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국군수송사령부에 교외선 ‘동산건널목’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군수송사령부에 동산건널목을 유인화하거나 입체화하는 등 안전조치를 조속히 이행할 것을 권고했다. 권익위는 1975년 설치 이후 민·군이 공동으로 이용해온 해당 건널목을 우회도로 이용 가능성을 이유로 폐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동산건널목은 교외선 재개통 이후 안전조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교외선은 지난 2025년 1월 11일 21년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 이와 관련해 장흥면 부곡리 주민 400명은 건널목 유지와 안전 확보를 요청하는 고충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현재 동산건널목은 국가철도공단이 유인 방식으로 운영하며 안전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권익위 결정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판단”이라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시가 지난 3월 한 달간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원상회복을 위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TF’ 2차 회의를 열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미정비 시설에 대한 원상회복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원상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시설에 대한 후속 조치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신속한 행정처리를 위한 절차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또 불법시설 정비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장흥·기산 등 하천 이용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상인회와 협력해 자율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불법행위 신고 활성화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이라며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 및 학교밖청소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교육 지원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변화에 대응하여 청년과 학교밖청소년에게 현장 중심의 직무역량을 제공하고 재단의 청소년‧청년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그간 다양한 청소년‧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직무역량 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양 기관은 ▲청년 및 학교밖청소년 대상 교육과정 협력 ▲AI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및 기획 ▲세미나‧특강 등 교류 협력 ▲기타 협력사업 발굴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청년과 학교밖청소년이 정규 학점 인정이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보다 체계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재단이 추진해온 청소년‧청년 지원 정책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살 및 자해 위험성을 지닌 고위기 청소년 대상으로 ‘집중심리클리닉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위기대응 통합회의 상시 운영 ▲종합심리검사 지원 ▲마음돌봄 키트 제공 등 청소년의 고위기 문제를 조기발견·개입하여 청소년이 겪는 위험성 완화 및 마음건강 보호를 집중관리 한다. 지난해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상 속 고민부터 극단적 위기상황까지 981명의 청소년에게 상담을 제공했다.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는 사회의 미래와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집중심리클리닉 운영을 통해 자살·자해 위험성을 지닌 청소년의 위험성을 예방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정부의 ‘차량 운행 제한 강화 실행 계획’에 발맞추어 기후 위기 대응과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임직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 및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심화되는 에너지 위기 상황과 미세먼지 문제 해결 등 탄소 저감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체계적인 차량 출입 관리를 통해 친환경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다. 재단은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출근 시간대 주차장 입구에서 '차량 2부제 및 5부제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차량 2부제 및 5부제 내용을 안내하고, 대중교통 이용 권장 및 에너지 절약 홍보물을 배포하며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임직원과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지난 4월 9일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성남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위기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맞춤형 심리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관리하던 위기 청소년 지원 자원을 연계·통합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심리적 외상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종합심리평가(Full-Battery), 전문가 개인상담, 위기 개입 프로그램 등 개인별 특성에 맞춘 상담 서비스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지역사회 청소년 심리적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담 실무자 간 네트워킹을 통한 사례관리 협력 등이 포함됐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청소년쉼터와의 긴밀한 협력은 위기 청소년들이 사각지대 없이 심리·정서적 보호를 받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문적인 종합심리평가와 개인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
(뉴스핏 = 김호 기자) 경기도 수원시 서둔동이 지난 9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은 식전공연, 기념식, 테이프 및 케이크 커팅식, 청사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둔동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신청사는 연면적 8,173㎡,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외부에는 소공원을, 내부에는 민원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대회의실 및 지하 주차장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조성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만큼 주민을 위한 청사를 만들기 위해 담당부서, 시공사에서 많은 고민 하셨다”며 “앞으로 신청사가 서둔동 주민 모두가 화합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선규 서둔동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주민 중심의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서둔동은 지난 3월 23일부터 새로운 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으며, 쾌적한 환경에서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에서‘통합자원봉사지원단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단체 실무자 및 개인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난 발생 시에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태풍으로 인한 침수 및 주민 대피 상황을 가정한 재난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대응반별 역할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참가자들은 예상되는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 대피 지원, 현장 안전관리, 물품 지원, 교통 통제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필요한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 간담회를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장항1동은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 A-2블록 아파트 단지 내 ‘현장민원실’을 오는 14일부터 운영한다. 이는 오는 10일부터 6월 8일까지 예정된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 A-2블록 신혼희망타운 650세대의 입주 일정에 따라 마련됐다. 대규모 신규 주택지구 입주에 맞춰 2024년(A-4블록 1,566세대·A-5블록 759세대)과 2025년(A-1블록 1,242세대)에 이어 올해까지 3년째 지속한 장항1동의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다. 현장민원실은 오는 14일부터 5월 8일까지 주 2회(4월 14·16·21·23·28·30일, 5월 7·8일), 오후 1~4시까지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에서 운영된다. 입주민의 전입으로 인한 행정 수요를 효율적이고 집중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현장민원실의 업무는 ▲전입신고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전입세대확인서 발급 등의 관련 업무로 한정했다. 윤정원 장항1동장은 "신규 주택지구 입주민의 행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현장 민원창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2024년부터 축적해 온 찾아가는 행정 노하우를 바탕으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정발산동은 지난 8일 파주시 운정1동 주민자치회의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을 맞이해 정발산동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운정1동의 방문은 구도심 지역주택가를 중심으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 거점시설인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과거 정발산동은 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고가 공구 무료대여 ▲낡은 집 수리 지원 ▲나눔냉장고 운영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자리에서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 지역 여건에 맞는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발산동 윤여정 주민자치회장은 “정발산동의 경험이 운정1동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와 공동체 활동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발산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