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지역 내 뇌병변·지체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기능 유지를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스마일 건강플러스’의 2026년 상반기 수업을 지난 2일 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건강관리와 신체활동, 정서적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참여자의 신체기능 유지 및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 목적으로 수업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행신종합사회복지관, 다병원, 경기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 발굴부터 건강·재활 서비스 제공까지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첫 수업에서는 사전 건강평가와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프로그램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구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관리 요령을 익히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배웠다.
‘스마일 건강플러스’는 상하반기 각각 운영될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4~5월에 총 7회에 걸쳐 수업한다.
프로그램은 근력 및 유산소 운동, 만성질환 예방교육, 영양관리,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지도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체계적인 재활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뇌병변·지체장애인의 신체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자립을 지원하는 재활 중심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