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1만4천727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이달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과천시청 민원실에 비치된 열람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과천시 열린민원과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는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과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의신청 건에 대하여 담당 감정평가사가 지가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상담하는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하는 등 공시지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시민의 편의를 위해 상담을 다원화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입장에서 지가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 29일 과천시 관문동 온온사 일원에서 ‘2026년 과천시 산불대응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과천시가 주최·주관한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으며, 과천시를 비롯해 광명시, 군포시, 안양시, 의왕시, 경기도, 과천소방서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동 진화부터 유관기관 지원, 산불 확산 대응, 주민 대피, 잔불 정리까지 전 과정이 실제 상황처럼 진행됐다.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 전문인력과 산불진화헬기‧진화차, 펌프차, 등짐펌프 등 다양한 장비를 투입해 현장 대응 능력과 장비 운용 숙련도를 점검했다. 특히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 대피 상황과 재해 취약자 보호를 위한 대피 지원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과천시는 다가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과천 어린이 축제’를 과천에어드리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과천시 아동참여위원회’가 포스터 제작 등 기획 과정에 참여해 어린이의 시각과 의견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가족과 함께 뛰어놀며 힐링할 수 있는 놀이 공간과 무대공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벌룬쇼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상영, 버블쇼, 레크리에이션, 마술쇼 등 공연이 시간대별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천연 버물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어린이 목공 체험 ▲업사이클링 종이 화분 만들기 ▲포토키링 제작 ▲제로웨이스트샵 팝업 및 환경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돼 놀이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꿈을 키우는 것은 물론, 건강과 환경, 아동권리의 소중함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했다”라며 “단순한 놀이를 넘어 가족 모두가 의미 있고 즐거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과천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3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국제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 등 민생 부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오는 5월 8일 과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5,116억 원으로,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4,725억 원으로 1회 추경 대비 45억 원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391억 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다. 시는 증가한 재원을 활용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지원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통교부세 증액분을 반영하고 예비비를 조정하는 등 추가 재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게 했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는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에 대응해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50(Oh! Young!) AI 과천시민대학’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 중심을 넘어 실생활 활용, 기업 특강, 현장 탐방, 자격 취득까지 연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8일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인 ‘금강공업 주식회사’ 사옥에서 개강식을 개최했다. ‘금강공업’은 교육 공간 제공과 기업 특강을 지원했으며, 이날 강의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업무 활용 사례가 소개돼 교육생들이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 시민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운영되며, ‘이해-활용-확장’의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된다. 현재 1단계 ‘물음표로 시작하는 AI 이해’ 과정이 4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후 단계도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과천시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협력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AI 활용 능력(프롬프트 엔지니어) 자격증 취득 기회도 제공한다. 수료생에게는 프롬프트 엔지니어 2급 자격증 단체 응시 기회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이 제59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4월 한 달간 운영한 ‘4월 과학의 달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드론, 자율주행 등 첨단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부터는 기존 ‘과학을 날’ 행사를 ‘과학의 달’로 확대 운영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 강화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지난 4일 ‘3D펜 창작 메이커톤’에서는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한 팀이 되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직접 창작 활동을 진행했다. 가족이 함께 협업하며 창의적인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1일에 열린 ‘과학기술 체험전’에는 약 5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드론, 자율주행차 등 5개 분야 13개 체험 공간이 운영됐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 넓은 연령층이 참여해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18일 과학 특별공연 ‘사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 문원동은 지난 28일 공원마을 작가로 활동 중인 박희정 작가가 전시회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박희정 작가가 25일부터 26일까지 문원동 내 한 카페에서 개최한 작품 전시회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희정 작가는 “지인들과 함께 준비한 전시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재윤 문원동장은 “이번 기부는 재능을 바탕으로 한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회’ 도입을 위해 시범 동 공개 모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과천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에 따라 관내 2개 동을 주민자치회 시범 동으로 선정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 기반의 자치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6월 26일까지이며, 주민자치회 전환을 희망하는 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동과 주민자치위원회가 사전 협의를 거쳐 공동으로 해야 한다. 시범동 선정은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추진 의지, 주민 참여도, 마을사업 경험, 행정 지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진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와 달리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마을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주민 중심 조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시범 동 선정 이후 하반기 중 시범 동에서 위원 공개 모집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구성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 수립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비예정구역별 건축물 노후도 재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재분석은 작년 9월 진행된 주민 의견 청취 기간 중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실시됐다. 당시 2,178건의 의견 중 74.6%가 기본계획(안)에 찬성했으나, 일부 구역의 경우 노후도 산정 결과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보다 정확한 검증과 투명한 정보 제공을 위해 구역별 세부 분석을 다시 진행했다. 재검토 결과, 신규 정비예정구역은 기본계획 목표연도인 2035년 이전까지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위한 필수 요건인 노후 건축물 비율(경기도 조례 기준 50% 이상)을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역별 노후 건축물 비율은 ▲문원공원마을(53.8%) ▲문원청계마을(71.1%) ▲중앙단독주택(85.5%) ▲부림단독주택(68.8%) ▲별양단독주택(68.9%) 등으로 조사됐다. 세부 내용은 4월 29일부터 과천시청 누리집 ‘과천소식'알림마당'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2035년을 목표로 기존 5개 구역과 신규 5개 구역 등 총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신계용 과천시장이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송용욱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은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신계용 시장은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직무가 정지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에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 사업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복무 관리와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각별히 유의할 방침이다. 특히 선거 관련 법정사무는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재난·안전, 민원, 지역경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의 핵심은 평상시와 같은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라며 “공직자 모두가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맡은 업무를 책임 있게 수행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