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가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관·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있는 상시노동자 300인 이하 기관과 기업이다. 휴게시설이 없거나 낡아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휴게공간 신설, 시설 개선, 냉난방 및 환기시설 설치·교체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사업장당 최대 1000만 원이다. 총사업비의 20% 이상은 신청 기관 또는 기업이 부담해야 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과 과세 사업자의 부가가치세도 별도 부담해야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휴게공간 신설 ▲휴게실 구조물 개선 ▲환기·환풍시설 개선 ▲샤워 시설 등 부대시설 개선 ▲에어컨, 공기청정기,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등 휴게시설 운영에 필요한 설비 교체·구입 등이다. 단, 휴게공간 시설 개선 없이 단순 비품만 구입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는 노동환경이 열악한 영세 사업장과 휴게시설 설치 사각지대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가산점 제도를 운용한다. 공동휴게시설을 설치하거나 개선하는 경우와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6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 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 단계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2026년 평가는 2025년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6개 분야 38개 지표를 평가했다. 수원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상위 10% 이내에 포함돼 ‘우수’ 등급을 받았다. 재난관리평가시스템을 활용한 실적 평가와 기관장 현장 인터뷰 등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수원시는 2020년 평가부터 6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4년에는 우수기관 가운데 기초지방정부 대표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는 등 재난관리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에 정부포상·기관 표창과 포상금, 특별교부세 등 특전을 부여한다. 2026년 재난관리평가 포상 규모와 세부 내용은 8월 중 확정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재난 관리는 예방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관리체계를 지속해서 점검·보완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6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원탁토론회’를 열고,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사회보장 정책 추진 방향과 핵심 사업을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철승 위원장, 사정희·함상영·김현 위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6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추진 전략별 세부사업을 살펴보고, 우선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지역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원시 실정에 맞는 복지정책을 수립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 지역 복지의 청사진”이라며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특례시가 9일 시청 대강당에서 ‘새로운 돌봄문화의 시작’을 주제로 ‘제1회 수원시 장기요양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수원도시공사 장기요양지원센터와 수원시장기요양기관연합회가 주관한 기념식에는 장기요양 종사자와 이용자, 관계 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기요양 유공자 표창 ▲개회사·축사 ▲상호존중 실천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장기요양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과 장기요양서비스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 인사를 했다. 장기요양 종사자 대표들은 ‘상호존중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종사자와 이용자가 서로 존중하는 성숙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많은 장기요양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기요양인의 날이 처음으로 개최돼 뜻깊다”며 “첫걸음을 위해 애써주신 장기요양기관연합회 김영란 회장님과 관련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장기요양인들을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수원도시공사 장기요양지원센터와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화유산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첨단 방재 시스템을 구축했다. 수원시화성사업소가 관내 혁신 기업과 협업해 추진한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올해 초 ‘2026 조달 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된 후 고도화 작업을 거쳐 구축을 완료했다. ‘디지털 트윈’에 실시간 재난안전 인프라를 연동한 시스템이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 세계에 구현한 것을 말한다. 인공지능(AI)이 침입·화재·쓰러짐 등을 감지한 즉시 디지털 트윈과 위치를 연동하고, 현장 영상·음성 공유 기술로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경사계·진동계 기반 ‘3단계 알림’ 시스템으로 노후 시설물을 실시간으로 관제한다. 열화상 카메라, 불꽃 감지기를 도입해 화재감지 기능도 고도화했다. 수원화성 전 구역, 가상 세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 첨단 방재 시스템 구축으로 수원화성 전 구역은 가상 세계인 ‘디지털 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의회'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의회를 대표할 슬로건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시민 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7월 7일부터 19일까지 수원특례시의회 공식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를 통해 진행되며, 수원특례시의회의 비전을 함축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20자 이내의 문구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은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수원특례시의회의 홍보 문구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7월 24일 발표하며, 선정자에게는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반영되는 '시민 체감 의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 뜻을 담은 이번 슬로건 공모전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특례시·수원특례시의회 소통간담회에 참석해 수원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출범에 맞춰 집행부와 의회가 시정 주요 현안을 함께 살피고, 수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 이재준 수원시장, 제1부시장,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형 반값 생활비 정책 ▲정조대왕 능행차 ‘K-컬처로드’ 조성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조성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 추진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 등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미경 의장은 “오늘 소통간담회는 시정 주요 현안을 함께 살피고, 수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요 정책들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뜻을 의정의 중심에 두고 의회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은 9일 세류1동, 고등동, 화서2동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민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각 주민총회에는 해당 지역구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4개구 동 주민총회는 지난 6월 송죽동을 시작으로 8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논의하고 다음 해 마을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마을자치계획 발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 및 우선순위 결정 등이 진행됐으며, 동별 특색을 담은 작품발표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도 함께 마련돼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세류1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과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마을리빙랩사업 ‘모락모락 이야기’가 소개됐으며, 작품발표회를 통해 통기타와 줌바댄스 공연도 진행됐다. 고등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은 쌍우물축제 등 마을 대표사업의 의미를 공유하고, 주민 행복과 마을 발전을 위한 사업을 논의했다. 화서2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총회 홍보와 제안사업 투표 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