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여성 가구 주거지 내 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안심패키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자 모집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 1인가구, 한부모가정, 범죄피해여성,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가구 등 총 1,000가구다. 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각 시군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단, 고양시와 부천시는 자체 계획에 따라 사업을 별도 운영하므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 등 해당 시군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시군에서는 접수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상반기 중 스마트 홈카메라와 호신용 경보기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보급할 계획이다. 최선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여성안심패키지는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이라며 “지원 물량이 한정된 만큼 신청기간 내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해빙기를 대비해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와 함께 14개 시군 지하개발 사업장 3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현장점검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진행됐다. 점검결과 지하개발 사업장 내 개선사항 75건을 발굴해 발파 작업에 대한 계측빈도 강화, 우천 시 대비 배수펌프 추가 설치 등 63건이 개선됐다. 나머지 12건은 4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는 도가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정책이다. 토질·지질·구조 등 지하안전 분야의 민간 전문가 42명이 참여해 시군 지하개발 사업장에 현장점검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경기도 내 지반침하 건수는 2018년 79건에서 2025년 26건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 현장점검 활동이 지반침하 사고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도는 이번 달 20일부터 해빙기 대비 점검 결과가 현장에 적절히 적용됐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이은철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 “지반침하 사고 소식들로 인해 지하 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오는 17일 재단 회의실에서 ‘인공지능과 젠더폭력·건강’을 주제로 4차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을 개최한다. 3월부터 5월까지 총 5차례 진행하는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중 이번이 4회차다. 포럼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젠더폭력, 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상황에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젠더폭력·건강’을 주제로, AI에서 발생하는 디지털기술 기반 폭력과 대응방안 및 보건의료 영역에서의 AI 활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젠더이슈와 함의를 논의한다. 김애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AI 시스템이 매개하는 젠더폭력과 정책적 대응과제’를 주제로, 김혜진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선임연구원은 ‘AI기반 디지털 헬스와 건강형평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지정토론에서는 정연보 성공회대 사회융합학부 교수와 유화정 동국대 사회학과 대우교수가 정책적 시사점과 향후 과제를 논의한다. 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기존의 젠더폭력을 더욱 심화시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는 곤충매개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LSD)이 1종에서 2종 전염병으로 하향됨에 따라 농가 부담은 완화하고 매개곤충 감시는 강화하는 방식으로 대응방법을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럼피스킨은 모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지난달 ‘가축전염병 예방법’이 개정 공포되면서 1종에서 2종 가축전염병으로 하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도는 선별적 가축처분, 일시 이동 중지 대상 제외 등 농가 부담은 완화하고, 방역체계는 위험도 평가에 기반한 백신접종과 매개곤충 감시 강화 등 효율적인 방식으로 전환한다. 먼저 럼피스킨 백신은 농가 자율접종 체계로 전환하되 희망 농가에는 백신을 무상 공급해 자발적인 방역 참여를 유도한다. 소 사육 밀집도와 발생 이력, 매개곤충 서식 여건 등을 평가해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김포·남양주·안산·화성·양주 5개 시군의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 사육)에 대해서는 수의사를 동원한 일제접종을 지원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들 농가 대상 일제접종은 매개곤충 유입 시기 이전인 6월에 추진한다. 이와 함께 럼피스킨의 주요 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커피 원두 수입·제조·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도내 커피 전문 제조·가공·판매업체 150개소를 대상으로 ▲수입식품 불법유통 ▲미신고 영업행위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완제품 표시사항의 미표시·일부 표시 행위 등 표시규정 위반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커피원두를 자사제품 제조용으로 수입신고 후 다른 용도로 사용 또는 판매한 경우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카페 등 영업을 하면서 식품접객업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았거나 정해진 주기를 도과한 경우,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표시사항 미표시·일부 표시의 경우 식품표시광고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커피 소비 증가에 따른 시장 확대 속에서 불법행위도 함께 증가할 우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오는 24일 오후 3시까지 ‘2026 경기 북부 특화 콘텐츠 매칭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공급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본 사업은 수요처가 제시한 경기 북부 특화 콘텐츠 수요 과제를 제작할 공급 기업을 발굴하여 제작부터 사업화 및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총 16개 수요처로부터 제안받은 16개 과제에 대한 공급 기업을 모집하며 이 중 4개 공급 기업을 최종 선정하여 수요처와 연결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당 제작 지원금 4000만 원을 비롯해 제작 콘텐츠 품질 제고를 위한 전문가 기술 자문, 사업 운영 및 고도화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 추가 유통 협력처 발굴 등 다각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수요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경기도 내 소재 콘텐츠 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6개 수요 과제 중 자사의 역량과 가장 잘 맞는 과제 1개를 선택하여 지원하면 된다. 각 수요 과제별 요구 사항이 상이할 수 있어 세부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경콘진 누리집(www.gcon.or.kr)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북부권역센터(031-877-2711)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영국 극단 1927의 신작 ‘Please Right Back’이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아시아 초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 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작품은 어린 시절의 감정과 상상의 세계를 바탕으로,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공간 속에서 한 소녀의 시선을 따라 이야기가 전개된다. 일상과 상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과 시각적 연출이 특징이다. 연출을 맡은 수잔 안드라데는 “이 작품은 어린 시절의 경험과 감정에서 출발했다”며 “상상은 감정을 이해하는 또 다른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 애니메이션과 배우 결합…독창적 무대 연출 극단 1927은 애니메이션과 배우의 움직임을 결합한 공연 형식으로 알려져 있다. 배우들이 영상 이미지와 상호작용하며 무대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살아있는 그래픽 노블’과 같은 공연으로 평가받는다. 안드라데 연출은 “애니메이션은 공간과 시간을 확장하고, 배우는 그 중심에서 이야기를 이끈다”며 “현실과 상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 워크숍 프로그램 운영…창작 과정 체험 기회 이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13~17일까지 5일간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성시 선수 2명을 포함해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용호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시의원,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복지정책과, 행정지원과, 민원여권과, 4개 구청 및 2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TF는 시민들의 편리한 신청을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혼선 최소화를 위한 인력 배치, 시스템 점검, 홍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체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 및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시는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다. 취약계층 외 시민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를 선별해 5월 18일부터 지급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각급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의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했는데, 그중에서도 “학생에게는 행복한 밥상을 제동하여 인성을 함양하고, 급식실 노동자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학교 급식실 현장점검에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제시한 내용을 꼼꼼하게 다시 확인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전문시공업자에게 학교 급식 조리실 환경개선 공사, 맡겨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학교 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보완되어야 한다”고 후속대책을 요구했다. 김호겸 의원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