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배출원 관리 △생활환경 관리 △공공분야 총력대응 등 3개 분야 9개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5.12.~26.1.) 부천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9㎍/㎥로, 전년도 같은 기간(22㎍/㎥) 대비 13.6% 개선됐다. 다만 3월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로, 기상 정체 등으로 농도가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개선 흐름을 유지하고 고농도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미세먼지 다량 배출원을 중심으로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현장 관리와 점검 활동을 강화해 저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 행위, 공회전, 불법소각 단속 강화 △대기배출업소 및 미세먼지 쉼터 점검 △도로 청소 강화 △클린로드 운영 확대 등이다. 특히 봄철 건설공사 증가에 대비해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현장 단속을 강화한다. 방진막 설치, 살수 조치, 세륜시설 운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반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협회비 지원사업’ 공모에 ‘다가호호 합창단’ 사업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외국인 주민 1만 명 이상 거주하거나 전체 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이 3% 이상인 28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외국인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기구다. 부천시는 2024년 11월 기준 등록 외국인 주민 수가 60,748명에 달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다문화 규모를 갖춘 도시다. 이번 공모 선정은 대규모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에 선정된 ‘다가호호 합창단’은 다문화가족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합창 프로젝트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가족이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이주 배경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부천시는 부모와 자녀가 합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 준비하며 정서적 결속을 다지고, 내·외국인이 함께 무대에 서는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문화에 대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 내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항일독립운동 기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부천 항일독립 역사’를 주제로 하며 젊은 세대가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더욱 친숙하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부천시에 소재를 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단체다. 부천 항일독립운동의 인물과 사건을 바탕으로 항일독립운동 기념행사, 역사 교육 및 탐방 프로그램, 전시·공연·콘텐츠 제작 등 지역 독립운동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기간은 3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결과는 4월 중 보탬e 시스템에 공고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통보한다. 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적정성, 파급효과, 실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만남실에서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 제도’ 업무협약식을 열고, 저출산 대응과 임산부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 일상 속에서 임산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임산부의 대기 부담과 이동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우선배려창구 설치, 우선입장(패스트트랙) 운영, 지역사회 프로그램 우선이용 혜택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3개 구청과 37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우선배려창구를 운영 중이며, 부천FC, 수피아, 자연생태공원, 부천아트센터 등에서는 우선입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IBK기업은행 인천동부지역본부, 부천제일새마을금고, 부천소망신협, 롯데백화점 중동점, 안스베이커리,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 등이 참여했다. 협약기관은 기관 특성에 맞춰 임산부 우선창구 운영과 우선배려 서비스 적용에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농협 관내 48개 지점, 기업은행 관내 18개 지점, 부천제일새마을금고 5개 지점, 부천소망신협 등 금융기관과 부천우체국, 부천세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지난 25일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2차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방세환 광주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용인특례시장, 하남시장, 이천시장, 가평군수,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자연보전권역 내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산업단지 면적 제한을 기존 6만㎡에서 30만㎡로 완화하고 도시개발사업 범위를 6만㎡에서 10만㎡까지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발제가 이뤄졌다. 또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40년간 지속된 과도한 규제의 합리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가칭)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전을 위한 규제 합리화 정책 토론회’를 국회에서 개최하는 방안에 뜻을 모았다. 토론회에는 규제 관련 중앙부처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법령 정비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수도권 규제 합리화 촉구 내용을 대외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실무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장에 김제균 위원, 부위원장에 김채윤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2025년 시행 결과 보고를 통해 세부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안에는 대표협의체부터 읍면동 협의체까지 1년간의 활동 계획이 담겼다. 박광성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복지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실무협의체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25일 ‘기존주택 전세임대(신혼·신생아Ⅱ유형)’ 사업 물량 100호에 대한 공급계획 승인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보 물량은 전국 기초지자체 지방공사 가운데 최대 규모로, 신혼부부 등이 희망하는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기존주택을 공사가 전세계약한 뒤 신혼부부 등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공급된다. 신청 자격은 무주택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30% 이하(맞벌이의 경우 200% 이하), 임대의무기간 6년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자산기준(총자산 3억5,400만원 이하)을 충족하는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및 한부모가족이다. 본 사업은 전국 최초로 입주자가 부담하는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전액을 파주시의 재정지원을 받아 최장 6년간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사다리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행은 공사 및 파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4월 중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하반기 중 입주자, 예비 입주자를 선정하여 12월까지 입주를 완료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25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지원센터와 함께 ‘마을리빙랩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권선2동이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으로 신청한 ‘메타세콰이아 둘레길 로고젝터 설치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선2동은 지역 명소인 메타세콰이아 둘레길(보성유원아파트~권선고 구간)에 문구와 이미지를 바닥에 비추는 조명 장치인 ‘로고젝터’를 설치해, 주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철환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동의 자랑인 메타세콰이아길이 로고젝터를 통해 밤에도 아름다운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담아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자부심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마을리빙랩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주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홀몸 어르신을 초청해 ‘행복한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취약계층 행복한 생일파티’는 호매실동 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중증 장애인이나 홀몸 어르신 등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이웃을 선정해 가족이나 지인을 함께 초대해 특별한 식사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정서적 지지와 이웃의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날 열린 2월 생일파티의 주인공은 관내 홀몸 어르신으로 선정됐다. 행사를 위해 호매실동 소재 음식점 ‘훈장골’에서 정성스러운 점심 식사를 대접했으며, ‘윤쉐프 정직한 제빵소’에서 생일 케이크를 후원해 풍성함을 더했다. 한재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소소하지만 정성껏 마련한 생일상이 어르신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 속에 스며드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회원 10여 명은 동태탕, 무생채, 유채나물 등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준비해 홀몸 어르신 등 27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수복 위원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반찬을 드시고 이웃들이 환절기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매달 잊지 않고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반찬 나눔 봉사와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