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지구의 날(4월 22일)’과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임직원 나눔 캠페인을 운영하고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 실천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순환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기부 물품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마련됐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경콘진 부천 본원을 비롯한 5개 지역 거점 센터 임직원 다수가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의류, 도서, 잡화 등을 자발적으로 기증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모인 물품은 총 7박스로, 약 150여 개에 달한다.
수거된 물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를 통해 판매되며 해당 수익금은 장애인 근로자의 급여와 직업 재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재사용을 통해 폐기물을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지구의 날’의 취지와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결합해 공공기관으로서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경콘진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콘진은 연안 정화 활동,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경영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