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민선기 기자) 부산 중구는 지난 10일 태풍 카눈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로수 등을 피해 발생 당일 정비를 완료하여 주민통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대형 가로수(높이 16m)가 태풍의 영향으로 쓰러지면서 가로등과 인접 가로수까지 넘어져 안전이 위험한 사항이었으나, 중구로 전체 통제와 버스 노선 우회, 주민접근 통제 등으로 위험요인을 제거하여 큰 피해없이 도로 및 보도 위 안전을 확보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중구]
(뉴스핏 = 민선기 기자) 부산 중구는 지난 10일 태풍 카눈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로수 등을 피해 발생 당일 정비를 완료하여 주민통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대형 가로수(높이 16m)가 태풍의 영향으로 쓰러지면서 가로등과 인접 가로수까지 넘어져 안전이 위험한 사항이었으나, 중구로 전체 통제와 버스 노선 우회, 주민접근 통제 등으로 위험요인을 제거하여 큰 피해없이 도로 및 보도 위 안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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