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민북지역 역점 사업인 ‘민통선 모바일 출입시스템’이 도입 4년 만에 연간 출입 건수 12만 건을 돌파하며, 접경지역 안보 체계의 첨단화와 시민 편의 개선을 동시에 실현했다. ‘민통선 모바일 출입시스템’은 민간인 통제구역 출입 절차를 스마트폰 앱 기반의 정보 무늬(QR코드) 인증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기존 목표대로 2022년부터 전면 시행됐다. 전면 시행 첫해인 2022년 6,673건이었던 연간 출입자 수(중복 출입 포함)는 2023년 28,891건, 2024년 87,843건, 2025년 121,423건으로 해마다 급증해, 시스템 도입 이전 대비 18배 증가했다. 월평균 출입 건수 또한 2022년 556건에서 2025년 10,119건으로 급격히 늘어나며 ‘월 출입 1만 건 시대’를 열었다. 특히 현장에서 시스템을 운용하는 군 관계자는 “모바일 정보 무늬(QR코드) 출입 시스템 도입으로 통일대교에서의 신분 및 차량 확인 속도가 빨라졌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께 모바일 시스템 사용을 적극 안내해 국방 안보를 공고히 하고, 민통선 출입 체계 첨단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6일부터 27일까지 무단 방치 자동차를 일제 정리한다. 도로에 장기간 방치돼 관리되지 않는 자동차, 타인의 토지(아파트·사유지)에 정당한 권한 없이 2개월 이상 방치된 자동차가 정리 대상이다. 수원시는 방치 자동차 점검반 2개 조를 편성해 방치 자동차 민원 신고 다발 지역, 무료 공용주차장 등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지역, 주민 신고·자체 적발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무단 방치 자동차에는 견인 안내문을 부착한 후 소유주에게 적법 처리 요청서를 발송한다. 처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자진 처리 명령 후 강제 처리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자동차관리법은 자동차 무단 방치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6개 도서관에서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39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트 인사이드(창룡·광교홍재도서관, 4월 9~17일)’, ‘사계-봄 축제(호매실도서관, 4월 18일)’ 등 6개의 공연·축제가 열린다. ‘이진아 작가와의 만남(호매실도서관, 4월 15일)’,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선경도서관, 4월 16일)’ 등 12개의 저자 초청 강연도 열린다. ‘어떤 고양이가 보이니(버드내도서관, 4월 12일)’, ‘전략과 순발력의 그림책 놀이터(태장마루도서관, 4월 18일)’ 등 독서문화 강의·체험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수원시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도서관별 프로그램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64년부터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5월 1일까지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 증진 등 다수 주민이 혜택받을 수 있는 공공성 있는 사업을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제안 사업은 시·구 단위 사업과 동 단위 사업으로 구분한다. 시·구 단위 사업은 2개 동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나 시·구·사업소 소관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이다. 동 단위 사업은 1개 동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 문제 해결형 생활밀착 사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주민참여예산 제안’ 메뉴를 이용하거나,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청과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방문·우편으로 제출할 수도 있다. 시민이 제안한 사업은 부서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주민총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선정 사업은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제안사업은 상시 제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새빛돌봄, 새빛민원실, 새빛톡톡,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하우스, 새빛수원 손바닥정원… 민선 8기 수원시가 추진한 주요 정책들이다. 모두 ‘새빛’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다. 민선 8기 비전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에서 ‘새롭게’와 ‘빛나게’를 축약해 만든 민선 8기 정책브랜드 ‘새빛시리즈’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생활혁신정책들로 이뤄져 있다. 새빛시리즈는 크게 ‘시민 생활비 절감 정책’, ‘시민 삶의 환경 개선 정책’, ‘지방정부 혁신 선도 정책’으로 분류할 수 있다.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로 시민 생활비 줄인다 시민 생활비 절감 정책은 지난 1월 시작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다.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확대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사회초년·장애인 무상교통(교통비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구성했다. 출산 가정,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이 고르게 혜택받을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가 동물복지 향상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시는 4월 6일부터 15일까지 광명시 수의사회와 협력해 관내 18개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동물 등록한 3개월령 이상 반려견이며, 임신 중인 경우는 제외한다. 아직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은 동물병원에서 등록 후 접수할 수 있다. 접종은 1만 2천 원 상당으로, 시가 5천 원을 지원해 소유주는 7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 시 인식표 또는 동물등록증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동물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소유주가 광명시에 주민등록돼 있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고 감염 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소중한 반려견과 가족·이웃을 위해 반드시 연 1회 이상 접종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접종 가능한 관내 18개 동물병원 목록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구청 세무과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 면적 등을 기준으로 세액을 안분해 각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한편, 올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납부기한 연장 등의 세정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매출이 감소한 수출 분야 중소·중견기업, 주업종이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이면서 매출이 감소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납부기한을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직권 연장한다.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했거나 중동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은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기한을 6개월(추가 연장 시 최대 1년) 연장받을 수 있다. 또,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분할납부할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4월 6일부터 경기도 시군 중 최초로 ‘AI 당직시스템’ 운영을 시작한다. AI 당직시스템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고양시청 당직실에 우선 적용된다. 6일부터 시청 당직실에 일반적인 당직 민원이 접수되면 AI 시스템이 1차로 응대한다. AI 보이스봇은 민원을 접수해 내용을 기록하고 소관부서를 안내한다. 통화 종료 후에는 민원 접수내역을 문자로 발송한다. 또 관련 부서를 지정, 민원 내용을 통보해 부서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구조로 이뤄진다. 다만 긴급·비상 상황의 민원이 발생한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당직 근무자에게 즉시 연결하는 체계를 유지해 당직원이 긴급상황·대응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시스템은 민원 유형별 표준화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응대의 정확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당직 중 발생하는 민원에 한층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야간 시간대 장시간 통화, 반복 민원 등에 대한 1차 대응을 AI가 수행함으로써 당직 근무자의 피로도와 감정노동 부담이 크게 줄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일 야탑역 광장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분당 의용소방대, 성남시 자율방재단, 성남·분당소방서, 시 직원 등 민·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야탑역 광장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택 화재 시 올바른 대피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2025년 1월 야탑동 상가 화재와 2026년 2월 28일 백현동 상가 화재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유관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대응 사례를 바탕으로 상가뿐만 아니라 주택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특히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아파트 화재 사상자 1040명 가운데 약 39%(412명)가 대피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무조건적인 대피보다 화염과 연기의 확산 상황을 먼저 파악한 뒤 대응하는 올바른 행동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분당구 삼평·판교·운중동 일대 판교지구 수도부지에 조성된 산책로 2.7㎞를 새로 단장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산책로는 판교지구 개발 당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09년 조성한 휴식 공간으로, 산책길, 운동기구, 휴게시설 등이 노후화되면서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수도부지 관리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판교지구 수도부지 등 산책로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비는 경기도에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해 10억원이 투입됐다. 최근 6개월간 산책로 구간 포장재 교체 작업과 파고라(10개), 벤치(83개) 등 휴게시설 정비 작업이 이뤄졌다. 좌식 자전거 타기, 허리 돌리기, 하늘 걷기 등 노후한 운동기구(34개)도 새것으로 교체했다. 삼평동 수도부지 내 낡은 포켓 쉼터 공간은 휴식공간과 운동공간을 분리 배치하는 방식으로 재정비해 시민 이용 효율을 높였다. 쉼터 곳곳에 꽃과 나무를 심어 화사한 휴식 공간을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삼평·판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