화에 투자한다. 농업회사법인 아토양조장은 여러 미슐랭 선정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4일 처인구 용인제일교회에서 ‘시립용인어린이집 한마음가족운동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우리시는 다양한 임신, 출산, 육아 정책을 통해 전국적인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도 출산율이 오르고 있다”며 “시장으로서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아이들을 위해 교육, 복지, 육아와 관련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주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고 학부모끼리 소통하며 정담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용인특례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날 운동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청팀과 홈팀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운동회를 즐겼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4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최한 ‘제2차 진로‧진학레시피 학부모특강’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고교학점제가 시행되고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가 바뀌면서 교육 정책에 대한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전문가 특강을 마련했으니 많은 정보와 팁을 얻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시는 용인세브란스병원, 다보스병원, 고영테크놀러지,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등 병원‧기업과 연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영국의 수상인 윈스턴 처칠은 1948년 옥스퍼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절대 포기하지 말라(Never give up)’,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라(Never, never, never, never, never, neve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일 오전 기흥구 하갈동 기흥중학교 신축공사 현장과 주변을 돌아보며 통학로 안전을 살피고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상일 시장은 청곡초 학부모회 등 시민 20여 명과 함께 학교 주변 도로와 횡단보도 등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기흥중학교 신축공사 현장과 인근 청곡초 통학로 약 1km 구간을 걸으면서 점검하며 학부모 등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특히 학생들이 이용하는 도로 옆 인도와 골목길 등을 살피며 개선할 점들을 학부모 등과 논의했다.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는 2025년 5월 착공돼 올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기준 공정률은 약 60%로, 골조공사가 마무리되고 시멘트 벽돌 쌓기 시공이 이뤄지고 있다. 기흥중은 하갈동 일대 1만 972㎡ 부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16㎡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 학급 23개, 특수 학급 1개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어 학부모의 요청에 따라 영덕2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간담회를 갖고 1시간20분가량 교육 현안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올해 마을공동체를 공모 사업 대상자로 51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3일 마을공동체지원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과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 선정 공동체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올해는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 사업과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에서 각각 45개 공동체, 6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주민제안 공모 사업은 5~10명으로 이뤄진 지역 주민이 공동체를 구성해 마을을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고자 공공으로 추진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횟수에 따라 44개 공동체를 씨앗기(처음 지원하는 공동체), 성장기(두 번째 지원하는 공동체), 열매기(세 번째 지원하는 공동체), 우수공동체(열매기 완료 공동체) 분야로 구분해 단계별로 지원한다. 상시 돌봄 분야에서도 방과후 돌봄 공백에 놓인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는 1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올해 신설한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은 더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공동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3일 용인 시민인 방송인 김미화씨와 배우 안재모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와 유튜버 최창훈·채세하씨 등 3명에게도 홍보대사 위촉장도 줬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용인특례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미화씨와 안재모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용인 발전을 위한 정책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행사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활동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민으로서 지역 발전에 큰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시의 활동을 많이 응원해 주시는 방송인 김미화씨와 배우 안재모씨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인구 111만명을 넘은 용인특례시는 150만 광역시로 가는 여정에 있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 교육, 체육, 복지, 환경, 교통 등 여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홍보대사들께서 용인의 발전상을 시민들과 다른 지역 국민들께 많이 알려주시고, 시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도 많은 가르침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의 홍보대사에 위촉된 방송인 김미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3동행정복지센터가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시민을 위한 복합행정시설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용인특례시는 3일 오후 기흥구 동백3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개청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민 150여 명이 함께해 신청사 건립을 축하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청사 건립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을 수여한 뒤 센터 시설을 둘러봤다. 동백동은 2017년 인구가 8만 명을 돌파하면서 2020년 1월 동백 1·2·3동으로 각각 분동됐다. 시는 2020년 6월 동백3동 청사추진협의체를 구성한 뒤 같은 해 9월 행정복지센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사 건립을 추진했다. 동백3동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1월 공사에 들어가 2026년 1월 준공됐다. 센터는 지상 1~4층 연면적 4681㎡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주차장, 2층은 민원실과 공유주방, 소회의실 등 행정서비스 공간이 마련됐다. 3층은 대회의실과 주민자치사무실, 4층은 다목적강당과 체력단련장 등이 들어섰다. 시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