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시가 농촌 인력 부족 해소와 농기계 이용 활성화를 위해 농기계대여은행 운영을 지원할 기간제 근로자 1명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도시개발과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고가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여 농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수리·정비 인력 보강을 통해 농기계대여은행 운영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채용 분야는 농업기계 수리이며, 근무기간은 4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근무는 평일과 주말을 포함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초과근무 시 별도 수당이 지급된다. 주요 업무는 농기계 수리·정비와 대여은행 운영 보조다. 보수는 1일 12만 원 수준(4대 보험 포함)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으로, 농업 관련 경험자나 농기계 수리 경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양주시일자리센터 구직 등록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진행되며, 8일 서류 합격자 발표 후 10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지원팀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 팔달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3일 치매안심센터와 가족사진 전문 사진관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추억 한 컷, 마음 한 걸음’을 운영했다. 치매 환자와 보호자로 구성된 6가족이 참여해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촬영 콘셉트를 선택하고 메이크업과 의상 지원을 받은 사진 촬영에 참여했다. 촬영 후에는 사진을 고르고 희망 메시지를 남겼다. 팔달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치매 환자와 보호자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한 사진 한 장이 소중한 기억이 되고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치매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9월 16일까지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한의진료실 한방애(愛)’를 운영한다.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한의사와 한방간호사 등이 현장을 찾아가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복지관과 연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해서 관리한다. 진료는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오후 시간대에 진행한다. ▲침 치료 ▲한방약제 처방 ▲건강 상담 ▲혈압 측정 등 만성질환 관리 안내를 병행한다. 개인별 증상에 맞춘 한방 식이와 양생법 교육도 한다. 영통구보건소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방문 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생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2차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을 위해 현장 중심 한의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4월 30일까지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서비스’와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응해 마련한 다양한 돌봄 제도를 어르신들이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지 않도록,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전달한다. 수원시는 동 경로당협의회 정례회의와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제도를 설명하고, 사례를 안내한다.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홍보물을 배부한다. 노인복지관에서는 프로그램 시작 전 홍보를 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밀착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의료·요양 통합 돌봄 서비스’는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별 통합 지원 계획에 따라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조정해 제공하는 제도다. 통합 돌봄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1인당 연간 150만 원 한도 내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업소당 최대 70만 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서 영업 신고를 한 일반·휴게음식점 중 신청일 기준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등급 지정 후 1년 이상 지난 업소다. 2025년에 같은 사업으로 지원받은 업소, 휴업·무점포 사업자, 지방세 체납자,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는 신청 서류를 검토한 후 40개 업소를 선정해 주방 시설(닥트·후드·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 바닥, 벽 등의 청소비를 지원한다. 초과 비용은 업소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1월 20일까지다. 신청서는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아 방문하거나 우편(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위생정책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이 음식점 운영자들의 위생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위생 수준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4월 한 달간 도시공원과 수목원, 도심 주요 공간에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문화·생태·체육 활동을 확대해 공원을 일상 속 여가와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만석공원 일원에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2026 만석거 새빛축제’를 연다. 불꽃축제와 미디어아트,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봄밤의 즐거움을 더한다. 같은 장소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는 10월 31일까지 ‘만석들썩 공원탐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유평공원 복합문화공간에서는 5월 17일까지 기획전시 ‘선 넘는 날’을 연다. 그림책을 주제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벚꽃 시즌을 맞아 걷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수원화성 일원에서는 ‘벚꽃 이야기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안공원에서는 ‘행궁동 왕의 골목 여행’을 진행한다. 5일에는 화성행궁 일원에서 ‘수원 부활절 대축제’가 열린다. 수원시 아토피센터는 광교산 일원에서 생태체험과 자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림책 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10일에는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8개 법인과 시민 12명을 ‘2026년 수원시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4월의 만남’(월례 조회)에서 성실납세자들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수원시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관내에 주소·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중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한 납세자를 ‘성실납세자’로 선정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인다. 선정일 기준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최근 3년 동안 해마다 3건 이상 세금을 납부 기한 내 전액 납부한 개인·법인이 선정 대상이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법인은 ▲주식회사 한기술 ▲주식회사 두성테크 ▲주식회사 한길케이엔디 ▲주식회사 미경테크 ▲파이 주식회사 ▲주식회사 케이티팝스 ▲주식회사 우주일렉트로닉스 ▲주식회사 지놈앤컴퍼니 등이다. 성실납세자는 법인 세무조사(3년)와 징수 유예에 따른 납세의무자가 징수 유예를 신청한 경우 제공하는 물적·인적담보·납세 담보(1회)를 면제한다. 수원시 공영주차장 이용 요금은 1년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고유가 상황으로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주유소 및 충전소(LPG·수소)의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소상공인 소비 촉진을 위해 주유소 가맹 대상을 연 매출 15억 원 이하 업소로 제한해 운영해왔으며, 현재 해당 기준에 따라 6곳이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주유·충전소의 성남사랑상품권 가맹 등록 기준을 기존 연 매출액 15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완화해, 보다 많은 주유·충전소가 가맹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4월 6일부터 가맹점으로부터 신청을 접수받아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순차적으로 등록 절차를 진행해 이르면 4월 중순부터 확대된 주유·충전소 가맹점에서도 성남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해당 조치는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성남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주유·충전소는 ‘지역상품권 chak’ 앱의 ‘가맹점찾기’ 메뉴에서 ‘주유소’ 업종을 조회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중앙부처에 주유·충전소 매출 기준의 한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함께 데이터 기반 행정문화를 조직 내부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11개 부서 15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데이터 행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부 전문가와 외부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참여한 1차·2차 심사를 통해 정책 활용 가능성과 실현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최종 수상작 3건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차량등록과 박주원 주무관의 ‘데이터 기반 스마트 안심 귀갓길 및 보안 인프라 최적화’ 과제가 차지했다. 이 과제는 여성·청소년 등 취약계층의 야간 이동 데이터를 분석해 유동인구가 적고 조명이 부족한 위험 구간을 도출하고, 해당 구간에 스마트 가로등과 CCTV 등 보안 인프라를 최적 배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 이후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실제 귀가 경로를 분석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경로를 제공하고, 향후 ‘안심 귀갓길 안내 서비스’로 확장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뉴스핏 = 김호 기자) 봄꽃이 흐드러지는 4월, 하남시 곳곳의 도서관이 지혜의 향기로 물든다. 하남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미사, 신장, 나룰, 위례, 세미, 덕풍, 감일, 일가, 디지털도서관 등 9개 공공도서관에서 96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따뜻한 테마 아래, 시민들이 책을 통해 성장하고 마음의 풍요를 얻을 수 있도록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했다. ▶ 작가의 문장으로 물드는 다정한 인문학 산책 사람과 책이 만나는 설렘을 더하기 위해 도서관마다 작가들의 다정한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미사도서관에서는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의 저자 김미옥 작가가 공감하는 책 읽기와 치유하는 글쓰기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위로의 문장을 건네고, ‘선녀세탁소’의 한진희 작가는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의 여백을 채운다. 일가도서관은 ‘오백 년째 열다섯’의 김혜정 작가를 초청해 10대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나누며 청소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감일도서관은 권혁률 작가와 함께 커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