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2월 24일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11개 기관‧단체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두드림(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민간과 공공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복지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식에는 ▲송산지구대 ▲고산종합사회복지관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열린지역아동센터 ▲한아름지역아동센터 ▲송산2동통장협의회 ▲송산2동주민자치회 ▲송산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약교회 ▲주택관리공단 의정부송산3단지관리사무소가 참석했다. 각 기관은 협약의 취지를 공유하고,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복지 위기 가구 발굴, 민간‧공공 자원 발굴 및 연계,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및 특화사업 추진에 협력할 계획이다.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25일 의정부시 향군봉사단이 ‘송산3동 공원입양 환경정화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양에 따라 향군봉사단은 민락동 소재 늘품어린이공원(민락동 832)과 민락로데오거리(민락동 814)을 담당하며, 정기적인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역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휴식 공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향군봉사단은 그동안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수해 복구, 보훈가족 및 소외계층 지원, 안보 교육과 캠페인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단체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주신 향군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더 살기 좋은 송산3동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3동 공원입양 환경정화사업’은 도심 속 녹지와 여가 공간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이 직접 공원을 관리하는 민간 주도형 시책사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송산3동 자치민원과로 문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3일부터 ‘2026년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에 대한 소유자의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동물보호 의식을 제고하며, 유기‧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2014년 1월부터 시행 중인 제도이며, 올해는 관내 동물병원 26개소가 사업에 참여한다. 등록 대상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월령 2개월 이상의 개로,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고양이는 의무 대상은 아니나 유실 방지 등을 위해 등록을 권장하고 있다. 시는 동물등록에 따른 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시민에 한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 비용을 지원하며, 소유자는 1만 원 내외의 비용만 부담하면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쌀알 크기의 무선식별장치를 동물의 어깨뼈 사이 피하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외장형 등록 방식보다 분실‧훼손의 우려가 적다. 또한 기존 외장형을 내장형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소유자는 등록 대상 동물과 함께 해당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는 3월부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조금은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을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비대면 신청과 방문(대면) 신청을 통합 운영한다. 비대면 신청은 자격 요건에 대한 사전 검증 결과가 적격한 농업인이 대상이다. 스마트폰 간편 신청이나 전화 자동응답 시스템(1334, 내선 1번), 농업e지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025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2026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농업e지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신청자‧관외 경작자‧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비대면 신청에서 제외된다. 방문 신청은 비대면 미신청 농업인을 포함해 신규 신청자‧관외 경작자‧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는 양육자의 긴급한 사정으로 발생하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한 ‘초등 시설형 언제나 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양육자의 갑작스러운 입원, 야근, 학업 등으로 긴급돌봄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지역 내 전문 역량을 갖춘 돌봄시설(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6~12세의 초등학생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서비스다. 현재 시는 ‘경기도 아동돌봄의정부센터(민락 다함께돌봄센터)’를 거점으로 운영 중이며, 신청 아동의 거주지 인근 제공기관을 연계 받아 편리하게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장점은 확대된 운영 시간과 저렴한 비용이다. 돌봄서비스는 오전 7시부터 자정(24시)까지 운영해 맞벌이가구의 이른 출근이나 늦은 퇴근 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으며(1일 최대 8시간 이용 가능), 시간당 3천 원으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해당 서비스는 아동의 부모, 직계존속, 또는 법정대리인이 직접 콜센터나 아동돌봄의정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3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되는 각종 민원서류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했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로, ‘의정부시 제증명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행일 이후에는 의정부시 전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등본‧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건축 관련 서류 등 총 122종의 민원서류를 별도의 비용 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법원 소관 업무인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무료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시는 시청과 동 주민센터는 물론,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총 3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통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민원행정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민원 서비스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4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카페&펍 무지개’를 운영해 부시장과 직원 12명이 함께 배구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과 담소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직급과 세대를 넘어 의견을 나누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조직문화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고, 부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공감의 뜻을 나타냈다. 응원과 박수가 어우러진 현장은 자연스럽게 화합의 분위기로 이어졌다. 시는 ‘카페&펍 무지개’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직원들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에서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 혁신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강현석 부시장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나눈 대화 한마디가 조직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는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현장을 찾아가 점검부터 전문가 컨설팅까지 지원하는 ‘2026년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을 운영하고,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참여 단지 신청을 접수한다.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은 공동주택 관리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현실적인 개선책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관리 주체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관리 기준을 정착시켜 관리 불신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상담실 운영은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단지가 신청한 분야를 중심으로 관리 현황을 점검한다. 2단계에서는 점검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3단계에서는 분야별 전문가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공동주택관리 전문감사단’과 ‘안전관리 재능기부단’ 등 전문 인력과 연계해 관리상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실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신청 분야는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및 조정 실무 ▲사업자 선정 실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운영 ▲공동주택 관리 업무 등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는 생활 수준 향상에 따른 소비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배달 문화 확산 등으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2026년 자원순환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생활폐기물 처리 기반 강화, 시민 부담 완화, 주민 참여 환경정비, 불법행위 단속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직매립 금지 대응 본격화…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 본격 추진 2026년 1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제가 시행되면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의 폐기물 처리 여건 변화가 본격화됐다. 시는 2001년 준공된 기존 자원회수시설의 처리 용량 한계로 인해 일부 종량제봉투 폐기물을 외부 위탁 처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발생지 처리 원칙 실현을 위해 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30년 준공 및 가동을 목표로 올해 지방재정 투자심사, 입찰안내서 작성,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2027년 입찰공고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2028년 착공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민과의 소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5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15개 동 주민자치회 회장과 부회장을 대상으로 ‘마을을 바꾸는 리더의 한 수’ 주민자치 활성화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주민자치 3기 운영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각 동을 이끄는 리더들의 역할과 책임을 제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지속적이고 민주적인 운영 방법과 더불어, 지역 주민과의 신뢰 형성 및 갈등 조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리더십 전략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사례 중심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각 동의 상황에 맞는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자치회 임원은 “리더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동 주민 및 위원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는 지역을 변화시키는 가장 가까운 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자율성과 책임성을 갖고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