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명소방서는 지난 2일 서장 취임 이후 13일 관내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를 방문해 일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119안전센터를 순차적으로 찾아가 직원들의 노고를 직접 격려하고, 근무 여건과 현안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 서장은 각 센터를 방문해 현장 대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출동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공감과 소통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 대원들의 재난 출동 사항에 대한 노고 격려를 비롯해, 근무 환경 개선 사항과 직원 복지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원 간 소통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현장활동 시 개인 안전 관리의 중요성 ▲출동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의식 강화 ▲선·후배 간 현장 경험과 노하우 공유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한 재난 대응 전문성 향상 등을 강조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2026년에도 만안구 주민들이 요청해 온 보행환경 개선사업, 사회복지시설 시설개선 사업 등 각종 현안 사업 추진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안양시 만안구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 12억원은 각각 ▲안양9동 율목1교 보도설치 공사(4억원) ▲지역문학관 건립(4억원)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녹지공간 보행환경 개선사업(2억원) ▲만안구 종합사회복지관 2개소 LED전광판 설치 사업(2억원) 등 4개 사업에 투입된다. 먼저,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교통 환경 개선이 본격 추진된다. 안양9동 율목1교는 보행로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교통사고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김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4억 원을 투입해 보행로를 신규 설치하게 되면 안양9동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보다 안전해질 전망이다. 또한, 만안구 학생들의 통학로이자 주민들의 주요 휴식처로 이용되는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내 녹지공간에도 노후화된 보행로를 정비하기 위해 2억원을 투입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조직개편을 통해 도서관 전담 조직인 ‘도서관사업소’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서관사업소는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 문화·교육·휴식이 어우러지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고, 변화하는 시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신설된 도서관사업소는 △정약용도서관과 △도서관운영1과 △도서관운영2과로 구성된다. 각 부서는 정책 기획·집행과 도서관 운영 기능을 체계적으로 분리해 전문성을 강화하며, 지역별 특성과 시민 연령대 분석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도서관 운영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정약용도서관과’는 시가 추진 중인 ‘정약용 도시 브랜드’를 확산하고, 실학 정신과 정약용 선생의 학문적 가치를 도서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소는 올해 ‘책 읽는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를 목표로 △정약용도서관 인문학 특강 △정약용 아카이브(자료 저장소) 운영 △정약용 독서법 캠페인 △정약용 초서(필사)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 만족도가 높은 도서관 기반 공연·전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도록 한다. △북피크닉(야외 도서관) △이석영
(뉴스핏 = 김수진 기자) 13일 광명에서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명스피돔 유휴부지에 체육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광명스피돔(경륜장)에서 ‘광명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를 열고 “스피돔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돔 경륜장으로 임오경 의원님과 박승원 시장님이 인근 유휴시설이나 부지를 시민들께 돌려주자는 얘기를 저에게 수차례 했다”며 “재작년에도 (스피돔)고객편의센터를 만들기 위해 문체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했고 현재도 정부와 광명시가 갖고 있는 (스피돔)부지에 별도 체육지원시설과 체육공원을 만드는 문제를 협의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스피돔 일대에 문화체육 콤플렉스를 조성해서 광명 시민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와 별도로 그린벨트구역법 시행령이라든지, 경륜·경정법 시행령은 계속 주무 부처들과 협의해서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륜 고객 감소에 따라 광명스피돔 내 주차장 등 광명시 소유 유휴부지 4만 6천㎡에 주민을 위한 운동·휴식·여가 기능이 결합된 체육공원을 설치하고자 하는 요구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하지만 광명스피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2025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 관련 전공 대학생과 청년 예비 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과정부터 실제 무대 경험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2025년에는 참여 대학이 14개교로 확대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청년 공연예술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페스티벌에는 도내 14개 대학, 15개 팀이 지원했으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5개 대학팀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본선은 12월 5일부터 28일까지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진행됐으며, 1,300명 이상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다. 본선에는 △단국대학교(리틀 우먼), △동서울대학교(호프), △동양대학교(영웅), △안양대학교(올슉업), △중앙대학교(음악극 1945) 등 총 5작품을 선보였다. 본선 결과, 대상에는 단국대, 최우수상 동서울대, 우수상 중앙대, 장려상에는 동양대, 안양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상은 연기 부문에 단국대 방성윤, 동서울대 고주혜가 선정됐으며, 스태프 부문에서는 단국대 최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13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의회 이종덕 시의원과 함께 고양은평선 도래울역(가칭) 설계의 출입구 증설을 위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관계 공무원들과 논의 자리를 가졌다. 최근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2공구 건설사업 설계 과정에서 도래울역(가칭)은 외부 출입구가 2개소로 계획됨에 따라 역사 이용을 위한 불필요한 동선, 접근성 약화 등이 우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종덕 시의원은 “도래울역(가칭)은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부족하여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실제 역사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서라도 추가적인 출입구 증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변재석 의원은 “역사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교통체계 효율성 강화를 위해 추진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주민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채 시설의 유지·관리 편의를 위한 출입구 2개소는 말도 안 된다”며 “특히 해당 지역은 대규모 주거단지가 밀집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인 만큼 설계에 반드시 추가적인 역사 출입구가 반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적·구조적으로 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가장 먼저 특별정비구역에 지정된 군포시를 방문해 군포 산본 등 도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5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군포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주민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에 15개 선도지구가 지정됐는데 산본 9-2와 11단지를 잘 만들어서 가장 모범적인 선도지구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기 신도시 재개발을 위해 국토부를 네 번이나 찾아갔었고, 국회의원들에게도 편지를 보내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였다”며 “재작년 12월에 특별법이 통과됐다. 일반 재건축·재개발 다 하는데 10~15년 정도 걸린다는데, 특별법 통과로 6년 정도로 단축됐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작년 12월 군포시가 요청한 기본계획을 도에서 승인했고 작년 말에는 군포시 고시까지 마쳐서 사업 시작 준비는 모두 끝났다고 생각한다. 미래도시 군포 산본을 만드는데 경기도가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는 이학영 국회 부의장, 하은호 군포시장, 정윤경·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3일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수원시 연화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 운영 현황과 시설 개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연화장 주요 시설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제1·2추모의집 냉·난방기 설치 사업 등 협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영통구청, 수원시, 연화장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이오수 의원은 연화장 제1·2추모의집 봉안시설 내부를 비롯해 장례식장 접수실, 승화원 화장 제어시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이용자 동선과 시설 안전성, 환경 관리 상태 등을 세심히 살폈다. 특히 냉·난방 설비 설치가 추진 중인 공간을 중심으로 “유가족과 조문객이 머무는 추모 공간은 계절과 관계없이 기본적인 쾌적함이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오수 의원은 “연화장은 시민들이 삶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매우 중요한 공공시설”이라며 “시설 노후나 환경 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단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은 광교 지역을 대상으로 확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한 ‘쌍용아파트·현대1차·신창미션힐 버스정류소’가 미세먼지 저감형 버스정류소로 새롭게 조성됐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정류소는 그간 철제 기둥과 프레임의 심각한 부식과 파손 등으로 안전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출퇴근 시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지역 특성상 주민들의 불안이 컸던 곳이다. 이에 정하용 의원은 주민 민원 접수 이후 직접 현장을 찾아 정류소 노후 실태를 점검하고, 해당 문제가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하며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아울러 국민의힘 용인(을) 채진웅 당협위원장과 함께 지역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이어가며 보라동 미세먼지 저감형 버스정류소 설치사업을 이끌었다. 총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정류소에는 밀폐형 승강장 구조로 미세먼지 차단 기능, 냉·난방 설비,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T), 차양 시설 등이 설치돼, 기후 변화와 대기환경 악화 속에서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정하용 의원은 “주민들이 반복적으로 제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추진 중인 경로당 스마트 건강백세사업을 2026년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로당 스마트 백세사업’은 의왕시 대표 노인정책으로 2023년 3월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 개소한 신규 경로당 2곳에도‘인공지능 건강 스피커 시스템’설치가 완료돼, 관내 모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더욱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노인 접근성이 용이한 관내 모든 경로당에 ▲화면형 인공지능 건강스피커 ▲자동혈압계 ▲혈당측정기 ▲체지방측정기 등의 건강측정기기를 설치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측정된 건강 정보는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원격으로 수시 모니터링하여 건강 이상군을 발굴하고, 의료기관 연계 등의 맞춤형 건강 상담으로 이어진다. 특히, 의왕시보건소에서는 사업의 성과를 높이고, 노인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을 통해 경로당 대면 건강교육도 병행 진행하고 있다. 현재 관내 모든 경로당 108개소에서 2,870명의 어르신이 등록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 연간 누적 건강 측정 인원은 4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