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성시는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계조사요원 8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고용 및 생산 구조를 파악해 주요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5년 주기의 대규모 국책 통계조사다.
모집 기간은 4월 7일부터 4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동안 성실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통계 조사 경험자는 우대하지만, 무경험자도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안성시청 정보통신과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응시원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 조사로 진행되며,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로 이어진다. 조사원은 준비 조사 기간을 포함해 총 29일간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4월 6일부터 안성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경제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는 조사인 만큼 책임감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