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2026 기획전 ‘흙과 우리 사이에 놓인 것들’ 과 연계해 관람객이 작가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마음을 태우는 시간-마음 의식’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형 전시의 개념을 확장해 관람객의 행위가 작품의 일부가 되도록 구성됐으며, 기억을 쓰고 엮고 태우는 과정을 통해 작품이 완성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 일정은 4월 25일, 5월 30일, 6월 27일 총 3회 진행되며, 회차별 25명 내외로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만 7세 이상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작가 김선의 ‘마음의 기화’ 작업과 작가의 작품 세계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기억과 감정, 애도의 언어를 종이에 기록해 도자에 엮고, 야외 공간에서 태우는 의식에 참여한다. 태움의 과정을 거친 결과물은 전시장에 다시 전시되며, 개인의 기억은 공동의 기억으로 확장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의 핵심 개념을 관람객의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개인의 기억이 공동의 의미로 확장되는 과정을 경험하길 바라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는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도내 바이오·제약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분야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기술거래의 장이다.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협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는 전국에서 2,108명의 바이오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1,595건의 협력 제안과 3천여 건의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되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2019년 5개 기업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규모를 확대해 지난해 37개 기업을 선정·지원했으며, 지속적인 파트너링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이전, 공동연구,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해 왔다. 올해는 총 3천만 원 규모의 예산으로 20개사 이상의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50만 원의 참가 등록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의 기술 홍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서관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협업 프로젝트 ‘지-콜라보(G-Collabo)’를 기후환경 중심에서 인공지능(AI) 분야까지 확대하고, 오는 6월까지 초·중등 대상 로봇공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콜라보는 경기도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이달 기후환경 분야에서 처음 시작됐다. 양 기관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협업 범위를 AI·SW 분야로 넓히고, 향후 협업 주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10주간 경기도서관에서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7회, 중학생 대상 3회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참가자는 인공지능과 컴퓨팅 기술이 실생활과 로봇 공학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체험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 이론 전달보다 실습과 경험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공공기관과 대학,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앙한 기관들과의 협업을 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1일부터 6월 26일까지 도내 대기 배출시설 측정대행업체와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 도내 대기 먼지시료채취 숙련도 평가 대상 업체는 전국 297개 중 약 30%를 차지하는 89개소다. 연구원은 측정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국립환경과학원과 함께 대기 배출시설 시료채취 담당자의 숙련도를 점검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굴뚝먼지 시료채취 능력으로, 평가 결과 80점 이상이면 ‘적합’, 80점 미만이면 ‘부적합’ 판정을 받는다. 1차 평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연구원의 숙련도 향상 전문교육을 수료하고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2차 평가를 받아야 한다. 2차 평가에서도 부적합할 경우 6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김동기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최근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대기배출시설의 정확한 오염도 측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숙련도 평가를 통해 도내 민간 대기 측정대행업체 및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의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는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 예정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립지원 포켓북’을 제작해 17일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한다. 이번 포켓북은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 예정아동의 주거·일자리·금융·교육 등 자립 과정 전반에 걸친 197개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정리하고 정책별 지원 대상,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 ▲자립지원정착금 및 자립수당 ▲자립준비청년 주거 지원사업 ▲취업역량강화 지원 ▲멘토-멘티 함께서기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지원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 있다. 도는 17일부터 포켓북 1,500부를 도내 자립준비청년과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경기도 누리집과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누리집에도 게시한다. 오명숙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켓북이 정책과 청년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안내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는 4월 20일 오후 2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 원형 무대에서 의정부시립합창단과 함께 ‘봄을 알리는 소리, 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 행사로, 도서관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봄의 정취를 음악으로 전하는 힐링 콘서트로 진행된다.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하며, 의정부시립합창단의 무대인사로 시작해 ‘가장 아름다운 노래’, ‘향수’, ‘잔향’ 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으로 준비했다. 행사 참여는 별도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시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도 높은 합창 공연을 통해 도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공연 종료 후에는 평화겔러리 전시작품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5월에는 마술 공연, 인형극 등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할 예정이다. 경기평화광장도서관은 연중 문화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보드게임 공간을 운영해 이용자 간 소통과 놀이 경험을, 개인 맞춤형 AI 도서 추천 서비스를 통해 독서 선택도 돕고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 체육인들의 축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16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1·2부로 나뉘어 열전을 펼친다. 1부에서는 개최지 광주시가 선수 312명, 임원 198명 등 총 510명으로 가장 큰 규모의 선수단을 꾸렸고, 용인특례시(487명)와 수원특례시(481명)가 뒤를 이었다. 종합우승 4연패에 도전하는 화성시는 477명(선수 346명·임원 131명)이 참가해 네 번째로 많다. 2부에서는 의왕시가 426명(선수 327명·임원 99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단을 파견했고, 양주시가 425명(선수 319명·임원 106명)으로 뒤를 이었다. 2년 연속 종합우승을 노리는 포천시는 401명(선수 267명·임원 134명)을 출전시켰다. 개회식은 16일 오후 4시부터 광주시G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모여서, 하나로 힘찬도약 광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날 개회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각 시군 지자체장과 체육회장 및 종목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경기북부의 숨겨진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6 경기북부 발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사업에 참여할 크리에이터(Creator)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숏폼(Short-form, 30초 이상 3분 이내의 짧은 영상 콘텐츠)을 활용해 경기북부 10개 시·군의 주요 정책, 지역 홍보, 명소 등을 도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지원 자격은 구독자 3만 명 이상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팀 또는 개인으로, 최근 3개월 이내에 영상 콘텐츠를 3편 이상 업로드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선정된 크리에이터들은 경기북부 지역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내며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작 지원금은 숏폼 콘텐츠 편당 400만 원이며 한 팀당 최대 3편, 총 1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배경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지정된 전자우편 주소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콘진 누리집 내 사업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선 도전을 선언한 유호준 경기도의원 예비후보(현 경기도의원, 다산·양정)이 15일 국회를 찾아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만나 다산·양정 지역 현안 요청사항과 정책제안을 전달했다.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의 주선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유호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의 유일한 여성 광역단체장 후보로,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에 도전하시는 추미애 후보님의 후배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라며 한양대 동문이라는 점을 언급한 뒤, “지난 3월 24일 다산동을 방문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뒤늦게 드린다”라며 추미애 후보와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에 답으로 추미애 후보는 “지난 3월 다산동 방문 당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시던 분이 저를 보고 멈추시고는, 유호준 도의원 팬이라며 홍보와 칭찬을 하고 가셨어서, 기억하고 있는데, 이렇게 또 뵙게 되어 반갑다”라고 화답한 뒤, 전달 받은 정책제안서를 토대로 좋은 정책이 있다면 경기도정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이 날 유호준 의원은 정책제안서와 발언을 통해 산업 부문으로는 △남양주시 양정동에 예정된 소각장의 폐열을 활용한 스마트팜 연구·실증단지 조성 △남양주 곳곳에 예정된 데이터센터 폐열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가칭)용인스마트팜협동조합이 “모현의 미래를 위해 실력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현 후보는 지난 14일 ‘현근택의 근사한 캠프’(선거사무소)에서 (가칭)용인스마트팜협동조합(윤영수 이사장) 발기인 및 지지자들과 정책 차담회를 갖고, 스마트농업 활성화와 모현읍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 후보는 “스마트팜은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과 미래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농업 모델”이라며 “도농복합도시인 용인에서 시민들이 직접 스마트팜 협동조합을 준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고 말했다. 이어 “모현은 서울·분당 접근성이 뛰어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배후도시로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며 “모현을 단순한 외곽지역이 아니라 첨단농업과 미래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용인의 새로운 거점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 후보의 정책 역량과 추진력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가칭)용인스마트팜협동조합 관계자는 “현근택 후보가 보여준 정책 이해도와 문제 해결 능력에 신뢰를 갖게 됐다”며 “용인의 균형발전과 모현의 미래를 위해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