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이명훈 기자) 경기 평택시가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94~59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거주 594~5번 확진자의 추정 감염경로 조사 중이며, 지난 17일 검체 채취 후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택시 거주 596~599번 확진자의 추정 감염경로 조사 중이며, 지난 17일 검체 채취 후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격리병상 요청 및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