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일 오남읍 이장협의회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오남호수공원 일대에서 야간 보행 환경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야간 시간대 공원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오남읍 이장협의회가 참여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을 살피며 주민 불편 사항과 야간 취약 지점을 꼼꼼히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공원 내 산책로와 주요 이동 구간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조명이 부족한 구간과 야간 보행 시 주의가 필요한 지점, 안전관리 보완이 필요한 장소 등을 확인했다. 또한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용우 오남읍 이장협의회장은 “오남호수공원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과 위험 요소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꾸준히 점검해 안전한 오남읍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 연계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보육교직원의 신고의무 이행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최근 아동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역할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예방 △영유아 성행동 문제 예방 △아동 성폭력 및 실종 예방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육현장에서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을 기반으로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여 교직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직원은 “현장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아동학대 의심 상황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며 “신고 절차와 대응 방법을 보다 구체적으로 익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무엇보다 보육현장의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세목이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 및 납부는 위택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능하다. 시 세정과 법인지방소득세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한편,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반드시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 또한 수출,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등 중소·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기한을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7월 말까지 납부기한이 연장된다. 아울러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은 신고·납부기한을 최대 6개월(추가연장시 최대 1년) 범위 내 연장 신청을 할 수 있다. 장동단 세정과장은“신고 대상 법인이 기한 내에 신고·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3일 오남읍이 청명·한식을 앞두고 오남호수공원 일대에서 등산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산사태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봄철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추진됐다. 특히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오남읍 이장협의회, 자율방재단, 시민경찰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공원을 찾은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및 산사태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관련 홍보물을 배부해 산불과 산사태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후 변화로 재난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주민의 관심과 실천이 큰 피해를 막는 핵심 요소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예방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오남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오남읍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시민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민 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수동면이 지난 1일 관내 수동중학교 인근 도로변과 구운천 일원에서 봄맞이 쓰레기 수거를 위한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봄철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점검하고 구운천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활동에는 수동면 직원과 수동면 주민자치회(회장 이군탁), 수동 살림여성연대(회장 황영신), 두리원 복지시설 관계자 등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동중학교 인근부터 구운천 하천변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하천변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집하장으로 운반·처리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지역 단체와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동면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일 금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새봄을 맞아 금곡동 일원에서 민관합동 ‘대청소의 날’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일제히 정비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병행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환경 정비 활동에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금곡동 관계 공무원과 관내 14개 사회단체,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 회원 등이 참여했다. 특히 느티나무 봉사단은 참여자들을 위해 음료 봉사를 지원해 현장에 온기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홍유릉과 인근 상가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배수로 주변 낙엽과 담배꽁초를 정비해 위생환경 개선에 힘썼다. 또한 홍릉천 인근으로 유입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불법 광고물을 함께 제거해 도시경관 개선에 크게 힘을 보탰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관내 여러 사회단체와 시 자원봉사센터 회원분들, 음료 봉사를 지원한 느티나무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금곡동은 앞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4월부터 6월까지 남양주정원지원센터에서 다산초등학교 3학년 6개 반을 대상으로 ‘꼬마정원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5년 정원체험프로그램 운영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한 ‘놀이정원사’가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놀이정원사는 정원과 놀이·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시민 강사다. 시는 정원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수료 이후에는 직접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참여하도록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원의 다양한 요소에 그림책, 미술, 놀이 활동을 접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올해 초부터 사전 협의와 시연, 보완 과정을 거쳐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였다. 교육은 단순 체험을 넘어 정원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보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 △정원 팻말 만들기 △씨앗볼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학습하도록 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총 44개소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 26개소 △줄기 12개소 △열매 6개소로 구분해 선정했다. 총 사업비 2억2천4백만 원 규모로 씨앗 단계는 개소당 400만 원, 줄기 단계는 600만 원, 열매 단계는 800만 원을 지원하여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한 공동체의 성장과 자립을 도모한다. 선정된 공동체는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 계획에 따라 분야별 활동을 추진한다.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정약용활동 지속 운영으로 지역 정체성 강화 및 시민 자긍심 제고에 기여한다. 올해 신설된 △마을돌봄활동을 통해 이웃 간 서로돌봄 활동을 기대하고 △자율주제활동으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한다. 자치협력과장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지역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동체 활동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