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시가 지난 13일 전 부서 사무실 및 청사관리자 및 현업근로자·용역·위탁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장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위험성을 감소시키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자 ‘2024년 정기 위험성 평가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시가 지난 13일 전 부서 사무실 및 청사관리자 및 현업근로자·용역·위탁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장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위험성을 감소시키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자 ‘2024년 정기 위험성 평가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