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 가족센터는 경기도 거주 중장년 1인 가구(40세~64세)를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중장년 수다살롱’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디.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 1인 가구가 함께 모여 즐거움을 나누고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중장년 맞춤형 취미 및 친목 동아리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과 나들이 등을 함께 즐기게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인 1회당 약 12,000원 상당의 활동비와 모임 장소가 지원된다. 활동은 3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대면 모임과 월 1회 온라인 회의(ZOOM)로 진행되며, 오리엔테이션(OT) 참여는 필수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시 1인 가구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등본, 재직증명서, 부동산계약서 중 1종)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지인과 동반 신청도 가능하다. 안성시가족센터 임선희 센터장은 “함께라서 더 즐거운 모임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들이 활력을 찾고 소중한 인연을 맺기를 바란다”며, “지인과 동반 신청도 환영하니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안성 아양 LH 5단지 사회적기업 공간에서 2026년 안성시 사회연대경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안성시 사회연대경제의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고, 참여한 많은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2026년을 민관이 협업하여 함께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 안성시 사회연대경제의 주요 사업으로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이 상반기중에 계획되어 있고, 지역 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창업교육 지원사업, 공정무역 교육과 홍보를 통한 윤리적 소비 인식확산을 위한 ▲공정무역 활성화 지원사업,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판로를 확장하는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또 ▲사회적경제 지역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를 중심으로 사회적처방이라는 통합돌봄 신규 모델을 발굴하는 새로운 사업도 진행하고, 지역 자산화구축,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등도 하반기에 계획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는 2026년 맞춤형 취업지원 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2일부터 ‘1차 소형지게차 면허취득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기계 관리법에 대한 이론수업 및 소형지게차 운전실습 등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안성시에 위치한 중장비학원에서 총 3개 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정원은 10명 이내이다. 교육은 이론 1일, 실습 1일로 구성되어 총 2일간(13시간)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안성시 거주 60세 이하 구직자로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지게차 운전에 문제가 없는 자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3월 12일부터 안성일자리센터에서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안성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소형지게차 면허취득 교육은 수료 후 소형지게차 면허를 취득할 수 있어 구직자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는 지난 25일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기업 지원을 전담할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발기인 대표인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금융·교육·연구 분야 전문가 등 발기인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필수 안건들이 심의·의결됐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정책기획, 기업육성, 경영지원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지역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 지원 및 역량 강화, 산업 수요 기반의 정책 등 현장 밀착형 종합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학건 첨단산업과장은 “안성산업진흥원은 안성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창립총회 이후 경기도 재단법인 설립 허가 후 법인 등기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3월 31일 개원식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관련한 언론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이 참석해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와 의미,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브리핑에서 “안성은 2023년 7월 특화단지 지정 이후 경기도 심의회 부결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속적인 보완과 협의를 통해 경기도 재심의와 농림부 농지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하며 농지전용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신 반도체 특화단지는 지역을 넘어 국가 반도체 전략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농림부가 제시한 조건들을 실시설계에 반영해 목표한 일정에 지연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며 안성이 K-반도체 벨트의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종군 국회의원은 “정부 차원에서도 AI시대 도래에 따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부장 공급망 자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동신산단의 문을 여는 핵심절차였기에 정부 관계자를 지속적으로 만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거듭 요청했고, 이번 협의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지난 26일, 고양문화원에서 열린 ‘고양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제5기 수료식에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해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지역 리더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난 2023년 9월 첫발을 뗀 문화아카데미는 이번 5기 수료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80여 명의 지역 리더를 배출하며, 고양특례시의 지성과 인문학적 통찰을 상징하는 전당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선배 수료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배움의 결실을 맺은 5기 수료생들을 아낌없이 축하했다. 이번 문화아카데미 과정에는 기업 CEO, 공직자, 법조인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리더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지적 교류를 나누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특히 유현준 홍익대 교수, 신병주 건국대 교수, 김민식 세명대 교수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통한 이론 강의는 물론, 문화유산 답사와 미술관 견학, 뮤지컬 관람 등 현장 경험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융복합 커리큘럼이 진행돼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이동환 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6·25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6·25전쟁 당시 탁월한 공을 세워 무공수훈자로 결정됐으나, 전쟁 이후 행정체계 마비, 소재지 불명 등의 사유로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던 무공수훈자 故한익선, 故유복하, 故차인희, 故주덕수 님의 유가족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전수된 무공훈장은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헌신한 공로에 대해 국가가 전하는 감사와 존경의 증표로, 무공수훈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쟁의 역사 속에서 무공수훈자들의 공훈을 되새기며, 이들의 헌신이 오늘날의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졌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무공수훈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들의 공로가 지역사회에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시 가족센터는 27일 오전 10시 동안구 달안동의 센터 3층 지혜나눔방에서 ‘2026년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안양시에 따르면, 이날 개강식에는 안양에 거주하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한국어교육 수강생과 가족, 강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국어와 베트남어 통역이 함께 지원됐다. 개강식은 학사일정 안내, 한국생활 정보 제공, 수강생 자기소개 및 소통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안양시 가족센터 한국어교실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자들의 언어 능력 수준에 따라 ▲기초 1~2반 ▲초급 1~2반 ▲석수도서관반 ▲중급 1~2반 ▲고급반 ▲회화반 ▲야간반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시는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 뿐 아니라 맞춤형 교육, 지역사회 생활정보 제공을 연계해 참여자들이 일상생활과 자녀 양육, 취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한 학습자는 “작년부터 한국어를 배우면서 한국 생활이 점점 자신감 있어졌다”며 “오늘 개강식에서 같은 반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고 열심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7일 밤일마을에서 '2026학년도 깊이있는 수업 정책 기획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새 학년을 준비하며,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내 수석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깊이있는 수업 나눔과 공동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장을 비롯하여 교육과장, 초·중등 수석교사, 학교급별 장학사 등 총 15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 새 학년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전문성 제고 방안 ▲수석교사 네트워크를 연계한 깊이있는 수업 나눔 확산 및 공동 성장 강화 방안 등이 다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깊이있는 수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명순 교육장은 “깊이있는 수업은 교사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닌, 교육공동체의 협력 속에서 완성된다”며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교가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7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책임교사, 학생부장)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26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학교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강조했다. 이어 학교폭력 예방 및 '시흥 마음이음 화해중재단' 운영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관계 회복 중심의 생활교육과 관계 성장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화해중재단을 통한 갈등 해결 및 화해중재 지원 절차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단순 처벌을 넘어 학생 간 관계 회복과 학교 공동체의 치유를 돕는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연수에서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절차 준수 사항, 학교장 자체해결 및 심의위원회 심의 개최 요청 등 실무중심의 사안 처리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분석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