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만추를 즐기기에 더없이 아름다운 시흥시 배곧생명공원에는 화려하게 흩날리는 마지막 단풍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배곧생명공원’은 ‘생명을 품은 도시’를 지향하는 배곧 신도시에 조성된 생태공원으로 배곧 마루, 스카이데크, 갈대 산책로, 공연장 등이 구성돼 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은 7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평택농업발전연구회(회장 권영화) 관계자 5명과 간담회를 갖고 농기계 임대사업, 소농업인 지원 등 평택시 농업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경기도에서 유일한 내만 갯골과 옛 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흥 관광명소, ‘갯골생태공원’이 울긋불긋한 가을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분홍빛 완연한 핑크뮬리를 비롯해 은빛 갈대밭, 금빛 수크렁, 붉은 댑싸리가 물결을 이루며 가을바람에 일렁인다. 짙어지는 갯골생태공원의 가을빛에 시민들의 마음도 알록달록 물든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7일 제13차 봉녕사 사찰음식대향연 중 진행된 비빔밥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봉녕사가 주최하고, 수원시·경기도가 후원하는 봉녕사 사찰음식 대향연은 7,8일 봉녕사에서 열렸다. 사찰음식 전시·경연대회, 사찰음식 실습강좌, 육법 공양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진 의원 등이 9월 30일 수원 통닭거리에서 열린 ‘2022 수원 통닭거리 축제, 통닭에 빠지다’ 개막식에서 상인들과 함께 ‘닭강정 비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수원시가 2015년 1회 축제 이후 7년 만에 개최한 수원 통닭거리 축제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수원 통닭거리 일원에서 열렸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시흥시 최대 축제, 시흥갯골축제가 3년 만에 현장에서 시민을 만난다. 23일부터 25일까지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 놀이터'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갯골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갯골패밀리런부터 소금놀이터, 어쿠스틱음악제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멍 때리기 대회인 '갯멍', 갯골 메타버스 등 특색있는 신규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8일 추석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주택이 침수된 남한산성면의 가정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실시하는 도배·장판 지원 사업 현장을 방문해 일손을 도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후 여주시청을 방문해 이충우 여주시장을 만났다. 두 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과 용인·여주 양 도시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생각을 편안하게 교환했다. 이 시장은 이날 의정 연수를 떠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강원도 속초로 향하던 중 잠시 여주를 들러 이충우 여주시장을 만났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평택시의회는 22일 ‘안재홍 기념관 건립 국회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홍기원·유의동 국회의원 주최 및 안재홍기념건립추진위원회 주관으로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 및 최재영 의회운영위원장, 정일구 자치행정위원장, 이기형 산업건설위원장, 김혜영・최선자・김순이・김명숙・최준구의원과 최원용 평택부시장을 비롯한 평택시민아카데미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기조강연 및 발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유승영 의장은 축사에서 “신간회와 물산장려운동을 이끌고 언론·역사·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신 민세 안재홍 선생의 신념이 기념관 건립을 통해 널리 기억되었으면 한다”며 “토론회에서 좋은 의견이 다양하게 제시되기를 바라고 평택시의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지난 21일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이 참석해 대회에 출전한 볼링 동호인들을 격려한 가운데 평택시볼링협회 주관 ‘2022 평택시의회 의장기 볼링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평균 300mm가 넘게 집중호우가 내린 평택시 진위면, 서탄면 등 북부지역 진위천 일대 피해현장을 방문한 정장선 평택시장이 피해에 대한 현황보고를 받고 향후 복구 방안을 지시하고 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이관우 부의장·최재영 의회운영위원장·이기형 산업건설위원장은 9일 평택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상황과 재해 대책을 보고받고 비상근무 중인 시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인명·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한 대응과 철저한 방재를 당부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연일 무더운 날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경기도 의왕시 학의천 분수대(학의로 486번지)에서 시민들이 가족들과 휴식을 취하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09년에 개장된 학의천 분수대(면적 25mX10m)는 의왕시민들에게 매년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고 있다. 매년 7~8월 가동이되며, 오전10시부터 오후8시까지(10분 가동, 10분 휴식) 운영이 되며,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6일 수원 현충탑에서 열린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에 오병권 대행과 장현국 도의회의장과 함께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k-골든코스트 '황금빛 K–골든코스트 조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흥시의 황금빛 바다와 갯골, 물왕 호수, 호조벌, 월곶, 오이도, 소래산, 시화 MTV 내 거북섬 등을 연결한다. 시흥 레져 교육 도시에 펼쳐진 아름다운 곰솔누리숲 산책길 해송으로 가득찬 왕복 8km 힐링 숲으로 옥구천, 군자천, 정완천을 지나 시흥천까지 연결되어 있는 시흥의 자랑이다.
(뉴스핏 = 이명훈 기자) k-골든코스트 ‘황금빛 K–골든코스트 조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하는 시흥시의 황금빛 바다와 갯골, 물왕 호수, 호조벌, 월곶, 오이도, 소래산, 시화 MTV 내 거북섬 등을 연결한다. 시흥 레져 교육 도시에 평평하게 쭉 뻗어 이어지는 호조벌, 한울공원, 물왕호수, 갯골자연생태공원 자전거길에서 즐거운 라이딩을 즐겨보세요.
(뉴스핏 = 박선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후보와 부인 손숙자씨는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7시 기흥구 신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백 후보는 투표를 마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투표소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 후보는 투표를 마치고 “용인특례시민께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투표하면 이긴다. 용인시민의 높은 정치의식을 믿는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k-골든코스트 ‘황금빛 K–골든코스트 조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흥시의 황금빛 바다와 갯골, 물왕 호수, 호조벌, 월곶, 오이도, 소래산, 시화 MTV 내 거북섬 등을 연결한다. 시흥 레져 교육 도시에 펼쳐진 아름다운 오이도 야간경관일대 1.5km 구간 에메랄드빛이 공존하는 ‘빛의 카펫’을 만끽해보자!
(뉴스핏 = 박선화 기자) k-골든코스트 ‘황금빛 K–골든코스트 조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하는 시흥시의 황금빛 바다와 소래산, 갯골, 물왕호수, 호조벌, 월곶, 시화 MTV 내 거북섬 등을 연결한다. 시흥 레져 교육 도시 소래산 둘래길 산책로에 가득 피어있는 봄봄봄 봄꽃의 향기를 만끽하세요.
(뉴스핏 = 박선화 기자) 4일 수요일 오산대역 인근 나대지가 유채꽃으로 가득 채워진 모습이다. 이번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기간을 맞아 많은 시민들의 나들이 발걸음이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평택시농업생태원이 형형색색의 튤립 등 봄꽃이 만개해 봄의 향기로 가득하다. 평택시는 매년 4월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평택 꽃 나들이’ 행사를 진행해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올해까지는 개막식, 부대행사 등을 전면 취소하고 관람객들에게 봄꽃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내음달과 바람원에는 약 13만 송이의 튤립과, 수선화・허브정원・앉은뱅이밀・청보리 단지도 곳곳에 조성하여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했고, 애벌레터널・디자인 화분・꽃다발 조형물 등에 페츄니아・수국・제라늄 등 형형색색의 봄꽃을 식재해 더욱 풍부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또한 방문자센터 1층에는 평택시 화훼농가에서 생산한 화훼류들로 전시관을 조성했다. 평택시농업생태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관리를 위해 봄꽃이 개화하는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주기적인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잔디광장에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텐트존 2부제를 운영하여 많은 관람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주말에는 야외무대에서 버스킹 공연 등을 진행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을 달래주는 힐링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시흥 ‘갯골 벚꽃 둘레길 산책로’가 벚꽃으로 만개한 4월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는 벚꽃 거리에 하얀 뭉게구름처럼 새하얀 벚꽃이 활짝 피어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갯골생태공원 둘레길은 시흥시 대표 공원으로 최근 날씨가 풀리고 개화 시기가 다가오며 공원의 봄꽃을 기대하는 발걸음이 부쩍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