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제22기 자문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접경지역인 포천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평화통일 실천 정책을 발굴하고, 제22기 자문위원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용춘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마음을 잇고, 통일을 잇는 포천 평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제주 4·3 평화공원과 안보 현장 방문, 자문위원 소통과 화합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소통과 화합의 밤’을 통해 박주화 북한대학원대학교 북한학과 교수의 영상교육 ‘평화통일 실천을 위한 사회적 대화의 방향’을 시청하고, ‘평화포천’을 주제로 한 사행시 경연과 권영택 감사의 자문위원 역할 발표를 진행하며 자문위원 간 결속을 다졌다. 이어 2일 차에는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접경지역인 포천이 나아가야 할 평화안보도시의 비전을 공유했다. 조용춘 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자문위원들이 한마음으로 포천의 미래와 통일의 희망을 함께 그려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 국공립어린이집인 송우어린이집이 지난 3일 태봉 사회기반(SOC)복합시설에서 이전 개원식을 개최했다. 송우어린이집은 태봉 사회기반복합시설 아리움체육센터 1층으로 이전해 영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새로운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개원식은 어린이집 주관으로 열렸으며, 포천시장과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원아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어린이집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공공보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우어린이집은 2019년부터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개방형 보육환경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올해부터 열린어린이집 원장 수당을 신설하는 등 보육 현장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는 지난 2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어, 올해 여성친화기업을 심의·선정하고 여성 친화적 노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서류심사와 시민참여단의 현장실사를 거친 후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한 결과, 고용 안정성과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를 인정받은 ㈜꽃샘식품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환경개선비를 3,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노후 휴게실 장판 교체와 화장실 수리 등 근무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기업 선정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위원들은 참여 기회 확대와 형평성 제고, 평가 내실화 등 제도 운영 전반의 보완 방향을 제시했으며,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업들이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 제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여성친화기업 지원 예산이 대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지난 3일 덕산초등학교에서 ‘학급으로 찾아가는 장애인권보장 교육’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2학년 1반과 3학년 1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원활하게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통합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 주관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인권 감수성을 높여 장애인 차별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권의 이해, 장애인식 개선,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지역사회에 배려와 공감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2026년 온(溫)마을 출생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심곡1동의 특화사업을 지난해 시 전역으로 확대해 추진 중인 민관 협력 모델이다. 부천시와 부천제일새마을금고는 올해 2월 재협약을 체결해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금고는 축하금을 지원하고, 시는 사업 홍보 등 행정 지원을 맡고 있다. 지원 금액은 최대 10만 원으로, 대상자가 부천제일새마을금고에서 입출금 통장과 출자금 통장을 개설하면 각각 5만 원씩 나누어 지급하며, 재원은 해당 금고의 지역사회 공헌 사업비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부천시에 출생신고를 한 신생아와 입양아의 부 또는 모이며, 거주지별 지정된 부천제일새마을금고 지점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부천제일새마을금고는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해 시민들이 사업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편의도 개선됐다. 기존에는 구비 서류가 복잡한 신생아 명의 통장을 개설해야 했으나, 부모 명의 계좌 개설이 가능해지면서 절차를 간소화해 한 번의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원미산 진달래동산 진입로에 ‘무장애 데크로드’를 조성해 진달래 축제에 맞춰 개방하고,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 어린이 동반 가족 등 보행 약자도 더욱 편리하게 진달래동산을 찾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지난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진달래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에 맞춰 공사를 마무리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 무장애 데크로드는 총연장 211m, 폭 2.5m 규모로 조성됐으며, 경사도를 8% 이내로 설계해 보행 약자와 유모차 이용 가족, 어르신 등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미산 진달래동산의 접근성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가파른 진입로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천시 녹지과장은 “누구나 차별 없이 원미산의 아름다운 진달래를 즐길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녹지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원미산 진달래동산의 접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12명, 추진위원장 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정비사업 장기화로 인한 주민 불편과 사업비 부담 증가를 해소하고 향후 정비사업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주택정비 ONE-PASS 추진 계획’을 수립해 단계별 행정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주요 내용은 △정비사업 실무협의기구 설치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구성·운영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 마련 △조합임원 운영·윤리 교육 실시 △맞춤형 정비사업 운영체계 정비 등이다. 특히 시는 부시장 주재의 실무협의기구를 통해 협의 지연 요인을 줄이고,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해 건축·경관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2~3일 용현동 도시농업과 내 마음텃밭 현장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마음텃밭 작물 재배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마음텃밭 작물 재배 교육은 텃밭을 분양받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계절별 적기 작물 재배 요령과 텃밭 이용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는 이틀간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직원과 어린이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의정부 마스터가드너 4명이 봄철 적기 작물 소개와 재배 요령 등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마스터가드너와 함께 직접 작물을 심어보는 체험 시간도 마련했다. 시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농업과 자연을 통한 휴식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도시텃밭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자일동 도시텃밭, 민락동 텃밭정원, 산곡동 실버텃밭, 용현동 마음텃밭 등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집·유치원 어린이들이 작물 심기를 통해 도시농업을 친숙하게 접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음텃밭을 비롯한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생활체육광장 사업(생활체조, 러닝)을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체조는 중랑천 체조광장(동막교), 부용천 체조광장(금신교), 종합운동장 문화쉼터 등 3개소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운영된다. 매년 꾸준한 참여와 호응을 얻고 있는 주요 생활체육 프로그램 ‘생활체조’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음악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됐다. 작년부터 새로 시작된 ‘러닝크루’ 프로그램은 20명 내외 인원을 모집하며, 의정부시종합운동장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기초 체력 향상부터 올바른 러닝 자세 및 훈련 방법 등 전문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즐기며 건강을 챙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법인 및 세무대리인의 원활한 신고·납부를 지원하기 위해 4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의 달로 사업연도 종료일(12월 말) 기준 의정부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은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법인이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 대상 법인이 안분 계산 없이 1개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 미신고한 지방자치단체에서 무신고가산세를 부과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한편, 법인지방소득세는 2024년부터 분납 제도가 신설돼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납이 가능하다. 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자에게 신고 방법 및 세정지원 혜택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발송해 납세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매출 감소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중소기업 중 법인세 납부기한을 연장받은 기업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