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만석거 새빛축제’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원새빛돌봄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도 함께 홍보해 지역사회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인 활동을 펼쳤다.
고재화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이 시민들에게 돌봄과 복지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이번 2026 만석거 새빛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인 동시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뜻깊은 나눔의 장이 될 것”이라며,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부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축제장 바람떡, 꿀떡, 모시송편, 한과 등 먹거리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장안구청에 기부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자원 연계, 나눔문화 확산 등 다양한 지역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